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素履堂三世稿序(邊時淵)
素履堂文集
素履堂文集序/소리당문집 서 / 鄭玉鎭 ... 1
卷之一
詩
卜居/새로 살 곳을 정하고 ... 5
挽詞/부인의 죽음을 슬퍼하며 ... 6
轉客水原加等村信宿/여행중에 수원 가등촌으로 들어가 이틀을 묵다 ... 7
思鄕/고향 생각 ... 8
傷哉歎/상심하는 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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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素履堂三世稿序(邊時淵)
素履堂文集
素履堂文集序/소리당문집 서 / 鄭玉鎭 ... 1
卷之一
詩
卜居/새로 살 곳을 정하고 ... 5
挽詞/부인의 죽음을 슬퍼하며 ... 6
轉客水原加等村信宿/여행중에 수원 가등촌으로 들어가 이틀을 묵다 ... 7
思鄕/고향 생각 ... 8
傷哉歎/상심하는 탄식 ... 9
日中/한낮의 느낌 ... 10
還家/집으로 돌아와서 ... 11
過釜城縣/부성현(振威縣의 별칭)을 지나가며 ... 12
暮過佛川店/저물녁에 불천점을 지나가며 ... 13
乘暮到舊館/저물녁에 구관에 이르다 ... 14
登乾止峯/건지봉에 오르다 ... 14
晩春偶題/늦은 봄 우연히 읊다 ... 15
壯遊/장관을 찾아 유람하다 ... 16
遊舍那寺/사나사(양평군 옥천면에 있음)에서 노닐며 ... 16
過石堂店/석당점을 지나가며 ... 17
登乾達中臺/건달중대에 오르다 ... 18
霽後景/비 개인 뒤의 경치 ... 19
趙友(致和)搬歸日未得躬祖只以拙吟敍懷/조치화가 이사가는 날 몸소 전송치 못하고 다만 拙詩로 심회를 펴다 ... 19
趙友和送日又値歲除以此敍懷/조치화가 나의 시에 화답을 보낸 날 또 세모를 만남에 이로써 심회를 펴다 ... 20
白兎立春日趙友搬日卽是夕書送楣帖因爲偶吟/계해(1843년) 입춘 조우가 이사가는 날 저녁에 미첩을 써 보내고 읊다 ... 22
詠槐亭/괴정을 읊다 ... 23
詠懷/심회를 읊다 ... 25
答申先達/신선달에게 답하다 ... 28
寓宿晴湖與金碩士起淵相和/청호에 묵으며 김석사 기연과 화답하다 ... 28
宿堂谷村柳戚家因感吟/당곡촌 유척의 집에서 자며 읊다 ... 29
答洪碩士/홍석사에게 답하다 ... 30
答具碩士/구석사(석주)에게 답하다 ... 32
自傷/스스로 상심하다 ... 32
以懶字解嘲/게으름을 조롱하다 ... 33
三峯公壽藏永비乃欲設壇追亭故感吟/삼봉공의 묘소가 없기에 제단을 세워 추향하고자 함으로 읊다 ... 34
楊州三間門地有三峯公墓所元故感吟/양주의 삼간문지에 삼봉공 묘소가 있다기에 느낌이 있어 읊다 ... 35
甲子夏以三峯公壇碑文請洪祭酒時偶吟/갑자(1864년) 여름에 삼봉공 제단비문을 홍 좨주에게 청했을 때 읊다 ... 36
詠梅/매화를 읊다 ... 39
和小華處士兪公(鎭九)韻/소화처사 유공(진구)에게 화답하다 ... 40
兪小華병初枉顧後阻音故奉呈/유소화(진구)가 3월초에 다녀간 후 소식이 없으므로 올리다 ... 41
後日又奉呈/후일에 또 올리다 ... 42
問兪小華往遊華陽洞戱題/유소화가 화양동에 가서 노는 것을 듣고 장난삼아 적다 ... 44
效兪小華別體韻/유소화의 별체를 본떠 읊다 ... 46
戊申四月與兪小華飮遊因贈/무신(1848년) 4월에 유소화와 함께 술마시고 놀며 읊어주다 ... 48
