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5
傳習錄(上) ... 23
서애(徐愛)의 기록 ... 24
1. 왕양명사상의 본령 ... 24
2. 재친민은 백성들을 친애하는 데 있다 ... 26
3. 지선은 마음의 본체 ... 29
4. 마음이 바로 이이다 ... 30
5. 천리의 보존은 마음의 사욕을 버리는 것 ... 31
6. 바른 행이란? ... 3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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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5
傳習錄(上) ... 23
서애(徐愛)의 기록 ... 24
1. 왕양명사상의 본령 ... 24
2. 재친민은 백성들을 친애하는 데 있다 ... 26
3. 지선은 마음의 본체 ... 29
4. 마음이 바로 이이다 ... 30
5. 천리의 보존은 마음의 사욕을 버리는 것 ... 31
6. 바른 행이란? ... 33
7. 지행합일 ... 34
8. 참된 지 ... 37
9. 지선과 격물 : 주자의 오류 ... 39
10. 하늘을 아는 것과 하늘을 섬기는 것 ... 41
11. 마음을 진실 되게 하는 공부란? ... 43
12. 천리가 바로 명덕이다 ... 44
13. 양지와 치치 ... 44
14. 널리 배우는 것과 핵심을 터득하는 법 ... 45
15. 도심과 인심 ... 47
16. 문중자와 한퇴지의 비교 ... 47
17. 공자가 육경을 편찬한 이유 ... 48
18. 경전의 올바른 이해 ... 52
19. 욕심을 버리고 천리를 보존한다 ... 56
20. 3대의 정치 ... 58
21. 사실이 도이고, 도가 사실이다 ... 58
22. 역사는 선악을 밝히는 것이다 ... 59
23. 서애가 양명학을 터득하고 나서 : 발문 ... 61
육징(陸澄)의 기록 ... 62
24. 일을 할 때는 한 곳에 집중하라 ... 62
25. 뜻을 세우는 것이란, 천리를 보존하는 것이다 ... 63
26. 올바른 공부 방법 ... 63
27. 친구들과 교제하는 방법 ... 64
28. 네 병이 또 나타나는구나! ... 64
29. 공자의 경전과 후세의 저술 ... 65
30. 성인의 마음은 거울과 같다 ... 66
31. 선과 악은 끝이 없다 ... 67
32. 일을 통해서 자신을 수양해야 안정된다 ... 68
33. 상달과 하학의 공부 ... 69
34. 뜻을 지닐 때는 한마음으로 ... 70
35. 유정유일 ... 70
36. 지행합일 ... 71
37. 참다운 성인의 의지 ... 71
38. 미발지중 ... 72
39. 공자와 제자의 대화 ... 73
40. 지식이 향상되지 않는데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 75
41. 학문의 근본은 마음의 본체를 밝히는 것 ... 77
42. 마음 밖에 따로 이가 없다 ... 77
43. 학문하는 이유 ... 78
44. 악한 사람들의 마음은 본체를 잃은 것이다 ... 78
45. 사물의 이치 ... 79
46. 본심을 보존하고 기르는 법 ... 79
47. 세상의 문제를 떠나서 살 수 없다 ... 80
48. 본성은 오직 하나이다 ... 80
49. 학문하는 방법 ... 82
50. 귀신을 두려워하는 사람 ... 83
51. 안정은 마음의 본체이다 ... 84
52. 『대학』과 『중용』의 차이 ... 85
53. 정치는 정명이다 ... 85
54. 마음이 불안할 때의 공부 ... 87
55. 근원과 작용 ... 89
56. 『주역』에는 점이 있다 ... 89
57. 맹자의 새벽 ... 90
58. 잡고 있으면 보존되고, 버리면 없어진다 ... 90
59. 불교·도교·유교와의 차이점 ... 91
60. 점을 치는 것도 역이다 ... 94
61. 문왕의 선정 ... 94
62. 중정은 천리이다 ... 95
63. 마음이 하고 싶은 대로 따라도 법도에 어긋남이 없다 ... 96
