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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3 : 로꼬꼬, 고전주의, 낭만주의 /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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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3: 로꼬꼬, 고전주의, 낭만주의/ 아르놀트 하우저(Arnold Hauser) 著; 백낙청; 반성완 [공]옮김.
개인저자Hauser, Arnold
백낙청/ 반성완
판사항개정판.
발행사항서울: 창작과비평사, 1999.
형태사항309 p.: 삽화; 23 cm.
원서명Sozialgeschichte der kunst und literatur
ISBN8936483056
서지주기색인포함
분류기호60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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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200223 RM 609 H376sㅂ2 V.3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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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개정번역판을 내면서  / 백낙청 ... 3
제1장 로꼬꼬와 새로운 예술의 태동
   1. 궁정예술의 해체 ... 13
      '위대한 세기'의 종말 ... 17
      섭정시대 ... 18
      귀족과 부르즈와지 ... 20
      시민계급의 새로운 부 ... 23
      볼떼르적 문화이상 ... 24
      섭정시대의 예술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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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말로만 듣던 낭만주의 [ ***2449467 | 2023-01-26 ] 5 | 추천 (0)
서양예술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낭만주의 일 것이다. 하지만 예술에 무지한 나같은 경우 낭만주의 단어만 들어봤을 뿐 이것이 유럽의 어느 나라에서 시작되었고 왜 시작되었고 어떻게 유행이 끝났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 모르기에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나는 평생 이 주제에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없었을 것이다. 낭만주의 뿐만 아니라 이번 3권을 통해 18세기에서부터 20세기 초반까지, 특히 20세기 초반은 우리 부모님세대의 거의 근접한 시대의 이야기였기에 정말 흥미로웠고 최근 우리나라 문화산업과 비교해보았을 때 예술은 역시 무언가 돌고도는 느낌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 ***2440219 | 2019-12-15 ] 3 | 추천 (0)
우리는 근대를 서양예술사에서 중세를 벗어나 예술로 꽃피우는 시기라고 인식하고 있다. 문학과 예술사에서 늘 언제나 새로운 움직임이 거쎄게 일어난다면 언제나 그에 대비하는 보수적인 그런 흐름들이 나타나곤 한다. 아마도 우리의 근대 문학사에 긴밀한 영향을 끼친 18세기에서 19세기에 이르는 낭만주의 시대는 20세기 초 우리의 문학사에 많은 영향을 주었고 문예사조의 흐름을 가지고 있다.
서평 [ ***2450520 | 2017-11-22 ] 3 | 추천 (0)
인문교양 필독서로 사랑받은 우리 시대 고전! 창비 50년을 독자와 함께한 스테디셀러! 이제 500점에 달하는 컬러도판으로 새롭게 만난다! 헝가리 태생으로 20세기를 빛낸 지성, 아르놀트 하우저가 선사시대부터 오늘날 대중영화의 시대까지, 인간과 사회와 예술의 관계를 역동적으로 풀어낸다. 예술이 시대와 사회관계 속에 빚어진 산물이라는 ‘예술사회학’의 관점을 선구적으로 펼친 이 책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는 1951년 영문판으로 첫선을 보인 이래 지금까지 20여개 언어로 번역되며 ‘새로운 예술사’로서 전세계 지식인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2016년 올해는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가 한국에 처음 소개된 지 만 50년이 되는 해다. 1966년 계간 『창작과비평』 가을호를 통해 책의 마지막 장인 ‘영화의 시대’가 번역됐고, 이후 1974년 ‘창비신서’ 1번으로 현대편(지금의 제4권에 해당)이 출간되며 한국 지성계에 놀라운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 개정판은 1999년 개정판에 이은 두번째 개정판이다. 이 책의 새로운 독자들, 이제 막 예술과 사회에 발 디디려 하는 독자들은 물론, 그동안 이 책을 읽으며 예술과 사회를 바라보는 안목을 키워온 오랜 독자들의 기대를 충족하려 한 결과물이다. 총 500점에 달하는 컬러도판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텍스트를 더 쉽고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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