挽兪小華/유소화에 대한 만사 ... 49
除夜/섣달 그믐밤에 ... 51
壬戌除夜/임술(1862년) 섣달 그믐밤에 ... 54
代謝/해가 바뀌는 즈음에 ... 55
三元/정월 초하루 아침에 ... 56
立春/입춘 ... 56
初望/정월 대보름 ... 57
雨水/우수 ... 58
驚蟄/경칩 ... 59
春分/춘분 ... 60
立春/입춘 ... 62
望夜/보름날 밤 ... 64
雨水/우수 ... 65
驚蟄/경칩 ... 66
淸明/청명 ... 66
上巳/삼짇날 ... 68
寒食/한식 ... 69
三月三日/삼월 삼일 ... 70
寒食/한식 ... 71
人日/정월 초이레 ... 72
穀雨/곡우 ... 73
立春/입춘 ... 73
立夏/입하 ... 74
小滿/소만 ... 75
四月八日/초파일 ... 76
芒種/망종 ... 77
端午/단오 ... 78
夏至/하지 ... 79
小暑/소서 ... 80
大暑/대서 ... 81
初伏/초복 ... 82
冬至/동지 ... 82
臘日望夜月/섣달 그믐밤에 달을 보며 ... 83
臘哉生明與嗜臥陪飮戱영/섣달 초사흘에 기와와 더불어 마시며 장난삼아 ... 84
臘餘吟/섣달 그믐에 읊다 ... 85
臘暮/섣달의 저물녁 ... 86
上元夜聞風寫懷/정월 보름에 바람 소리를 듣고 심회를 적다 ... 86
次族兄謙叔韻/족형 겸숙의 시에 차운하다 ... 87
聞族人韻戱題/족인의 시를 듣고 장난삼아 적다 ... 88
次淸湖沈進士(廷奎)韻/청호 심진사(정규)의 시에 차운하다 ... 89
和從孫度元遊鷹巖韻/종손자 도원이 응암에 놀면서 지은 시에 화답하다 ... 90
偶逢金雅起淵於淸湖和韻/우연히 청호에서 김기연을 만나 화답하다 ... 91
和族人應台韻/족인 응태의 시에 화답하다 ... 92
飮隣家于歸之酒點韻/이웃집 잔치술을 마시고 시를 읊다 ... 93
詠燭沈友家/심우의 집에서 촛불을 읊다 ... 94
過華城訪花隨柳亭下沈友家次吟/화성을 지나다가 방화수류정 아래 있는 심우의 집을 찾아 차운하다 ... 95
華城擧動時吟/임금님께서 화성으로 거동할 때 읊다 ... 96
贈門生李聖敎/제자 이성교에게 주다 ... 97
皐比三冬俗儒求訓/삼동의 강석에서 속유들이 가르침을 구하다 ... 98
訪朴三隱家酒蓂兼將/박삼은의 집을 방문했는데 술과 안주로 함께 대접하다 ... 99
和嗜臥/기와에게 화답하다 ... 100
訪華城沈友不遇/화성의 심우를 방문했으나 만나지 못하다 ... 103
次從孫度元韻/종손자 도원의 시에 차운하다 ... 104
次度元遊淸源寺韻/도원이 청원사에서 놀며 지은 시에 차운하다 ... 106
卷之二
詩
次李友(完甫)韻/이우(완보)의 시에 차운하다 ... 107
將發東峽行滯雨姑停/동협으로 출발하려 하였으나 비에 막혀 머무르다 ... 108
眼鏡/안경 ... 110
題座右/자리 곁에 적다 ... 112
庚戌歲暮題座右/경술(1850년) 세모에 자리곁에 적다 ... 114
身口警/언행을 경계하다 ... 116
偶吟/우연히 읊다 ... 117
梅谷影堂修葺/매곡영당을 수리하다 ... 119
景福宮重建日猥承東朝感勳之敎惶恐拜賀韻/경복궁을 중건하는 날 외람되게 東宮께서 三峯先祖의 開國 功勳에 감회가 있다는 하교를 받들고서 황공하여 절하고 하례하며 짓다 ... 120
深歎吟/깊이 탄식하다 ... 126
孝昌仁壽難驗吟/효자는 창성하고 인자는 장수함을 징험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읊다 ... 128
