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발간사 / 李玉子 ... 4
언제나 넘치는 사랑으로 가르침을 주셨던 스승님께 / 가영심 ... 13
윤재천 교수님과 나 / 간복균 ... 15
수필마을의 정자나무 / 강돈묵 ... 17
여명의 아침을 기다리는 사람 / 姜凡牛 ... 20
우리 수필문학 창달의 큰 업적 / 강석호 ... 22
구름카페 / 姜永煥 ... 24
윤재천 선생과의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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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발간사 / 李玉子 ... 4
언제나 넘치는 사랑으로 가르침을 주셨던 스승님께 / 가영심 ... 13
윤재천 교수님과 나 / 간복균 ... 15
수필마을의 정자나무 / 강돈묵 ... 17
여명의 아침을 기다리는 사람 / 姜凡牛 ... 20
우리 수필문학 창달의 큰 업적 / 강석호 ... 22
구름카페 / 姜永煥 ... 24
윤재천 선생과의 만남 / 고임순 ... 25
李在天 교수 呼稱考 / 高興化 ... 27
수필과 윤재천 선생, 그리고 나 / 孔德龍 ... 30
윤재천님과 나 / 郭文煥 ... 33
푸르게 사시라 / 具常 ... 35
수필의 성곽을 쌓으며 / 丘仁煥 ... 36
수필 연구가, 수필 전수자 / 丘昌煥 ... 39
포도주와 구름 / 구혜영 ... 42
尹在天 교수님 / 權龍太 ... 44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 거장 / 김경실 ... 46
윤재천 교수의 고희에 부쳐 / 김계덕 ... 48
거대한 산맥으로 남기를 / 金奎鍊 ... 50
강 / 金南煥 ... 53
응, 그래? 그렇지! / 김명옥 ... 54
수필을 위해 태어난 사람 / 金乘權 ... 57
윤재천과 나 / 김병규 ... 59
옛시조 한 수로…… / 김상선 ... 61
중앙대학교 조교시절 / 金星源 ... 63
수필문학의 파수꾼 / 金時哲 ... 65
씨를 뿌리는 사람 / 金時憲 ... 67
정감어린 낮은 목소리 / 김여정 ... 70
수필만 생각하는 사람 / 金永琪 ... 72
尹在天 교수와 나 / 金英培 ... 74
雲亭과 미네르바 / 金永秀 ... 79
윤재천님과 나 / 김용구 ... 82
형과의 인상깊었던 일들 / 김용락 ... 85
후박나무, 혹은 천리향 / 김용언 ... 87
그리움 자란 곳에 바다가 넘실대고 있네요 / 金容材 ... 89
문학장르의 특성과 인간관계 / 金宇鐘 ... 91
내가 본 尹在天 교수 / 김원중 ... 95
나와 尹在天님 / 金有新 ... 97
雲走天無動 / 金潤成 ... 99
선생님, 나의 선생님 / 김자호 ... 100
내일을 창조하며 사색하는 수필계의 거목 / 김정오 ... 102
同時代를 어울려 산 친구 / 金正鈺 ... 105
靜中動의 自由人이시여 / 김종섭 ... 107
제주 바다, 카리브해의 추억 / 金鐘元 ... 110
50대 장년의 분위기 / 金芝娟 ... 113
품위 있는 멋의 소유자 / 김지향 ... 115
눈 내리는 날의 에필로그 / 김창주 ... 117
청바지 교수 윤재천 / 金鶴 ... 120
윤교수와 30년 친교 / 金海星 ... 122
천부적인 품격과 고양한 정신세계 / 김희수 ... 124
수필이 뭐길래 / 都昌會 ... 126
내가 본 윤재천 선생 / 마광수 ... 127
賀辭 / 문덕수 ... 129
조용하시되 성품 곧은 신사 / 문두근 ... 131
첫 인상과 인연 / 박명용 ... 133
尹在天 교수와 나 / 朴尙植 ... 135
윤교수와 나 / 朴聖泰 ... 137
선고(善果)의 만남 / 박양근 ... 139
운정의 탄탄한 행보 / 박연구 ... 141
수필문단의 志士的 엘리트 / 朴在植 ... 144
구름카페의 멋진 낭만 / 박종철 ... 146
영원한 문학청년 / 박진서 ... 148
긴 턱의 귀족풍 미남신사 / 박진환 ... 150
자유롭고 넉넉한 스승님 / 반숙자 ... 153
칠순이라니요? 지천명으로 하시지요 / 밝덩굴 ... 155
나무 한 그루 / 배준석 ... 157
巨木의 아름다움 / 邊海明 ... 159
尹在天 교수와의 만남 / 賓南洙 ... 162
빛나는 성취, 그리고 노력 / 성기조 ... 164
부처 같은 모습 / 成俊基 ... 166
과묵한 선비 / 成芝月 ... 169
일흔의 몇 배는 더 사소서 / 성춘복 ... 171
현대수필의 천등(天燈) / 송명호 ... 175
거산 같은 사나이 / 송원희 ... 177
거울과 달력 / 승삼선 ... 179
조용한 신사 윤재천 교수 / 신기선 ... 181
수필 문학의 대들보 / 申東漢 ... 183
尹在天 교수와의 追憶의 시간들 / 申尙澈 ... 185
거울 같은 선배이자 참다운 스승 / 申世薰 ... 187
雲亭 선생의 多福을 기리며 / 沈永求 ... 191
