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옮긴이의 말 ... 11
도는 천지만물의 근본이다
1. 도는 영원불변하다 ... 17
2. 만물은 상대적이다 ... 24
3. 무위로 세상을 다스린다 ... 36
4. 빛과 조화를 이루고 티끌과 동화한다 ... 45
5. 천지는 무정하다 ... 48
6. 도는 천지만물을 낳는 곡신(谷神)과 같다 ... 51
7. 도는 사심이 없다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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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옮긴이의 말 ... 11
도는 천지만물의 근본이다
1. 도는 영원불변하다 ... 17
2. 만물은 상대적이다 ... 24
3. 무위로 세상을 다스린다 ... 36
4. 빛과 조화를 이루고 티끌과 동화한다 ... 45
5. 천지는 무정하다 ... 48
6. 도는 천지만물을 낳는 곡신(谷神)과 같다 ... 51
7. 도는 사심이 없다 ... 53
8. 도는 물과 같다 ... 57
9. 가득 차는 것은 위험하다 ... 60
10. 하나의 도를 지킨다 ... 65
11. 사물이 쓸모 있는 것은 무(無) 때문이다 ... 71
12. 감각적 쾌락을 좇지 말라 ... 74
13. 명예와 굴욕 모두에서 벗어나라 ... 78
성인은 다투지 않으니 아무도 그를 대적할 수 없다
14. 태초의 도 ... 87
15. 가득 차지 않는다 ... 91
16. 자연의 본성으로 돌아가라 ... 94
17. 최고의 정치란 무엇인가 ... 100
18. 도는 어떻게 쇠퇴하게 되었는가 ... 106
19. 순박함으로 돌아가라 ... 108
20. 대도는 만물을 낳아서 기른다 ... 116
21. 도는 황홀할 뿐이다 ... 120
22. 성인은 다투지 않는다 ... 122
23. 말이 없으면 도와 합일한다 ... 129
24. 도에는 군더더기가 없다 ... 131
25. 도는 자연을 법도로 삼는다 ... 136
26. 무거움이 가벼움을 이긴다 ... 141
27. 밝은 지혜를 간직하다 ... 143
28. 여성을 지킨다 ... 148
29. 간섭을 경계하라 ... 152
30. 함부로 무력을 사용하지 말라 ... 154
31. 무기는 상서롭지 못한 도구이다 ... 156
32. 도는 바다와 같아서 만물이 귀일한다 ... 161
33. 자기를 알고 자기를 이긴다 ... 164
34. 대도는 흐른다 ... 178
35. 도는 아무런 맛이 없다 ... 181
36. 사물은 극에 이르면 복귀한다 ... 184
37. 천하는 스스로 안정된다 ... 188
부드러움이 능히 강함을 이긴다
38. 도가 타락한 것이 예(禮)이다 ... 195
39. 온전한 도 ... 201
40. 반(反)의 원칙 ... 204
41.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 ... 207
42. 난폭한 사람은 스스로를 망친다 ... 209
43. 지극한 부드러움이 가장 강하다 ... 211
44. 만족할 줄 안다 ... 214
45. 맑고 고요함은 천하를 올바르게 한다 ... 221
46. 탐욕보다 큰 재앙은 없다 ... 222
47. 문 밖에 나가지 않아도 천하를 안다 ... 223
48. 무위로 천하를 취한다 ... 225
49. 민심을 자기 마음으로 삼는다 ... 226
50. 삶의 길과 죽음의 길 ... 228
51. 도의 유현한 덕 ... 239
52. 도는 천지만물의 모체이다 ... 240
53. 임금이 도를 버리면 도둑의 괴수에 지나지 않는다 ... 243
54. 덕을 닦아라 ... 247
55. 지극한 덕은 어린아이와 같다 ... 249
56. 도와의 오묘한 합일 ... 255
무위로 다스리면 다스리지 못할 것이 없다
57. 최상의 정치는 무위로 다스리는 것이다 ... 263
58. 화와 복은 순환한다 ... 269
59. 뿌리는 깊고 줄기는 튼튼하다 ... 270
60. 대국(大國)의 정치 ... 277
61. 큰 나라와 작은 나라 ... 279
62. 도는 착한 사람의 보배이다 ... 280
63. 어려움과 쉬움 ... 282
64. 처음과 끝 ... 284
65. 도에 완전히 순응하라 ... 286
66. 모든 골짜기의 왕 ... 293
67. 세 가지 보배 ... 295
68. 다투지 않는 덕 ... 296
69. 적을 가볍게 보는 것보다 큰 재앙은 없다 ... 297
70. 성인은 품 속에 보배를 간직하고 있다 ... 301
71. 모르면서 안다고 여기는 것이 병이다 ... 302
72. 스스로를 낮추어라 ... 303
73. 하늘의 그물은 어느 것도 놓치지 않는다 ... 304
74. 가혹한 정치가 천도를 대신하다 ... 305
75. 왜 죽음을 가볍게 여기는가 ... 307
76. 강한 것과 약한 것 ... 309
77. 천도는 활을 당기는 것과 같다 ... 310
78. 물보다 부드러운 것은 없다 ... 312
79. 천도에는 사사로움이 없다 ... 312
80. 이상적인 나라 ... 314
81. 하늘의 도는 만물을 이롭게 한다 ... 316
주 ... 319
등장인물 해설 ...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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