長湍尹査致咸수筵韻/장단에 사는 사돈 윤치함의 수연시에 차운하다 ... 129
甲朝偶吟/회갑날 우연히 읊다 ... 132
수辰뢰酌宜安宅主金氏/회갑일에 의안택주 김씨에게 술을 붓다 ... 134
壬朝詠懷/임자(1852년) 회갑 아침에 회포를 읊다 ... 136
次知舊수韻/친구의 수연시에 차운하다 ... 137
次海石金公수韻/해석 김공의 수연시에 차운하다 ... 138
不遇吟/불우함을 읊다 ... 139
詠雪/눈을 읊다 ... 140
臘日/섣달 그믐날 ... 141
和德湖韻/덕호의 시에 화답하다 ... 142
詠三槐/삼괴를 읊다 ... 144
洗碩韻/벼루를 씻는 날 읊다 ... 145
詠懷/심회를 읊다 ... 146
次北勅上使景廉韻/북칙상사 경렴의 시에 차운하다 ... 147
自京歸第/서울에서 집에 돌아오다 ... 148
慨世吟/세상을 개탄하여 읊다 ... 149
閒居/한가히 지내며 ... 150
丁巳秋遊洛中洛中諸賢以老休言故元/정사(1857년) 가을에 서울에 노닐었는데 서울의 제현들이 늙었으니 쉬라고 말하므로 쓰다 ... 151
乙卯春以洞事誣陷於族人輩之구呈故元/을묘(1855년) 봄에 마을 일로써 족인의 모함에 빠졌으므로 쓰다 ... 152
구呈後族人之暴尤甚故元/무고한 뒤에 일가의 횡포가 더욱 심하므로 쓰다 ... 154
見兩族陵蔑義理而元/양족이 의리를 능멸함을 보고 쓰다 ... 155
先祖三峯公爲時宰所侵逐而今爲兩族威脅故元/선조 삼봉공이 당시 재상에게 침범을 당했더니 금일에는 양족이 위협하므로 쓰다 ... 156
慨歎傷世吟/세상을 상심하며 개탄하여 읊다 ... 157
洗碩吟/벼루를 씻는 날 읊다 ... 158
和湖南崔雅世煥/호남의 최세환에게 화답하다 ... 159
雪中觀景/눈속에 경치를 바라보며 ... 160
除歲/섣달 그름 ... 161
躬往淸湖沈雅家勝遊醉飮韻/청호의 심씨 집에 가서 놀며 술을 마시고 읊다 ... 161
冬至/동지 ... 162
三槐齋上樑引/삼괴재에 들보를 올리며 ... 163
壬朝詠懷/임술(1862년) 아침에 심회를 읊다 ... 165
罷接日題四友/파접하는 날 四友[붓, 종이, 먹, 벼루]를 읊다 ... 165
秋凉/가을의 서늘한 기운을 읊다 ... 167
作楊口行與族人共吟/양구에 가서 일가 사람과 함께 읊다 ... 168
謹次三峯公端午韻/삼가 삼봉공의 단오시에 차운하다 ... 170
見三峯公題玄生員書齋韻謹次/삼봉공이 현생원의 서재에 쓴 시를 보고 삼가 차운하다 ... 171
偶卷三峯公集感懷次韻/우연히 《삼봉집》을 보다가 감회가 있어 차운하다 ... 171
前渡錦江後閱遺藁謹次/앞서 금강을 건넜는데 뒤에 삼봉공의 유고를 보다가 삼가 차운하다 ... 172
題座右/자리 곁에 적다 ... 172
送梧洞學徒/오동의 학도를 보내며 ... 173
豆腐/두부 ... 173
和族人應台栗韻/족인 응대가 밤을 읊은 시에 화답하다 ... 173
澣衣/옷을 빨다 ... 174
雪中梅/눈 가운데 핀 매화 ... 175
烏竹/오죽 ... 175
宿鳥/자는 새 ... 175
釣魚/고기를 낚으며 ... 176
圍碁/장기 ... 177
池蓮/못에 핀 연꽃 ... 177
治圃/채마밭을 가꾸다 ... 178
위衣/옷을 다리다 ... 178
雪/눈 ... 179
小寒/소한 ... 180
大寒/대한 ... 181
冬日吟/겨울날 읊다 ... 181
冬夜吟/겨울날 밤에 읊다 ... 182
次長湍尹査致咸수韻/장단의 사돈 윤치함의 수연운에 차운하다 ... 182
수韻/생일에 읊다 ... 183
詠夜/밤에 읊다 ... 184