수필같은 인연 / 안성수 ... 194
삶이 곧 수필인 인생 / 楊茂木 ... 196
만남과 사귐 / 嚴基元 ... 198
흙냄새 풍기는 소박한 얼굴 / 오동춘 ... 200
취미와 멋과 문학이 조화 이룬 선비 / 吳仁文 ... 203
내가 아는 윤재천 교수 / 劉庚煥 ... 206
세상이 모두 윤교수만 같았으면 / 柳光烈 ... 209
운정(雲亭) 윤재천 형을 조명한다 / 柳穆相 ... 213
윤재천 수필가를 말한다 / 유병근 ... 217
윤재천 선생을 말한다 / 유재용 ... 220
수필나무 / 유창근 ... 222
尹在天과 感性隨筆 / 兪漢根 ... 225
고독한 선주 / 유혜자 ... 227
그치지 않는 샘물 같이 / 윤모촌 ... 228
에세이스트 클럽과 교수 수필인 모임부터 / 윤병로 ... 231
그 분은 내 사표(師表) / 尹石山 ... 233
尹在天이 당신 형님이냐? / 尹在根 ... 235
交分 30餘年 / 尹鐘爀 ... 237
도렴동 시절에 맺은 인연 / 윤형두 ... 239
구름카페를 꿈꾸는 사나이 / 李京姬 ... 242
尹在天 교수님 고희에 부쳐 / 李光馥 ... 244
진실로 인생은 이제부터 / 이규정 ... 247
잊을 수 없는 동안과 미소 / 이근삼 ... 249
진지한 삶의 실천적 표상 / 李基班 ... 251
그때의 그 첫인상, 부디 마지막까지…… / 李氣鎭 ... 255
예비와 절제의 덕목에 / 이명재 ... 260
선생님, 곶감 기억나십니까 / 이복자 ... 263
삶을 수필처럼 / 이상보 ... 265
높은 구름카페의 主人 / 李姓敎 ... 266
처녀수필 萬年過渡期와 身言書判 / 李秀和 ... 268
청바지를 즐겨 입는 신사 문학가 / 이승철 ... 270
수필의 성채를 지키는 아름다운 전사 / 李玉子 ... 272
수필 운동가 尹在天 / 李源星 ... 275
수필문학의 전도사 / 이유식 ... 277
새들 우나니 / 李殷邦 ... 280
학덕과 인품으로 큰산을 이룬 분 / 이재인 ... 281
靜觀의 世界에 이른 中庸과 執念의 道程 / 李在徹 ... 283
어떤 山行 / 李延基 ... 286
싹을 틔워 낸 분들 / 李正林 ... 289
한우물 파는 노신사 / 李定變 ... 291
윤재천 교수와 나 / 李柱一 ... 293
尹在天님과 나 / 李昌玉 ... 295
수필문학을 향한 그 집념의 외길 / 李喆鎬 ... 298
의지와 믿음의 수필 문학자 / 林善姬 ... 300
수필문학의 로맨티시즘과 아카데미시즘 / 任軒永 ... 303
강의실에 심은 인연 / 張伯逸 ... 305
수필문학 격조 지키는 파수꾼 / 전상국 ... 309
내가 아는 윤재천 선생 / 전숙희 ... 311
思惟의 하늘 아래 그는 서 있다 / 鄭孔采 ... 313
전위수필과 윤재천 선생 / 정규복 ... 316
수필을 위해 태어난 사람 / 鄭明淑 ... 318
韓國 隨筆文學을 가꾸는 정원사 / 鄭木日 ... 320
내가 본 尹在天교수의 프로필 / 鄭鳳九 ... 323
수필의 정원을 가꾸어 온 아름다운 생애 / 정유화 ... 325
한 자루의 촛불 / 정재호 ... 328
청년 윤재천과 고희 윤재천 선생 / 鄭종 ... 330
바람을 일깨워 준 바람을 위하여 / 정종숙 ... 337
넉넉한 그 선비의 멋 / 鄭周煥 ... 339
尹在天 교수의 수필문학 연구 / 정진권 ... 341
雲亭의 人物漫評 / 정필모 ... 343
낡은 것의 미학과 수필문학 / 조명제 ... 345
수필가 윤재천 / 조병무 ... 347
윤재천 / 조병화 ... 349
청정한 모습 그대로 앞으로 칠십 년을 더 사셔야 할 분 / 조완호 ... 350
3285일을 지내며 / 조윤정 ... 353
변화와 불변의 공존 / 조재은 ... 355
수필문학 봉우리 하나 / 지연희 ... 357
尹在天 선배님과 나 / 차락우 ... 360
모자가 잘 어울리는 남자 / 車凡錫 ... 363
사람의 향내는 그리워야 한다 / 채수영 ... 365
영원한 로맨티시스트 / 최경희 ... 367
無以爲樂 / 최병찬 ... 369
尹在天 교수와 나 / 崔元圭 ... 370
아름의 뜻 펼치소서 / 崔銀河 ... 372
수필의 자존심을 지키는 파수꾼 / 최이안 ... 373
우리시대 마지막 로맨티시스트 / 최재복 ... 375
나와 윤재천 / 하길남 ... 378
점잖은 분 윤재천 / 하일지 ... 380
수필을 공유하는 윤재천님과 나 / 한상렬 ... 382
부드러움은 굳은 것을 이긴다 / 咸東鮮 ... 385
언제나 젊은 청년 / 허영자 ... 387
과묵하심, 그리고 정 깊은 샘 / 허형만 ... 390
끊임없이 주는 나무 / 홍계신 ... 392
현대 수필학의 대도 / 홍문표 ... 394
송공(頌功), 윤재천 교수의 종심(從心) / 홍승주 ... 396
사유(思惟)와 무언 / 황금찬 ... 400
상상력의 샘 / 황필호 ...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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