64. 수렴과 발산 ... 96
65. 문중자는 어떤 사람입니까? ... 97
66. 의식주와 학문 ... 98
67. 도가의 원기·원신·원정이란? ... 98
68. 희노애락에 감정을 덧붙이면 사심이 된다 ... 99
69. 곡하는 날에는 노래하지 않는다 ... 99
70. 극기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것이다 ... 99
71. 학문하는 근본은 예악에 있다 ... 100
72. 마음은 거울과 같다 ... 100
73. 도에는 섬세함과 조잡함이 없다 ... 101
74. 학문의 탐구는 철저하게 하여야 한다 ... 102
75. 극기 공부는 어떻게 할 수 있는가? ... 102
76. 세상에 도 아닌 것이 없다 ... 103
77. 마음의 작용은 본체를 완성하는 것 ... 104
78. 마르지 않는 샘물 ... 106
79. 마음이 밖의 사물만 쫓으려 하는데 어떻게 할까? ... 106
80. 선·악을 구별하는 것이 성인이다 ... 107
81. 잡념을 버리면 사물에 순응하는 것이다 ... 107
82. 뜻이 있는 곳에 기가 있다 ... 108
83. 성인과 현인의 구별 ... 109
84. 정이천과 이연평의 교육법 ... 110
85. 중과 화는 사람에게 있는 고유한 것이다 ... 111
86. 안연과 성학의 전통 ... 113
87. 몸의 주인은 마음이다 ... 114
88. 학문의 도 ... 115
89. 마음의 존재 ... 115
90. 맹자와 고자의 이견 ... 115
91. 오직 정신을 차리고 하나로 모으다 ... 116
92. 사물은 마음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다 ... 116
93. 격물치지의 학문이란? ... 117
94. 격물이란? ... 118
95. 지지에 대하여 ... 118
96. 격물의 공부 ... 118
97. 격물치지는 성의하는데 있다 ... 119
98. 『대학』은 명명덕이다 ... 119
99. 명명덕과 친민 ... 120
100.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 ... 120
101. 지극한 선이란 자신의 본성이다 ... 120
102. 인자는 천지만물을 일체로 여긴다 ... 121
103. 아에 합당한 것과 사사로운 마음의 구별은 어떻게 할까? ... 123
설간(薛侃)의 기록 ... 124
104. 학문은 뜻을 가지고 하라 ... 124
105. 정신의 함양과 도리의 연구 ... 124
106. 참된 공부 방법 ... 126
107. 양명과 주자의 마음은 근본적 차이가 없다 ... 126
108. 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다 ... 127
109. 주자가 도달하지 못했던 공부 ... 130
110. 선·악에 대한 문답 ... 132
111. 뜻을 잃어서는 안 된다 ... 136
112. 주재자가 있을 때 마음이 안정된다 ... 136
113. 학문의 큰 장애는 명예욕이다 ... 137
114. 뉘우친다는 것은 병을 고치는 약이다 ... 139
115. 성인이란, 마음이 순수한 천리가 있기 때문이다 ... 139
116. 마음의 본체와 작용은 그 뿌리가 같다 ... 141
117. 친구를 사귀는 방법 ... 142
118. 배우고 익힌다면 기쁘지 않은가 ... 143
119. 공자의 일관된 도의 공부 ... 144
120. 보는 학문과 마음의 학문 ... 145
121. 덕을 심는 사람은 반드시 마음을 공부해야 한다 ... 146
122. 마음의 공부와 지식의 공부 ... 147
123. 거경궁리 ... 148
124. 지는 마음의 본체 ... 151
125. 공부는 성의이며,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 ... 152
126. 군자의 공부 ... 153
127. 성현들의 마음 ... 155
128. 네 욕심을 가져오너라, 너 대신 이겨내어 주겠다 ... 157