作楊口行與族人共吟/양구에 가서 족인과 함께 읊다 ... 185
座右銘/좌우명 ... 185
自嘲/스스로 쓴웃음을 짓다 ... 187
偶吟/우연히 읊다 ... 187
故室金氏挽詞/아내 김씨의 장례일에 슬퍼하며 짓다 ... 189
挽兪小華/유소화의 죽음을 슬퍼하며 ... 191
答申碩士/신석사에게 답하다 ... 192
수韻/생일에 읊다 ... 193
婚姻所作/혼인의 소감을 읊다 ... 195
水原加等疏時作/수원 가등촌에서 疏할 때 지음 ... 196
偶吟/우연히 읊다 ... 196
和湖南崔雅世煥/호남의 최세환에게 화답하다 ... 197
感吟/느낌을 읊다 ... 198
景福宮重建猥承東朝感勳之敎惶恐吟/경복궁 중건에 외람되게 동조감훈의 하교를 받들어 황공히 읊다 ... 199
又/앞의 제목으로 또 읊다 ... 200
詠臘/섣달을 읊다 ... 205
三槐洞卜居韻/삼괴동에 살 곳을 정하고 읊다 ... 206
以洞中事誣陷於族人구呈故元/동중의 일로써 족인의 무고를 당한 까닭으로 읊다 ... 208
晩圃偶吟/저물녁 채마밭에서 우연히 읊다 ... 209
眞苽/참외 ... 210
團扇/둥근 부채 ... 211
題壁樓/벽루에 적다 ... 211
卷之三
呈文
太宗伯閤下양言錄/예조판서께 올리는 말 ... 213
乞燭呈地主文/수령에게 초[燭]를 요청하는 글 ... 216
大宗伯閤下呈文/예조판서께 올리는 글 ... 220
大宗伯閤下單子/예조판서께 올리는 단자 ... 223
擬本校入齋儒生等請희牛皮於鈴閤/본 향교에 입재한 유생들이 수령에게 희우피를 청하는 글을 擬作하다 ... 226
慨惜校任之濁淆上表鈴閤稟目/전교가 혼탁함을 개탄하여 수령에게 올리는 품목 ... 230
鄕飮鄕射之時有無賴輩作梗故稟呈地主文/향음주례 향사례 때 무뢰배들의 방해 때문에 수령에게 아뢰는 글 ... 234
通文
奉化伯長派宗會通文/봉화백 장파 종회 통문 ... 237
宗中僉즉通文/종중의 여러분에게 고하는 통문 ... 238
雜著
山社鄕會綠/산사 향회록 ... 242
山洞鄕飮酒儀抄/山洞의 鄕飮酒 儀式抄 ... 246
鄕飮時讀約文/향음시에 읽는 규약의 글 ... 246
鄕飮式抄/鄕飮의 儀式을 抄略하다 ... 247
鄕飮禮本/향음주례의 근본 ... 251
勤學立課條/학문을 권하여 과조를 세우다 ... 253
遊淸湖錄/청호 유람록 ... 256
辭陽城鄕校掌議表/양성향교 장의를 사양하는 표 ... 259
序
新譜序/신보에 붙이는 서문 ... 262
山社鄕約序/산사의 향약에 붙이는 서문 ... 265
宗安序/종안에 붙이는 서문 ... 266
達岳山下東幕洞禁松契序/달악산 아래 동막동 禁松契 서문 ... 269
愼始契序/신시계 서문 ... 272
如一契序/여일게 서문 ... 273
宗案序/宗案에 붙이는 서문 ... 274
跋
世家舊譜跋/세가 구보에 붙이는 발문 ... 278
上樑文
槐亭上樑文/괴정 상량문 ... 283
婚書
醮子婚書/아들의 혼서 ... 287
祭文
小華處士兪公壽藏前哭訣文/소화처사 유공의 무덤 앞에 울며 이별하는 글 ... 290
宜安宅主延安金氏回甲之辰뢰酌文/의안택주 연안김씨 회갑 때에 술잔을 드리는 글 ... 293
祭井神文/우물의 신에게 드리는 제문 ... 295
碑
本朝開國功臣領議政奉化伯三峯(諱道傳)先祖望墓壇碑銘/本朝 개국공신 영의정 奉化伯 三峯先祖 望墓壇(휘도전) 碑銘 ... 298
卷之四
附錄
輓詞/만사 / 徐龜渟 ... 303
又/만사 / 李啓渟 ... 304
又/만사 / 趙存和 ... 305
又/만사 / 南炳敎 ... 305
又/만사 / 沈宜允 ... 307
