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이 책을 추천하며 ... 7
서문 ... 9
제1장 여기자의 꿈
왜 기자가 되려 하는가 ... 21
빵 한 조각에도 입맞춤을 ... 25
홀로서기라는 위대한 선물 ... 29
제2장 워싱턴의 새내기 여기자
기회를 주지 않는 워싱턴 ... 35
주급 17. 5달러를 받는 카피걸 ... 37
나의 하루는 오전 5시 30분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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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이 책을 추천하며 ... 7
서문 ... 9
제1장 여기자의 꿈
왜 기자가 되려 하는가 ... 21
빵 한 조각에도 입맞춤을 ... 25
홀로서기라는 위대한 선물 ... 29
제2장 워싱턴의 새내기 여기자
기회를 주지 않는 워싱턴 ... 35
주급 17. 5달러를 받는 카피걸 ... 37
나의 하루는 오전 5시 30분에 시작 ... 39
평화, 전쟁은 끝났다 ... 41
방송 매체의 발달로 신문계의 지각변동?! ... 45
제3장 나는 차별의 장벽을 허무는 존재
'전국여성언론인클럽WNPC' 탄생 ... 51
흐루시초프, 여기자들에게 희망을 ... 54
남성 전용의 그리오디론 클럽을 정면돌파! ... 57
제4장 케네디 대통령에 대한 추억
'소련 여행'이 내게 주는 의미 ... 65
첫 백악관 출입취재는 '케네디' 대통령에서 출발 ... 67
재키의 첫 임무는 아이를 돌보는 일?! ... 71
제5장 소중하고 그리운 사람들
영원한 친구, 아예사 아브라함 ... 77
나의 스승, 앨 스파이백 ... 81
기자 중의 기자, 메리만 스미티 ... 83
제6장 대통령과 기자들의 '진실'싸움
국민에게 사실을 알려라 ... 91
대통령이 아니라 '지미'로 불렸던 카터 ... 113
'뉴스 통제'라는 언어의 탄생 ... 114
기자실은 기자실답게 ... 120
한 줌의 신선한 공기, 포드 부부 ... 122
대통령은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 126
누군가가 백악관에 총을 쏘았다 ... 128
제7장 속보로 승부를 걸었다
'최초'의 기록이 지니는 의미 ... 135
당신은 항상 곤란한 질문만 해 ... 143
생생한 기자회견, 일문일답 ... 150
클린턴이 내게 준 최고의 선물 ... 155
제8장 백악관 공보관들의 빛과 그림자
첫 브리핑으로 새벽을 여는 공보담당관 ... 159
정보의 유출을 막아라 ... 167
공보관의 첫째 조건 '말을 많이 하지 말라' ... 172
대통령이 잘못해 놓고 대변인을 사임? ... 177
대변인의 망발, 국가가 휘청인다 ... 184
첫 여성 공보관, 디 디 마이어스 ... 196
제9장 하늘을 나는 백악관
샘SAM에 관한 추억 ... 209
대통령이 바뀌면 비행기 패션도 달라진다 ... 216
특종을 잡으려면 대통령 전용기를 타라 ... 224
비행기 안에서의 대통령 모습은 지극히 인간적 ... 229
대통령 비행기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 ... 233
잊을 수 없는 중국여행 ... 238
영화(에어포스 원), 실제와 다르다 ... 248
제10장 더글러스, 내 영원한 우정과 사랑
최상의 결혼은 천국에서, 언론의 결합은 백악관에서 ... 257
헬렌의 능력을 인정해 준 진정한 남편, 더글러스 ... 263
그는 떠났지만, 사랑은 영원하다 ... 265
제11장 백악관의 안주인들
'감옥에서 왕관을 쓴 꼴' 아니면 뭐든 휘두르는 '요술 지팡이' ... 273
대통령 부인이자 어머니, 활동가, 패션의 전령사 ... 276
신비와 매력의 소유자, 재키 케네디 ... 280
완벽한 정치인의 아내, 레이디 버드 존슨 ... 290
용기와 헌신, 믿음으로 위기를 극복한, 팻 닉슨 ... 299
솔직·대담으로 포드보다 인기가 좋았던, 배티 포드 ... 307
최선을 다한 일에는 뒤돌아보지 않는, 로잘린 카터 ... 312
쇼핑가를 누비던, 낸시 레이건 ... 317
벨벳에 싸인 철 주먹, 바버라 부시 ... 329
위기를 기회로 만들 줄 아는 강한 여성, 힐러리 클린턴 ... 336
제12장 대통령, 거짓말하지 마세요
뉴 프론티어 정신의 기수, 존F. 케네디 ... 360
전쟁에 패배한 고집쟁이, 린든 존슨 ... 368
명예와 불명예를 동시에 누린 대통령, 리처드 닉슨 ... 376
중동 평화의 사도, 제임스 카터 ... 391
'레이건 혁명'을 탄생시킨 극렬 보수주의자, 로널드 레이건 ... 402
'겁쟁이' 별명 오욕 씻지 못한 온건주의자, 조지 부시 ... 423
닉슨에 이어 제2의 탄핵 위기에 놓였던 대통령, 빌 클린턴 ... 432
제13장 긴 안목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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