129. 눈보다 마음을 소중히 하라 ... 160
130. 도교와 불교도 유학과 큰 차이가 없다 ... 160
131. 쓴맛을 알고자 한다면 먹어보아야 한다 ... 162
132. 낮과 밤을 안다면 삶과 죽음을 알 수 있다 ... 162
133. 도란 본성을 다하여 천명에 이르게 한다 ... 163
134. 성인의 수도 방법 ... 166
135. 『대학』의 공부는 덕을 밝히는 것이다 ... 167
傳習錄(中) ... 171
덕홍(德洪)의 서언 ... 172
고동교에게 답함(答顧東矯書) ... 175
1. 성의는 도의 근본이다 ... 175
2. 공부는 일상 생활에서 실천하는 것이다 ... 175
3. 공부의 순서 ... 177
4. 참된 지는 행하는 데 있다 ... 178
5. 마음을 다하고 본성을 알며 하늘을 안다 ... 181
6. 즉물궁리 ... 185
7. 모든 이치는 내 마음속에 있다 ... 187
8. 지에 이르고 덕이 밝아진다 ... 191
9. 치지의 공부란? ... 195
10. 도는 이해하기 쉬운 것이다 ... 197
11. 『대학』의 격물설은 본심을 구하는 것이다 ... 201
12. 발본색원하여 양지의 밝음을 펴라 ... 205
주도통에게 답함(答主道通書) ... 218
13. 공부는 뜻을 세우기 위한 것이다 ... 219
14. 이르는 곳은 같지반 길은 다르다 ... 221
15. 성인의 공부 ... 223
16. 양지의 배양 ... 224
17. 격물은 치지의 공부 ... 226
18. 단점을 말한다고 어찌 싫어할 수 있겠는가? ... 227
19. 본성과 본질은 구분할 수 없다 ... 229
육원정에게 답함(答陸原靜書) ... 230
20. 양지에도 일어나는 곳이 있는가? ... 231
21. 양지는 하나이다 ... 232
육원정에게 다시 답함 ... 233
22. 본성과 지는 선한 것이다 ... 233
23. 움직이는 것도 안정된 것이고, 고요한 것도 안정된 것이다 ... 234
24. 움직임 속에 고요함이 있다 ... 235
25. 기쁨·분노·근심·두려움이 모두 양지 속에 있다 ... 240
26. 혼자 있을 때에 경계하고 조심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양지이다 ... 241
27. 조심은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 241
28. 양생의 핵심은 청심과 과욕이다 ... 243
29. 사물에 따라서 바르게 한다 ... 244
30. 사리사욕과 집착이 화근의 원인 ... 247
31. 양지는 본래 스스로 밝은 것이다 ... 248
32. 총명과 예지도 인간의 본질인가? ... 249
33. 7정과 즐거움은 같은 것이다 ... 252
34. 성인의 감정은 만사에 따르지만 감정은 없다 ... 253
구양승일에게 답함(答歐陽崇一) ... 256
35. 양지는 보고 듣는 것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 256
36. 마음의 기능은 생각하는 것이고, 생각하면 얻게 된다 ... 258
37. 양지에 이르는 길 ... 260
38. 양지는 속이지 않고, 거짓이 없으며, 정성스러워지면 밝아진다 ... 263
나정암 소재에게 답함(答羅整菴小帝書) ... 267
39. 도란 반드시 실천한 후에 아는 것이다 ... 267
40. 학문에는 안과 밖이 따로 없다 ... 269
41. 학문은 정심·성의·치지·격물 ... 270
섭문울에게 답함(答 文蔚) ... 278
42. 사람이란 천지의 마음이고, 천지의 만물은 나와 한몸이다 ... 278
43. 잊지도 말고, 성급하게 조장하지도 말라 ... 287
어린이 교육의 대의를 유백송 등에게 가르침
(訓蒙大意示敎讀劉伯頌等) ... 300
교약(敎約) ... 303
傳習錄(下) ... 307
진구천(陳九川)의 기록 ... 308
1. 격물에 대한 논의와 문답 ... 308
2. 잡념을 없애는 방법 ... 312
3. 마음에는 안팎의 구별이 없다 ... 313
4. 공부에 전념하는 법 ... 314
5. 마음을 바탕으로 공부해야 한다 ... 315