祭文/제문 / 尹大善 ... 308
又/제문 / 李啓渟 ... 312
家狀/가장 / 鄭會植 ... 315
墓表/묘표 / 邊時淵 ... 324
華岡遺稿
華岡遺稿序/화강유고 서 / 鄭會植 ... 331
卷之一
詩
生朝自詠/생일 아침에 스스로 읊다 ... 335
元月八日/정월 8일 ... 336
賀崔大士수席/최대사 환갑을 축하하다 ... 337
代崔雅獻壽/최아를 대신하여 헌수하다 ... 338
除夕/섣달 그믐날 ... 339
實題/제목을 잃다 ... 340
徐參奉(龜淳)輓/서참봉(구순)에 대한 만사 ... 341
或人輓/어떤 사람에 대한 만사 ... 342
次謹菴沈(宜允)수韻/근암 심(의윤)의 수宴詩에 차운하다 ... 343
松庄途中/송장으로 가는 도중에 ... 344
節齊洪榮將(楗)來訪/절재 홍 영장(건)이 찾아오다 ... 345
校村林主薄수席/교촌 임 주부의 수연에 읊다 ... 346
與沈舜慶/심순경에게 주다 ... 347
華城闕里壇享後吟/화성 궐리단에 제향한 뒤 읊다 ... 348
與沈謹菴徐野愚(政淳)及諸生遊淸源寺/심근암과 서야우(정순)과 제자들과 청원사에서 노닐다 ... 349
撒接/접을 거두다 ... 350
尹都事回근韻/윤 도사의 회혼을 기리다 ... 351
淑夫人崔氏輓/숙부인 최씨에 대한 만사 ... 353
步尹泰炳說接韻/윤태병의 설접운에 차운하다 ... 354
曳索/줄다리기 ... 354
布糊/베에 풀을 먹이다 ... 355
與友人/친구에게 주다 ... 356
步松下수韻/송하의 수연에 차운하다 ... 357
至日/동짓날 ... 358
臘月/섣달 ... 359
闕里祠講會時韻/궐리사에서 강회를 할 때의 시 ... 360
庚子除夕/경자(1900년) 그믐날 저녁 ... 360
與野愚鄭竹醒(誾敎)共吟/서야우(정순) 정죽성(은교)와 함께 읊다 ... 361
與孫壻金郞(敏濟)/손서 김랑(민제)에게 주다 ... 363
和野愚謝木극韻/야우가 나막신에 사례한 시에 화답하다 ... 364
與諸生/제자들에게 주다 ... 365
與野愚謹菴兩兄登達岳山各賦一絶/야우,근암 두 형과 함께 달악산에 올라 각각 한 수를 읊다 ... 365
九月之望與野謹兩兄鼎話/9월 15일에 야우, 근암과 더불어 셋이 이야기 하다 ... 366
賦
題(佚)/제목은 전하지 않음 ... 366
卷之二
婚書
長子婚書/장자의 혼서 ... 371
孫兒婚書/손자의 혼서 ... 375
序
先考素履堂遺稿序/선고 소리당 유고 서 ... 377
跋
四禮儀選跋/四禮儀選 跋 ... 380
銘
平近堂銘/평근당 명 ... 383
表
明日九月九日此去南昌七百餘里/내일은 중양절이니 여기에서 남창이 칠백리이다 ... 387
擇地亭表/택지정 표 ... 392
祭文 告由文
祭徐參奉(龜淳)文/서참봉(구순)에게 드리는 제문 ... 396
天德山祈雨祭文(代守令作)/천덕산 기우제문(守令을 대신하여 짓다.) ... 400
告天文/하늘을 고한 글 ... 403
壽職告文/수직에 고하는 글 ... 405
回근日告淑夫人崔氏廟文/회혼일에 숙부인 최씨 묘에 고하는 글 ... 406
卷之三
經義
代館學生對大學問目/館學生을 대신하여 《大學》 問目에 대답하다 ... 411
中庸/《중용》 ... 424
論語/《논어》 ... 437
庸學/《중용》,《대학》 ... 452
深衣/심의 ... 456
問云云(三條)/문 운운 ... 470
卷之四
附錄
挽詞/만사 / 沈宜允 ... 487
又/만사 / 徐政渟 ... 489
又/만사 / 金敏濟 ... 490
又/만사 / 李復來 ... 490
