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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딸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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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대륙의 딸들, 1/ 장융 지음; 박국용 옮김.
개인저자장융
Wild swans
발행사항서울: 금토, 2000.
형태사항320 p.; 23 cm.
ISBN8986903199
분류기호823.7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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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188993 RM 823.7 장융wㄱ V.1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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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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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딸들 [ ***2455041 | 2019-12-08 ] 3 | 추천 (0)
개방된 중국의 모습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저변에는 아직도 공산주의 개념이 깊고 강하게 깔려있는거 같다. 책에서 나오는 아버지가 고위 간부였음에도 불구하고 도덕적인 신념이 강한 이상적인 사회주의 실현들을 꿈꾼 아버지 덕분에 저자의 가정의 시련은 혹독하였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어떻게 나라를 어떻게 저렇게 피폐할 수 있는지 경악할 수준이였다.
대륙의 딸들,1 [ ***2397811 | 2019-11-16 ] 4 | 추천 (0)
저자의 20대까지의 이야기, 그녀의 어머니와 그 외할머니까지 삼대에 걸쳐서 그들이 겪은 이야기들이 시대를 반영하여 이야기 되고 있다. 중국을 배경으로 시리즈의 첫 권인 1권은 외할머니와 어머니의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공산당국가에서 살아가는 이분들의 이야기가 마냥 남의나라 이야기 같지 않고 마음이 아팠다. 베스트셀러까지 올랐던 이 책을 사람들이 한번쯤 읽어봤으면 좋겠다.
대륙의 딸들, 1 [ ***2413196 | 2019-06-28 ] 3 | 추천 (0)
굉장히 과격하고, 빈민했던 격동의 시대에서 그 시대를 거쳐가는 3대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 책의 작가인 장융의 다사다난하고 파란만장했던 삶의 이야기들을 풀어보고자 하였다. 해당 도서는 꽤나 무거운 주제를 많이 다루었고, 그 중에서도 자본주의에 대해 굉장히 무겁게 다루며 책의 첫장을 시작하였다. 이 책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사람들은 어린 아이들이였고, 그 주제가 굉장히 무겁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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