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4
제1장 우리를 웃겨 준 사람들 ... 15
호랑이와 처녀 ... 16
고라니와 사슴더러 적과 싸우라고 할까요 ... 18
말의 장례를 어떻게 치를까 ... 19
영원히 살려다 일찍 죽은 사나이 ... 21
술이 아니라 물입니다 ... 22
사람은 안 보이고 금만 보여서 ... 24
시체를 살 사람과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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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4
제1장 우리를 웃겨 준 사람들 ... 15
호랑이와 처녀 ... 16
고라니와 사슴더러 적과 싸우라고 할까요 ... 18
말의 장례를 어떻게 치를까 ... 19
영원히 살려다 일찍 죽은 사나이 ... 21
술이 아니라 물입니다 ... 22
사람은 안 보이고 금만 보여서 ... 24
시체를 살 사람과 팔 사람 ... 25
잃어버린 옷 ... 26
자신의 죽음을 재촉한 재상 ... 28
꿈에 당한 모욕 ... 29
나라 싸움으로 번진 이웃 동네 처녀들의 장난 ... 30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는 주량 ... 32
물귀신에게 심부름 보낸 서문표 ... 35
제2장 이상한 사람들 ... 39
조조를 놀린 좌자 ... 40
여자들의 화장법을 보고 세상을 읽는다 ... 44
소와 개가 말을 하면 ... 45
화성에서 온 소년 ... 46
하늘 궁전 구경 ... 47
여자에게 추파 던지는 로봇 ... 50
머리가 떨어졌다 붙었다 하는 사람들 ... 53
누에가 된 딸 ... 55
귀신 팔아 돈을 번 사람 ... 57
슬픈 사랑 이야기 ... 60
죽어서 시집간 공주 ... 64
마시면 3년동안 잠드는 천일주 ... 67
명검 이야기 ... 70
제3장 고집대로 산 사람들 ... 77
아버지가 감옥 간 해 태어나 출옥하던 날 죽은 홍차기 ... 78
장수가 된 계집종의 아들 유극량 ... 81
올곧게 산 김수팽 ... 84
부채1천 자루에 시를 지은 이언진 ... 87
하룻밤에 시1백수를 지은 이양필 ... 89
볼기짝에 글씨 쓰게 한 정민수 ... 91
붓을 어깨에 동여매고 글씨 쓴 조광진 ... 93
중국 사신이 감탄한 안견의 대나무 그림 ... 95
술에 취해야 화필을 든 김명국 ... 96
그림 팔아 술 사먹은 최북 ... 99
손바닥만한 연못에 쌀뜨물을 채우고 달을 즐긴 임희지 ... 102
호랑이 새끼의 병 고쳐 준 양예수 ... 104
까막눈 명의 김응립 ... 106
늙은 국수와 젊은 도전자 김한흥 ... 108
권문세가 꾸짖은 거문고 명인 김성기 ... 112
제4장 득도한 사람들 ... 115
이상한 거지 장도령 ... 116
밥을 먹지 않고 산 책장수 ... 122
항문으로 물을 마신 김가기 ... 125
해일이 밀려올 것을 미리 안 사람 ... 127
홍수질 것을 예언한 늙은 거지 ... 130
물만 먹고 산 머슴 ... 133
홑옷 한 벌로 평생을 산 문유채 ... 135
선지피 술과 아기손 안주 ... 138
나는 새 없고 달리는 짐승 없다 ... 140
땀 흘리는 금불상 ... 143
소신 공양한 혜익 스님 ... 146
제5장 나라 말아먹은 여자들 ... 149
주지육림 속의 말희 ... 150
충신의 심장을 꺼낸 달기 ... 153
웃지 않는 포사 ... 155
5대에 걸친 난세를 불러 온 여희 ... 158
남자들의 블랙홀 하희 ... 162
찡그릴수록 아름다운 서시 ... 167
3천명의 남자 첩 거느린 측천무후 ... 170
좋은 남자 주고받은 자매, 비연과 합덕 ... 173
제6장 성의 노예가 된 사람들 ... 177
미인 선발 대회 연 수양제 ... 178
유부녀만 좋아한 해릉왕 ... 181
아무리 내 것이 작다 해도 ... 184
절반만 일어나 있습니다 ... 186
점잖은 도학자의 첫날밤 ... 187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의 다섯 가지 조건 ... 189
미인의 12가지 조건 ... 191
여성의 명기, 좋은 것 5가지와 나쁜 것 5가지 ... 192
남성의 명기, 좋은 것 5가지와 나쁜 것 5가지 ... 193
좋은 여자의 조건 ... 194
몸으로 시아버지 봉양한 며느리들 ... 196
제7장 인생을 깨달은 사람들 ... 199
무엇을 어떻게 도둑질한 것인가 ... 200
아침에 석 되, 저녁에 넉 되 ... 202
인생은 낮과 밤이 반반이다 ... 203
사슴과 꿈 ... 205
산을 옮긴 90세 노인 ... 208
황하를 다 마신 과보 ... 211
위험 속에서 살아난 공자 ... 212
공자를 희롱한 두 아이 ... 215
공자보다 아는 것이 많은 아이 ... 217
인자한 도둑이 어디 있겠는가 ... 222
하늘에서 떨어진 쥐가 입으로 들어가니 ... 224
도둑이 준 밥 ... 226
그 개는 왜 짖었을까 ... 227
고기의 뱃속에 칼을 감추다 ... 228
과잉 충성으로 자신을 망친 사람 ... 231
제8장 세상을 조롱한 사람들 ... 237
둥글둥글 중머리 말불알 같고 ... 238
원생원, 서진사, 문첨지, 조석사 ... 241
파자(破字)로 욕하기 ... 244
한글과 한자를 섞어 쓴 퓨전 시 ... 248
하나와 둘은 같지 않으나 ... 251
전무후무한 절창, 숫자로 쓴 시 ... 254
서당 훈장과의 하룻밤 ... 257
가짜 김삿갓 소동 ... 261
사람 같지 않은 사람과 도둑놈 같은 일곱 아들 ... 265
친구 아내 골려주기 ... 268
거짓말내기 ... 273
쥐똥약과 오줌술 ... 278
제9장 똑똑한 여자들 ... 281
만리장성과 진시황과 맹강녀 ... 282
말 한 마디로 왕후가 된 못생긴 노처녀 ... 288
맹자의 잘못을 지적한 아내 ... 292
어머니의 훈계 ... 294
임금의 늦잠 버릇을 고쳐 준 왕후 ... 296
남편을 출세시킨 아내 ... 298
남이 주는 것을 먹으면 부림받게 된다 ... 300
반찬이 많아지면 걱정도 많아진다 ... 303
노처녀의 나라 걱정 ... 305
의로운 몸종 ... 308
아버지를 살린 딸 ... 311
말 잘하는 시골 여자 ...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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