又/만사 / 尹泰炳 ... 491
又/만사 / 沈舜慶 ... 492
又/만사 / 鄭誾敎 ... 494
祭文/제문 / 沈宜允 ... 495
又/제문 / 崔若來 ... 499
敬奉華崗隱者/華崗 隱者에게 공경히 받들어 올리다 / 張憙 ... 502
家狀/가장 / 鄭會植 ... 505
墓表/묘표 / 邊時淵 ... 520
跋/발문 / 鄭會植 ... 521
惜陰遺稿
卷之一
詩
侍親庭與徐野愚(政淳)沈謹菴(宜允)兩先生遊淸源寺/부친을 모시고 서야우(정순), 심근암(의윤) 두 선생과 청원사에서 놀다 ... 525
奉賀謹菴先生回근/근암 선생의 회혼을 하례하다 ... 525
庚戌元朝 / 경술년 정월 초하루 아침 ... 528
華城闕里祠講會韻/화성 궐리사의 강회에서 ... 528
次李一松(復來)除夕韻/이일송(복래)의 除夕詩에 차운하다 ... 530
立春/입춘 ... 530
和一松杏辭韻/일송이 살구를 두고 읊은 시에 화답하다 ... 531
次一松수韻/일송의 수연시에 차운하다 ... 532
賀자壻徐兄(相夏)수席/자형 서형(상하)의 수연석에 하례하다 ... 533
次湖隱尹査수詩/호은 윤사[사돈]의 수연시에 차운하다 ... 534
壬子春隣近學徒분集/임자년 봄에 인근의 학도들이 많이 모여들다 ... 535
金大菴(學述)廷之爲兒輩督課/김대암(학술)을 맞이하여 兒輩의 공부를 감독케 하다 ... 536
山陰雪景/산음의 설경 ... 537
雪夜與沈醉何(宜政)漫吟/눈오는 밤에 심취하(의정)와 더불어 한가히 읊다 ... 538
與嶺外諸宗/영외의 제종에게 주다 ... 539
山陰夜月靑衿相對/산음의 달밤에 선비들이 서로 대하다 ... 540
翌日與諸友對話/다음날 여러 벗들과 대화하다 ... 541
步族姪農隱(匡植)수韻/족질 농은(광식)의 수연시에 차운하다 ... 542
重陽節故友相對/중양절에 벗과 만나다 ... 543
和觀瀾臨別韻/관란이 작별에 임하여 지은 시에 화답하다 ... 544
元湖山(朋義)課日見訪故每與述懷/원호산(붕의)이 날마다 방문하므로 매양 더불어 회포를 말하다 ... 545
失題/제목을 알 수 없음 ... 546
湖山相寓同한日夕相會/호산과 같은 마을에 살면서 밤낮으로 서로 만나다 ... 547
庚炎재歇農功少弛日與友人만會/삼복 더위가 겨우 그치고 농사가 조금 한가함에 날로 벗들과 한가히 모이다 ... 548
與一松湖山鼎話/일송,호산과 셋이서 대화하다 ... 549
驥馬/기마를 읊다 ... 550
聞時事有感/시사를 듣고 느낌이 있어 ... 551
寓懷諷詠與湖山相對/심회를 풍영하여 호산과 서로 대하다 ... 552
勸讀/독서를 권하다 ... 553
綠竹/푸른 대나무 ... 554
述懷/회포를 서술하다 ... 555
만吟/한가히 읊다 ... 556
直軒野雲相遇/직헌,야운과 서로 만나다 ... 557
快晴/쾌청한 날씨 ... 558
與一松湖山華巖共會槐亭/일송,호산,화암과 더불어 괴정에 모이다 ... 558
山陰偶會/산음에 우연히 모이다 ... 560
與安樂軒(思逸)/안락헌(사일)에게 ... 561
旱天偶會林下/가문 날씨에 우연히 임하에 모이다 ... 562
初秋友人相對/첫가을에 벗과 상대하다 ... 562
村居仲夏/촌집에서의 중하에 ... 563
題洪省齋(承赫)別庄/홍성재(승혁)의 별장에 적다 ... 564
松湖兩友際晴相尋/일송,호산 두 벗과 날이 갠 즈음에 서로 찾다 ... 565
七夕與松湖二友共坐/칠석에 일송, 호산 두 벗과 더불어 앉아서 ... 566
逍遙吟/한가로이 노닐며 ... 568
