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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2 : 르네쌍스, 매너리즘, 바로끄 /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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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단행본
서명/저자사항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2: 르네쌍스, 매너리즘, 바로끄/ 아르놀트 하우저(Arnold Hauser) 著; 백낙청; 반성완 [공]옮김.
개인저자	Hauser, Arnold 백낙청/ 반성완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창작과비평사, 1999.
형태사항	315 p.: 삽화; 23 cm.
원서명	Sozialgeschichte der kunst und literatur
ISBN	8936483048
서지주기	색인포함
분류기호	609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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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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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번역판을 내면서  / 백낙청 ... 3
제1장 르네쌍스
   1. 르네쌍스의 개념 ... 13
      자유주의적 르네쌍스관 ... 15
      관능주의적 르네쌍스 개념 ... 18
      국민적·민족적 특징들 ... 19
      형식원리로서의 통일성 ... 22
      중세와 르네쌍스의 연속성 ... 24
      르네쌍스의 합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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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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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사회적 특성의 관계 [ ***2449467 | 2023-01-26 ]

| 추천 (0)

미술 활동과 예술을 잘 모르는 나이기에 사실 이런 책이 이해가 될까 걱정이 많았다. 정말 다행스럽게도 2권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대적 배경인 르네상스 시대를 바탕으로 시작되어 정말 흥미진진하게 시작될 수 있었다. 사실 알고보면 예술도 경제와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작품에 담긴 화풍, 내용, 담긴 의미들이 그 시대적 상황과 참 관련되어있고 이러한 내용은 특히 기사도에 대한 내용을 다룰 때 더 깊이 알 수 있다. 혹시 역사를 공부하고 싶다면 이 책을 병행해도 좋을만큼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나처럼 예술에 무지하다면 더더욱 말이다.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2 [ ***2455041 | 2019-11-09 ]

| 추천 (0)

이런 종류의 책들은 대부분 양식사 위주로 서술되어 있다. 사람살이가 빠져서 그런지 그 시대에 어떻게 왜 그런 사조가 나왔는지 이해하기 어렵게 서술되어 있는 거 같다. 그래서 따로 역사책을 별도로 보거나 해야한다. 그런점에서 이 책은 인간 삶의 기본을 바탕으로 서술되어 있으며 예술사를 구축하며 다른책과는 달리 예술을 적나라한 전개과정을 그대로 담고 있어서 좋았던 거 같다.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2 [ ***2435581 | 2019-10-17 ]

| 추천 (0)

미술이라고 하면 활동하는 것 이외에는 이론적으로 어렵고 역사적인 이야기가 많아서 미술 관련 독서를 자주 접하지는 않았는데 책을 펼쳐서 내용을 보았는데 시대별로 그림 설명과 자세한 이야기가 잘 설명되어 있어서 평소에 몰랐던 미술 지식을 많이 알게되었다. 또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예술가가 어떤 작품을 그려낼 때 그 작품은 예술가의 생각과 느낌이 많이 담겨있을 것이다. 하지만 작품의 입장에서는 예술가가 느낌대로 그려낸 것이기 때문에 예술의 자율성이라고 할 수 있다는 부분이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라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2 [ ***2495269 | 2019-05-23 ]

| 추천 (0)

미술시간에 하는 실습활동들은 재미있지만 이론을 배울 때는 지루하고 어려운 내용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론을 알고 실습을 한다면 더욱 재미있고 이해하는 데에도 효과적일 것 같다고 말이다. 그래서 주저 없이 이 책을 골라서 읽어보게 되었다. 점점 그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되었고 유명한 미술작품들은 알아도 그 속의 이야기는 정확히 알지 못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정보를 얻어서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문학과 예술의 사회자 [ ***2450062 | 2019-05-15 ]

| 추천 (0)

르네상스의 개념으로 시작하여 특징과 예술의 과학화, 또 매너리즘의 개념을 포함한 셰익스피어와 연관된 이야기들이 줄줄이 나온다. 마지막에는 고전주의와 낭만주의로 끝이나 예술의 큰 한획을 엿볼수 있다. 문화와 사회와 예술에 대한 모습을 통해 인간이 무엇인지 왜 생각을 하는지를 모두 포함하여 서술한다. 처음과 끝에 다다를때까지 쉽게 이해 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참 많았다. 배경지식을 조금 더 가지고 보면 좋을 책이다.

서평 [ ***2450520 | 2017-11-22 ]

| 추천 (0)

책소개 헝가리 출신 예술사회학자의 저술. 문학과 예술의 역사를 선사시대부터 중세까지, 자연주의와 인상주의, 영화의 시대, 르네쌍스 매너리즘 바로끄, 로꼬꼬 고전주의 등 4권에 나누어 상세하게 기술했다. 해박한 지식과 일관된 신념, 개별 작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및 예술의 독자성에 대한 존중심으로 독서계의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의 25년여 만의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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