6. 공부는 양지를 이루면 된다 ... 316
7. 사람의 마음속에는 성인이 있다 ... 317
8. 양지는 옳고 그른 것의 준거 ... 319
9. 양지의 비결 ... 319
10. 치지의 참다운 뜻 ... 320
11. 치지는 진리 ... 320
12. 치지 공부의 힘 ... 321
13. 알고 나면 원래부터 알았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 322
14. 친구에게는 관용을 ... 322
15. 병을 치료할 때도 즐거운 마음으로 격물하라 ... 323
16. 용기는 의로움이 모인데서 생겨나는 것이다 ... 323
17. 글이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 324
18. 세상사를 떠난 학문이란 있을 수 없다 ... 325
19. 성인의 학문 ... 326
20. 학문은 유용하게 사용하는데 목적이 있다 ... 327
21. 양지란 사람마다 지니고 있는 것이다 ... 327
황직(黃直)의 기록 ... 328
22. 사람의 마음이란 하늘과 같다 ... 328
23. 성인은 천리를 따르고 있다 ... 330
24. 일에 몰두하면 식사까지 잊는다 ... 330
25. 치지는 각자 그 능력에 따르는 것이다 ... 331
26. 지행합일의 필요성 ... 331
27. 성인이란 천리를 보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 332
28. 지선은 마음의 본체 ... 333
29. 성인의 학문은 정성스러움이다 ... 334
30. 본성의 도와 수도 ... 335
31. 유교와 불교의 차이 ... 336
32. 지나치게 근엄하면 폐해가 된다 ... 336
33. 글을 지을 때는 깊이 생각하라 ... 337
34. 자신에게 성냄이 있으면 올바른 마음을 얻지 못한다 ... 338
35. 불교와 유교의 집착과 실상 ... 339
황수이(黃修易)의 기록 ... 340
36. 악한 생각이 없을 때가 선한 생각 ... 340
37. 공부는 서두르지 말라 ... 340
38. 근본이 있는 교육 ... 341
39. 도에 뜻을 둔다 ... 342
40. 독서의 공부 ... 343
41. 출세와 양지 ... 344
42. 타고난 그대로가 본성이다 ... 345
43. 공부는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다 ... 346
44. 양지는 나무의 뿌리와 같다 ... 347
45. 자신을 반성하는 것은 학문하는 사람의 마음가짐 ... 348
46. 군자는 겸손을 항상 보존하라 ... 349
47. 역의 이치와 복서 ... 349
황성증(黃省曾)의 기록 ... 351
48. 군자는 의로운 것에 따른다 ... 351
49. 사무사 ... 352
50. 도심과 인심 ... 353
51. 사람의 능력에 따라 학문을 해야 한다 ... 353
52. 독서의 목적은 마음의 본체를 밝히는 것 ... 354
53. 공부는 끊임없이 해야 한다 ... 354
54. 뜻 있는 선비와 어진 사람 ... 355
55. 성인도 비판을 받을 수 있다 ... 356
56. 세상의 일을 싫어하지 말라 ... 357
57. 성인 군자인 체 하지 마라 ... 357
58. 지식을 넓히려고 하지 마라 ... 359
59. 성학의 참된 길 ... 359
60. 성인에게 배우고자 하는 목적 ... 360
61. 양지는 조화의 정령 ... 361
62. 치량지 ... 361
63. 양지의 참 모습을 파악하라 ... 362
64. 양지는 밝은 스승이다 ... 363
65. 도는 양지이다 ... 363
66. 본체는 조심하고 두려워하는 것 ... 364
67. 낮을 알면, 밤도 알 수 있다 ... 365
68. 양지의 본체는 욕심이 없어야 한다 ... 366
69. 양지의 허와 무 ... 366
70. 불가와 유가의 수양 ... 367
71. 이단에 대하여 ... 368
72. 호연지기 ... 368
73. 본성은 선한 것도 불선한 것도 아니다 ... 369
