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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의 물레 : 에콜로지와 문화에 관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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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간디의 물레: 에콜로지와 문화에 관한 에세이/ 김종철.
개인저자김종철
발행사항대구: 녹색평론사, 1999.
형태사항291 p.; 23 cm.
분류기호539.90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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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179847 RM 539.904 김종철ㄱ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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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책머리에 ... 5

 생명의 문화를 위하여 ... 13
 간디의 물레 ... 21
 환경위기의 내면 구조 ... 25
 생태적 위기에 맞서는 새로운 논리와 실천 ... 41
 녹색운동과 농업문화 ... 57
 개발 이데올로기의 극복을 위하여 ... 68
 자주적 공생의 논리 ... 77
 한살림 공동체 운동 ... 84

 '국제화'의 재앙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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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간디의 물레 [ ***2455041 | 2019-12-05 ] 4 | 추천 (0)
자연과 인간은 서로 어울러져 살아가야하는 존재이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자원을 얻기 위해 생태계를 파괴한다. 과연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 무엇인가? 지구에서 어우러져 살아가야하는 방식이 어떤 것인지에대해 이야기 되고 있다. 문제를 직관적으로 바라봄으로서 우리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그런 생각들을 어디서 어디서부터 뜯어 고쳐야하는지 생각해보았다.
간디의 물레 [ ***2471783 | 2019-06-01 ] 3 | 추천 (0)
현대문명에 대한 성찰과 비판을 전해온 격월간지 녹색평론에 담겼던 저자 김종철의 8년간의 글을 하나로 묶은 에세이로 생태적 사회적 위기가 악화되고 있는 현재, 생명과 환경을 파괴하고 있는 공동체와 사회에 대한 비평과 인간다운 삶에 대한 진지한 사유를 말해준다. 특히 그럴싸한 명분아래 나무들이 사라지고 자연이 파괴되며, 생태계가 무너지는 상황을 아무 일 없다는 듯 되풀이하고 있는 현대문명에 대한 철저한 비판을 한다. 어떠한 명분에서든 자연이 파괴되는 것을 합리화시킬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간디의 물레 : 에콜로지와 문화에 관한 에세이 [ ***2413310 | 2018-12-21 ] 3 | 추천 (0)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유일하게 합법적인 경쟁은 진리를 위한 것이며 물질적 권력을 얻고자 하는 경쟁은 사회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사실상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고 문제를 제기할 수 있지만 더 문제는 문제를 인식하고 알고있음에도 바꿀 수 없는 사회 분위기가 더 슬픈 것 같다고 나는 생각한다. 사실 무슨 문제를 해결할 때 젊은이들이 바뀌어야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어디서부터 개인은 어떤 걸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는게 대부분의 사실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조금 씁쓸한 생각이 들었다.
서평 [ ***2450520 | 2017-10-16 ] 3 | 추천 (0)
물질로부터 벗어난 자연의 삶을 노래하다! 에콜로지와 문화에 관한 문명비판서『간디의 물레』. 현대문명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비판을 전해온 격월간지 <녹색평론>에 담겼던 저자 김종철의 8년간의 글을 한데 묶은 에세이이다. 생태적 사회적 위기가 악화되고 있는 현재, 생명과 환경을 파괴하고 있는 공동체와 사회에 대한 비평과 인간다운 삶에 대한 진지한 사유를 펼쳐낸다. 특히 그럴싸한 명분아래 나무들이 사라지고 자연이 파괴되며, 생태계가 무너지는 상황을 아무 일 없다는 듯 되풀이하고 있는 현대문명에 대한 철저한 비판을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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