與諸益/여러 벗들과 함께 ... 569
初秋/초가을 ... 570
送湖山歸故鄕/호산이 고향에 돌아감을 보내다 ... 572
李華山(clr)初秋見訪/이화산(식)이 초가을에 방문하다 ... 573
湖山寓此有捲歸之志故구韻相和/호산이 여기에 우거하다가 돌아갈 뜻이 있기에 詩韻으로 화답하다 ... 574
次梧庭沈令(周澤)수韻/오정 심령(주택)의 수연시에 차운하다 ... 574
撤接/접을 거두다 ... 575
老槐/늙은 괴화나무 ... 576
추韆/그네 ... 577
春日小會/봄날의 작은 모임 ... 578
自歎/스스로 탄식하다 ... 579
暮春一松與華圃見訪/늦은 봄에 일송과 화포가 찾아오다 ... 580
身老世衰力莫與有爲/몸도 늙고 世道도 쇠하여 그 사이에 힘으로 어이할 수 없음을 느껴 ... 581
芝山諸益偶會/지산의 여러 벗들이 우연히 모이다 ... 582
七夕小會/칠석의 작은 모임 ... 582
崔淑菴(萬寧)共話/최숙암(만녕)과 같이 담화하다 ... 583
與大菴談時事/대암과 시사를 말하다 ... 584
初秋與李鍾和夜坐/초가을에 이종화와 밤에 앉다 ... 585
與尹雅洛榮共吟/윤락영과 함께 읊다 ... 587
次東田望八韻/동전이 팔순을 바라보는 시에 차운하다 ... 588
樂軒見訪/락헌이 찾아오다 ... 589
春暮大菴訪我于草樹中/봄 늦게 대암이 초수중으로 나를 찾아오다 ... 589
卷之二
說
謝一松杏辭後說/일송의 杏辭에 사례한 뒤에 말하다 ... 591
贊
族孫鍾悅大夫人漆原尹氏列傳贊/족손 종열의 모친 칠원윤씨 열전찬 ... 593
祭文
祭野愚徐先生文/野愚 徐先生에게 드리는 제문 ... 595
祭謹菴沈先生文/謹菴 沈先生께 드리는 제문 ... 598
祭議官族兄(應卨)文/族兄 議官(應卨)에게 드리는 제문 ... 601
祭亡姪婦朴氏文/亡姪婦 朴氏에 대한 제문 ... 604
回근日祭故室金氏文/회혼일에 고실 김씨에게 드린 제문 ... 606
卷之三
附錄
輓詞/만사 / 沈周澤 ... 611
又/만사 / 金學祖 ... 612
又/만사 / 金學述 ... 612
又/만사 / 洪承赫 ... 613
又/만사 / 鄭泰璪 ... 614
又/만사 / 金鎭肅 ... 615
又/만사 / 金敏植 ... 616
又/만사 / 李兢渟 ... 617
又/만사 / 柳基定 ... 617
又/만사 / 孟元燮 ... 618
又/만사 / 禹鴻基 ... 618
又/만사 / 安昌載 ... 619
又/만사 / 安凡濬 ... 620
又/만사 / 禹昌基 ... 621
又/만사 / 鄭在崇 ... 621
又/만사 / 鄭仁渟 ... 623
又/만사 / 鄭應烈 ... 624
又/만사 / 鄭鍾護 ... 625
又/만사 / 鄭恒渟 ... 625
又/만사 / 鄭鍾寅 ... 626
祭文/제문 / 禹鴻基等 ... 627
又/제문 / 金學述 ... 629
又/제문 / 鄭龍洙 ... 631
又/제문 / 鄭在興 ... 634
又/제문 / 鄭龍冕 ... 636
又/제문 / 孔錫遠 ... 638
又/제문 / 沈周澤 ... 641
又/제문 / 鄭秀容 ... 645
又/제문 / 族姪 在國等 ... 647
家狀/가장 / 鄭會植 ... 649
墓表/묘표 / 邊時淵 ... 673
跋文 / 鄭炳泰 ... 679
國譯을 마치고 / 崔國慶 ... 683
편집후기 / 鄭廣渟 ... 685
註解索引 ...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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