목차 일부
책을 내면서 한국적 민주주의의 虛와 實
제1장 한국사회와 언론
정치권력과 언론의 처신 ... 21
IMF시대 언론위치 ... 24
IMF체제하 '신문의 날' ... 27
무책임한 사회풍토 ... 30
言論은 [政治 2중대]인가 ... 33
사랑과 節操가 그리운 세밑 ... 37
政治와 法治가 言論 ... 41
제2장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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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을 내면서 한국적 민주주의의 虛와 實
제1장 한국사회와 언론
정치권력과 언론의 처신 ... 21
IMF시대 언론위치 ... 24
IMF체제하 '신문의 날' ... 27
무책임한 사회풍토 ... 30
言論은 [政治 2중대]인가 ... 33
사랑과 節操가 그리운 세밑 ... 37
政治와 法治가 言論 ... 41
제2장 IMF 처방과 한국 현실
희망은 牛步, 절망은 速步 ... 47
실업사태 DJ플랜 제시를 ... 50
노동절에 부르는 <사노라면> ... 53
대타협, 큰 고통 ... 56
노·사·정 선택의 여지가 없다 ... 59
경제총통 IMF ... 미국
[한강의 기적]은 실패인가? ... 65
한가위 사람사는 이야기 ... 68
제3장 한국적 민주주의 허와 실 ... 3김
원칙없는 개혁은 실패 ... 73
신발 신고 발바닥 긁기 ... 76
대통령 목소리 낮췄으면 ... 79
권력이동의 본질 ... 82
[感의 政治]만은 하지 말기를 ... 85
[엉큼한 1등, 비겁한 3등]인가 ... 88
자신 없으면 후보 사퇴를 ... 91
한반도의 패스파인더는 ... 94
통치철학을 모르겠다 ... 97
(03시계)서 모래시계로 ... 100
남은 것은 3金씨가 아니다 ... 103
군사적 정치적 위기인가 ... 106
대통령이 民心 점검을 ... 110
[여우와 두루미] 같은 與野 ... 113
3金정치와 '원숭이 政治' ... 116
YS깜짝쇼와 구경꾼 國民 ... 119
국무총리 말발이 안선다 ... 122
群山 시민에게 갈채를 ... 125
누구를 위해 투표하는가 ... 128
與野 [폭로전] 보고 싶다 ... 131
3金의 정치 寡占과 정당 獨占 ... 135
세 전직 대통령과 YS ... 139
盧泰愚 밝기와 3金 살아남기 ... 143
남 말하는 與野 정치판 ... 147
政局매듭 대통령이 풀어야 ... 151
추잡한 [고름政治] 논쟁 ... 155
정치판의 [간 큰 남자들] ... 159
정치를 하나, 연예를 하나 ... 163
껍데기는 가라 ... 167
대통령과 政敵들 ... 171
金潤煥과 韓明澮 ... 175
국민을 우습게 보는 與野 ... 179
通過儀禮마저 없는 정치 ... 183
제4장 한국사회의 자화상
北風 장막을 걷어야 ... 189
IMF 한가위의 다짐 ... 192
IMF 狂氣에 찌든 사회 ... 195
[제2건국]과 태극기달기 ... 198
IMF가 후퇴시킨 [4·19] ... 201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 ... 204
IMF시대 내 탓 반성부터 ... 207
축구 진 김에 정신 좀 차리자 ... 210
부산·대구·광주의 한숨 ... 213
뒤로 호박씨 까는 사회 ... 216
한총련과 대선 자금 ... 219
드라마 (애인)이 던진 문제들 ... 222
시민 불복종운동 벌인다면 ... 225
프로는 아름답다 ... 228
날이 선 權威 경직된 社會 ... 231
올림픽 한국 美와 醜 ... 235
病든 사회 義로운 사람들 ... 238
노사분규와 노동쟁의 ... 241
YS칼국수와 교육감 서신 ... 244
가정의 달, 고개숙인 男子 ... 247
다시 떠오르는 [민나 도로보데스] ... 250
큰도둑과 좀도둑 ... 254
不實改革에 대한 청구서 ... 258
民主化와 改革이 더딘 까닭 ... 262
貧者一燈의 교훈 ... 266
TK의 눈물, PK의 한숨 ... 269
제5장 힘든 민주화-한국적 지방자치
부산의 신용위기 ... 275
現代自-지역협의 시스템 절실 ... 278
대통령의 부산·경남 방문 ... 281
부산시장 후보들과 현직시장 ... 284
새 정부, 지역현안 관심을 ... 287
요즘 부산 民心 ... 290
흔들리는 地方自治 ... 293
해양수산부 시대 부산과제 ... 296
渭川문제, 共生논리로 풀자 ... 299
自治시대 지역일꾼의 자세 ... 303
中央의 틈-地域의 가능성 ... 306
地方自治와 그 敵들 ... 309
후보 德目과 유권자 眼目 ... 313
마을공동체와 지역일꾼 ... 317
부산 유권자들의 고민 ... 321
제6장 세계속의 한국
[고엽제 따이한]에 관심을 ... 327
외국인 근로자들의 눈물 ... 330
理性 잃은 사회라면 ... 333
만델라에게 배워라 ... 336
[나홀로] 망명자를 맞는 마음 ... 339
국민들이 쑥덕거린다 ... 342
진보 人士죽이기-색깔론 시비 ... 345
영어만 잘 하면 다 되나 ... 349
한국은 世界북인가 ... 353
한국사람의 對美 인식 ... 357
차라리 보복을 당하자 ... 361
朴弘총장 발언과 우리 사회 ... 365
라이따이한과 한국 ... 368
제7장 법이 지배하는 사회
[자주대오]와 毒樹의 果實 ... 375
검찰총장이 너무 많다 ... 378
검찰亡國論, 검찰自省論 ... 381
政治人들의 遵法의식 ... 384
왜 검찰만 나무라는가 ... 388
제8장 12·12와 5·18 - 역사 바로세우기
우리 모두에 대한 재판 ... 395
崔圭夏씨는 법 위에 있나 ... 399
5·18 재판부에 격려를 ... 402
다 못 닦은 (木浦의 눈물) ... 405
全·盧 법정쇼와 3金정치 ... 408
[5·18 샴페인] 아직 이르다 ... 411
[5·18 청산] 격려와 경계를 ... 415
全·盧씨와 軍이 결단을 ... 419
제9장 일본에 대한 환상
또 냄비 끓듯 反日인가 ... 425
加害者들의 妄言과 변명 ... 429
[8·15 반짝愛國]은 이제 그만 ... 433
우리 政黨과 일본 선거 ... 437
나카소네가 親韓派인가 ... 440
미시마亡靈과 軍國 일본 ... 444
맺는말 도전하는 40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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