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5
제1장 신안동시대 - 지역언론의 기린아 ... 13
초미의 관심사, 과연 나올 것인가 ... 14
잊지 못할 지옥 훈련 ... 22
전국 최초의 지방 조간지 ... 26
공포의 외인부대가 만든 '문둥이신문' ... 30
창간을 막아라 - 편집국 비상대책회의 ... 33
역사적인 창간호, '지역자존 지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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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머리에 ... 5
제1장 신안동시대 - 지역언론의 기린아 ... 13
초미의 관심사, 과연 나올 것인가 ... 14
잊지 못할 지옥 훈련 ... 22
전국 최초의 지방 조간지 ... 26
공포의 외인부대가 만든 '문둥이신문' ... 30
창간을 막아라 - 편집국 비상대책회의 ... 33
역사적인 창간호, '지역자존 지키는 파수꾼' ... 38
사고뭉치 전산시스템 ... 43
정면돌파만이 살 길이다 ... 48
조선대 탈환 음모 이론의 태생적 한계 ... 51
지역 최초 여성부 신설 - 씩씩한 아마노네스 전사들 ... 54
인기캡! 두돌이와 약수터 ... 57
가자 민중의 바다로 ... 61
죽은 이철규가 무등일보 살린 '일등 공신' ... 66
'유별난 지역주의자' 김정호 국장 ... 70
모험에서 현실 안주로 - 퇴색하는 창간정신 ... 73
제2장 누문동 시대 - 쓰레기통에서 장미는 피는가 ... 81
임시사옥과 빛나는 기자정신 ... 82
공안정국 속의 박승희 분신사건 ... 88
움트는 노조운동과 동아리 활동 ... 90
한발 앞선 사이버신문 ... 95
'전대협'(?) 회원이 벌인 스님과의 한판 승부 ... 99
지역기자 사관학교 ... 103
아까운 죽음, 사진기자 박경완 ... 108
대표이사 구속의 충격 ... 111
사장의 특명 - 시스템을 점검하라! ... 114
큰 사건에 강한 사건팀 ... 116
특종, 특종 이야기 ... 120
체육대회 나갔다 하면 우승 ... 125
제3장 중흥동시대 - 팔려가는 당나귀 ... 129
새 사옥 입주의 감격 ... 130
양수아 회고전이 던진 잔잔한 감동 ... 135
또 다른 가족, 무등문예 식구들 ... 138
일간 '오늘' 파문 ... 142
브레이크 없는 열차, '덕산신화'의 비참한 종말 ... 146
새 주인을 찾아라, 그랜드 호텔의 밀약 ... 153
제4장 서동시대 - 깜짝쇼로 막 내린 일등신문 신화 ... 161
제2의 창간과 달라진 기업문화 ... 162
일등신문을 향하여 ... 167
불꽃 튄 기형 선거전 ... 175
승부없는 전쟁, 증면과 윤전기 도입이 부른 공멸 ... 178
21세기 광주인구 공방전 ... 182
사람을 잘라라 - 떠나는 동료들 ... 185
말 안들으면 폐간이다 ... 190
1인 10역 전방위 기자의 비극 ... 195
'수입내 지출'과 체불임금 반납 동의서 ... 201
마지막 특종 사이버 앵벌이 주양사건 ... 207
숨막히는 7일간의드라마 ... 209
제5장 폐간 그 이후 - <B><FONT color ... #0000
시대의 결단인가 사주의 폭거인가 ... 220
축! 사망 - 표정관리에 바쁜 동업자들과 시민단체 ... 223
부도덕한 경영자 방치한 우리도 유죄 ... 228
먼지 속 피어나는 뜨거운 동지애 ... 231
역사는 반복되는가 - 두번의 부도와 두번 떼인 퇴직금 ... 237
세 갈래 길의 선택 ... 243
무등일보 입찰현장의 치열한 몸싸움 ... 244
4번 날라온 해고 통지서 ... 247
12대 노조를 이끌고 있는 주역 ... 250
제6장 지역언론 바로 세우기 ... 255
광주가 신문천지 된 '진짜' 이유는? ... 256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 중앙패권주의에 휘둘리는 지역언론 ... 261
지역언론 소유구조 조정 가능성 ... 265
임금 담합과 여론몰이 카르텔 ... 270
언론개혁의 주체논란 지역언론의 올바른 의제 설정 ... 275
시민단체와 언론운동 ... 277
대안언론의 다양한 얼굴 ... 280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 ... 285
발문 올바르게 되돌아보기 / 류한호 ... 289
부록 ... 293
무등일보 발자취 ... 294
사회단체 성명서 ... 304
각 부서 폐간사 ... 311
시민이 본 무등일보 사태 ... 320
노조 성명서 ...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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