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영남대로의 재조명을 기뻐하며 ... 3
'길의 역사'를 찾아가는 재미 ... 8
제1장 경기도편
서울 남대문에서 분당 신도시까지
옛길은 사라지고 ... 23
변함없는 교통의 요지 양재역 ... 31
그린벨트 속의 심산유곡 ... 34
경부고속도로와 분당 신도시가 지워버린 옛길 ... 36
분당 신도시에서...
더보기
목차 전체
영남대로의 재조명을 기뻐하며 ... 3
'길의 역사'를 찾아가는 재미 ... 8
제1장 경기도편
서울 남대문에서 분당 신도시까지
옛길은 사라지고 ... 23
변함없는 교통의 요지 양재역 ... 31
그린벨트 속의 심산유곡 ... 34
경부고속도로와 분당 신도시가 지워버린 옛길 ... 36
분당 신도시에서 용인시내까지
아파트 숲에서 옛날을 전하는 장승 한 쌍 ... 39
옛 용인고을 구성면 ... 43
협궤열차의 발자취 ... 45
용인 김량장 ... 49
용인시내에서 진촌까지
사라진 작은 고을 양지현 ... 53
좌찬고개를 넘어 ... 58
한적한 백암장과 청미천평야의 거름냄새 ... 62
안성시내를 헤맨 날
전무후무한 짧은 여정 ... 67
죽산에서 음성 생극까지
영감님의 증언 ... 71
언덕 속에 간직된 옛길 ... 77
제2장 충청북도편
생극에서 신니면 용원까지
논으로 변한 옛길 ... 87
자연으로 돌아간 길, 장자울고개 ... 91
용원에서 충주 단월역까지
비옥한 땅, 중원평야 ... 97
달천도와 단월역 ... 101
단월역에서 괴산군 소조령까지
마방과 소장수들 ... 109
'편한 길'보다 '가까운 길' ... 112
수레로는 못 오르는 소조령 ... 116
칼럼 ／ 하늘재를 넘다 ... 121
제3장 경상북도편 ①
소조령에서 새재 제1관문까지
열한 명이 넘은 문경새재 ... 135
백두대간과 영남대로 교차로 ... 137
문경새재에서 점촌까지
문경읍내에서 길은 두 갈래 ... 143
파장을 맞은 석탄도시와 산업철도 ... 145
역사 속에 사라져가는 고모산성과 관갑천 잔도 ... 151
점촌에서 상주 성곡까지
국도를 벗어나 구릉지대로 ... 159
덕통역터의 구관샘과 술막샘 ... 161
경지정리로 사라진 상주평야 길과 낙원역 ... 168
상주에서 선산 여차리까지
병풍산성 끝자락을 누비다 ... 173
현대판 영남대로, 25번 국도 ... 175
낙동나루엔 다리가 없었다 ... 176
수몰 주민들의 집단 거주지, 일선리 ... 183
제4장 경상북도편 ②
여차리에서 서울나들까지
'영남대로병' 감염자 2호 ... 191
'일정시대 아오지까지 걸어갔지...' ... 194
폐도 고개 넘어 '서울나들' 마을로 ... 197
서울나들에서 칠곡 우암창까지
옛길은 골프장 순환도로로 ... 201
한국의 주막촌, 일본의 슈쿠바마치 ... 205
신틀바위와 새술막 ... 208
인민군 막아낸 소야고개 ... 212
우암창에서 대구 파동까지
대구시 근교가 된 칠곡 ... 215
금호강 건너 대구읍성으로 ... 219
파동에서 청도역까지
한-일 장벽 아래 묻힌 이들 ... 225
지금도 맥을 잇는 '팔조령 주막' ... 230
영남물고개와 청도읍성 ... 234
제5장 경상남도편
청도에서 밀양 임천리까지
왜곡된 '조선里' ... 243
경부선 철도와 나란히 가다 ... 247
유천의 복선 징검다리 ... 249
육로와 수로의 결절점, 이창나루 ... 255
임천리에서 양산읍성까지
철길과 수로의 결절지, 삼랑진 ... 261
철길이 덮어버린 잔도 길 ... 265
잔도 끝에 명맥 이은 통일신라의 사찰 ... 270
옮겨간 황산 찰방역 ... 272
양산에서 동래부까지
다시 경부고속도로와 만나다 ... 277
멀리 장작 팔러 가는 사람들 ... 282
동래성 입성 ... 286
영남대로 따라걷기 ... 291
옛길 걷기에 도움을 주는 자료들 ... 299
『대동지지』에 나타난 영남대로(제4로) ... 301
찾아보기 ... 305
더보기 닫기
Export to Refworks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