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5
1장 제자가 스승의 책을 왜 태워 버렸겠나?
부처 집안의 씨를 말리는 일 ... 11
그럼 선은 뭔가? ... 18
왜 화두가 필요한가? ... 23
선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 29
도올 선생은 무얼 잘못했나? ... 38
2장 언어가 절대 경지라니?
번역부터 제대로 하자 ... 43
김용옥 선생의 선 수행법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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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5
1장 제자가 스승의 책을 왜 태워 버렸겠나?
부처 집안의 씨를 말리는 일 ... 11
그럼 선은 뭔가? ... 18
왜 화두가 필요한가? ... 23
선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 29
도올 선생은 무얼 잘못했나? ... 38
2장 언어가 절대 경지라니?
번역부터 제대로 하자 ... 43
김용옥 선생의 선 수행법 ... 52
판단 중지 ... 55
3장 성현은 범부와 다르다, 이게 결론이라고?
웃지 못할 번역 ... 61
동전의 양면 ... 63
바른 이해 바른 번역 ... 72
4장 중생이 불토를 꾸미는 게 아니다
김용옥 선생 또 틀렸소 ... 79
즉비시명은 무엇인가? ... 81
도올 선생의 금강경 이해 ... 88
5장 선은 반불교다?
김용옥 선생의 주장 ... 93
불립문자는 깨달음이다 ... 95
교학은 선의 정신 이론이다 ... 101
연기설이란? ... 105
6장 방과 할이 선사들의 유치하고 치사한 짓이라고?
방과 할을 알기나 하는가? ... 113
삼현(三玄) ... 115
삼요(三要) ... 126
김용옥 선생의 '나도 몰라' ... 129
7장 열반이 죽음인가?
김용옥 선생의 개념 파악 ... 133
불교 용어의 개념 정립을 위해 ... 138
사전적 의미와 철학적 의미 ... 141
열반의 바른 의미 ... 146
8장 법이 존재인가?
법이 그냥 모든 존재라니? ... 153
법은 존재도 사물도 물체도 아니다 ... 156
법은 인식 현상이다 ... 160
유위법과 무위법 ... 171
법은 존재가 아니다 ... 174
9장 색신과 법신에 대하여
김용옥 선생의 법신? ... 181
신은 몸뚱이가 아니다 ... 183
색은 존재 사물이 아니다 ... 184
색은 종자다 ... 186
색은 대상성이다 ... 189
유표색과 무표색 ... 192
법신은 차별 없는 인식 주체다 ... 197
법신에 의해 진여의 지혜가 드러난다 ... 198
10장 정토가 천국이다?
김용옥 선생의 주장 ... 203
처(處)와 토(土) ... 205
정토는 공허한 것이 아니다 ... 209
정토는 청정한 의식의 배경이다 ... 212
그러므로 김용옥 선생은 틀렸다 ... 219
11장 성스러움이 없다니?
무엇이 문제인가? ... 225
이 무슨 당나귀 매는 말뚝인가? ... 232
공을 드러내 보이다 ... 241
12장 선에 어떻게 시간이 있겠는가?
낮에는 해를 보고 살고 밤에는 달을 보고 살았어? ... 245
선에서의 시간 ... 249
이 땅에 살다 간 선지식들의 사자후 ...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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