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건축은 역사를 담는 그릇이다
최남선은 '건축은 여섯 번째 예술의 장르'라고 말했다 ... 15
근대 건축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 20
상처받은 역사의 흔적, 근대 건축물 ... 28
춘원 이광수가 기록한 우리의 도시와 건축 ... 32
건축은 역사를 담는 그릇이다 ... 40
사라지는 역사의 기록들 ... 47
음악가 무소르그스키와 건축가 ...
더보기
목차 전체
건축은 역사를 담는 그릇이다
최남선은 '건축은 여섯 번째 예술의 장르'라고 말했다 ... 15
근대 건축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 20
상처받은 역사의 흔적, 근대 건축물 ... 28
춘원 이광수가 기록한 우리의 도시와 건축 ... 32
건축은 역사를 담는 그릇이다 ... 40
사라지는 역사의 기록들 ... 47
음악가 무소르그스키와 건축가 하르트만의 우정 ... 52
우리근·현대사의 증인들
격동의 역사를 지켜본 조감자(鳥瞰者)(명동성당과 코스트 신부) ... 63
한국 근대 건축의 소나무(일송(一松) 박길룡(朴吉龍)) ... 78
파란만장했던 한 건축물의 '삼대기(三代記)'(손탁호텔에서 하남호텔까지) ... 94
풍운의 건축물이 보내는 가을(대원군의 운현궁 양관) ... 103
애수의 기적 실은 기차역(서울의 현관 서울역 역사) ... 108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샌프란시스코 한인교회) ... 114
한 광화문 신문사 건물의 이력서(구 동아일보 사옥) ... 120
식민지 조선에 뿌리내린 자본주의의 씨앗(대구 삼성상회 사옥) ... 125
1950년대의 흑백 공간(북한의 도시·건축의 현실) ... 138
남북 허리띠 빗장 공간의 교훈(비무장지대) ... 145
오래된 것이 더 아름답다
회색빛의 애잔한 풍경화(인천 중국인 거리) ... 153
갑신정변의 무대에 세워진 근대 교육기관(경기고교 본관) ... 161
사라진 백화점을 다시 본다(화신백화점) ... 169
시민의 것으로 되살아난 서민금융의 전당(제일은행 구 본점) ... 177
1960∼1970년대 '명동애사(明洞哀史)'(명동 국립극장, 동양극장의 비극) ... 184
새 술은 헌 부대에(옛 경기도 도청) ... 192
근대 건축에 담긴 아름다움
용두암 해안에 떠 있던 콘크리트 선박(제주대 본관) ... 199
원효의 뜰에서 동트는 아침을 맞이한다(부산대 본관) ... 203
평화의 전사에게 바쳐진 진혼제단(부산 유엔 기념묘지 조형물) ... 211
양화진 강변에 솟아오른 방주(절두산 복자기념관) ... 216
소박한 서민들의 전당 한옥교회(강경 북옥교회) ... 222
동·서양이 어울린 미완성의 건축(성공회 서울 대성당) ... 227
그중에서 제일 작은 것(도심의 소규모 공간 파출소) ... 235
아시아 근대 건축을 걷는다 ... 240
찾아보기 ... 258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