74. 천지 만물은 사람과 일체 ... 370
75. 마음 밖의 사물은 없다 ... 371
76. 도리에는 경중이 있다 ... 372
77. 오감의 본체 ... 373
78. 학문하는 자세 ... 374
79. 병을 치료하는 처방 ... 374
80. 공부는 스스로 실천하는 것이다 ... 375
81. 미래에 대해 안다는 것은 ... 377
82. 아는 것도 없고, 모르는 것도 없다 ... 378
83. 성인만이 그의 본성을 다 할 수 있다 ... 378
84. 먼일을 생각한다 ... 379
85. 성현은 효험을 중시하지 않는다 ... 380
86. 기교와 실력 ... 381
87. 천성은 양지 ... 382
88. 양지는 시비의 마음 ... 383
89. 어려움 속에서 배우는 자 ... 383
90. 욕망과 감정 ... 384
91. 성인의 공부 ... 385
92. 기쁨은 마음의 본체 ... 386
93. 양지는 누구나 같은 것이다 ... 387
94. 순임금과 아버지 ... 388
95. 공자는 스스로 자각하게 했다 ... 389
96. 상에 대한 순의 태도 ... 390
97. 음악의 성조는 마음속에 있다 ... 391
98. 학문은 스스로 체득해야 ... 394
99. 공부는 마음에서 이루어진다 ... 394
100. 잘못한 다음의 공부 ... 395
101. 성급함을 버려라 ... 395
102. 학문의 자세 ... 395
103. 학자의 잘못 ... 396
104. 양지는 중화이다 ... 396
105. 양지에 이르게 하는 방법 ... 397
106. 양지의 오묘한 작용 ... 397
107. 미발이발 ... 397
108. 본성의 본체는 선도 없고 악도 없다 ... 399
109. 높은 경지의 공부 ... 400
110. 학문은 깊이 생각하고, 쉽게 말해야 한다 ... 401
111. 사람은 하루에도 고금을 체험한다 ... 401
112. 양지를 믿는 것은 성인을 따르는 것이다 ... 402
113. 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다 ... 403
114. 본받을 만한 사람 ... 406
115. 마음에서 선과 악이 생성된다 ... 407
116. 양명학의 번성 ... 410
117. 행하고 남는 힘이 있으면 글을 배워라 ... 411
118. 격물은 성인이 되는길 ... 413
119. 격물의 공부는 신심에 대하여 하는 것이다 ... 415
120. 아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이 어렵다 ... 417
121. 성인의 도는 하나이다 ... 418
122. 마음이란 지각하는 곳이다 ... 421
123. 남이 안보는 데서 두려워한다 ... 421
124. 묻고 배우는 길 ... 422
125. 중용으로 나아가는 길 ... 423
126. 양지 속에도 명예·여색·재물·이익이 있다 ... 423
127. 격물도 실천하는 것이다 ... 424
128. 사람의 본체는 언제나 고요하다 ... 425
129. 참된 공부 ... 425
130. 솔개가 날고 고기가 뛰논다 ... 426
131. 성이이 되겠다는 노력 ... 427
132. 어떻게 공부할까? ... 428
133. 욕심을 없애는 방법 ... 428
134. 마음의 본체를 다스리려면 ... 429
135. 사람의 마음은 사물과 동일한 본체 ... 430
136. 천지에 가득한 것은 영명뿐이다 ... 431
137. 마음이 있으면 실상이고, 없으면 환상이다 ... 432
138. 만물을 아끼는 인자의 마음 ... 433
139. 오만은 모든 악의 근원 ... 433
140. 도란 지극히 간단하고 정미한 것 ... 434
141. 도는 공부할수록 밝아진다 ... 435
142. 자기 자신을 기를 줄 모르는 사람 ... 436
발문 ... 437
부록 ... 441
왕양명 연보 ...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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