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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의 중국견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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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한비야의 중국견문록/ 한비야 저.
개인저자한비야
발행사항서울: 푸른숲, 2001.
형태사항331 p.: 삽화; 23 cm.
ISBN8971843276
분류기호816.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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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204665 RM 816.6 한비야ㅈ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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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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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봄
   "너무 늦게 왔는데요" ... 11
   바람의 딸, 둥지를 틀다 ... 18
   대한민국, 내 영원한 베이스캠프 ... 22
   중국에서 맺은 인연 1, 2 ... 26
   사랑에 빠지다 ... 30
   베이징의 봄 - 복숭아꽃 그리고 바람 ... 36
   '짱께집'의 유래 ... 40
   칭송칭송 - 느긋하게 사세요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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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의 중국견문록 [ ***2455041 | 2019-12-08 ] 3 | 추천 (0)
누구나 어느 순간엔 새로운 생활들을 위해 지금까지 익숙해진 공간과 헤어져야 할 때가 오기 마련이다. 또한, 거치고 험난한 약도 위에서 스스로 터득하고 얻은 세부내용만으로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오늘은 오늘만의 지도만 표시를 할 뿐이고 가야하는 길이 아무리 길고 돌아가더라도 가리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인 한비야가 가는길이 아름답고 사랑스럽지 않을까?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 ***2413196 | 2019-06-28 ] 5 | 추천 (0)
봉사를 자주한다는 사람으로 처음 그 이름을 중학교때 접했다. 고등학교때는 이 분의 강연도 미디어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았다. 한비야라는 사람은 내 기억속에 굉장히 배울것이 많은 사람이였고, 용기있으며 열정이 가득한 사람이였다. 중국에 대해 관심이 있어 찾는 도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챕터 하나하나가 너무 주옥같고 좋은 글들이여서 소장하고 싶어졌다.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 ***2396238 | 2018-12-24 ] 3 | 추천 (0)
나는 한비야씨의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한 때는 한비야씨의 책의 푹 빠져서 그녀의 삶에 대한 이상향을 그린 적 도 있었지만, 이 책도 마찬가지로 너무나 모험심이 강한 한비야씨의 모둔 도전은 어쩌면 운이 좋다면 삶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지만, 어쩌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을정도로 위험하다. 한비야씨의 모든 책이 그렇지는 않지만, 이번 중국 견문록도 마찬가지로 참 ,위험한 도전과 세계에 대한 당당함을 보여준다, 내가 겁이 많아서 그런가 그녀의 책은 볼 때마다 참 조마조마하다.
중국견문록 [ ***2396134 | 2018-10-17 ] 4 | 추천 (0)
한비야의 책들은 읽으면 읽을수록 배울 점이 많아서 좋다. 어릴 때 한 번 읽어본 책이지만 커서 읽으니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특히 세상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것 외에도 많은 낯선 것들이 공존함을 인정해야 한다는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겪어보지 않은 문화는 낯선것이 당연하다. 한발짝 물러서서 다름을 인정하는 자세가 있어야겠다고 느꼈다. 그런 태도가 있기에 한비야가 유명한 세계 여행가라는 호칭을 얻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견문록 [ ***2468071 | 2018-10-03 ] 4 | 추천 (0)
한비야의 지구밖으로 행군해라 책을 읽고 중국견문록을 읽어보았다. 한비아는 여행을 하면서 구호활동등을 한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중국을 다니면서 지도가 아닌 약도나 나침반을 의지하여서 중국을 다닌다는것을 보니까 대단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항상 남을 도와준다는 것에 대해서 나도 한비야처럼 해외로 나가 봉사를 해보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동안 중국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이 적혀있어서 재미있게 보았다. 다음에도 한비야의 다른책을 읽어보아야겠다.
바람의 딸 한비야, 이번에도 설마...?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에서의 그녀의 여행기를 보고 인도, 아프가니스탄에서 처럼 위험한 여행을 꿈꾸지 않은 비판적 독자들에게, 한비야의 <중국 견문록> 또한 비판적으로 받아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낭만속에 살아가는 여행가, 한비야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스스로가 무기력할 때, 자신의 미래가 불투명한 것을 느낄 때, 해답은 될 수 없으나 해답에 가까워지는 삶의 자세를 엿볼수 있는 책.
한비야와 떠나는 중국견문록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읽어볼만한 책이지만 책의 내용을 너무 맹신하지 맙시다.
 한번 더 깨닫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중국에서 가져온 다채로운 이야기, 그곳에 가본 사람도 가보지 않은 사람도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의 한비야가 있기까지 많은 노력이 숨어있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 ***2408588 | 2016-11-01 ] 5 | 추천 (0)
이 책을 보니까, 꼭 내가 직접 중국에 여행온 것 처럼 사실적이게 묘사하였다. 그리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어 재미있다. 한비야 책은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그리고 이 책으로 두번째인데,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보다 더 한비야의 중국견문록이 더 재미있는 것 같다. 제일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인민재판을 받은 한비야'(정확할지는 모르겠다)였는데, 한비야씨가 길을 가다 (자전거를 타고) 누군가와 부？쳤는데 가게에 있는 게 부서지고 해서 다툼을 벌이게 되었다. 그래서 일어난 에피소드에 대한 내용이었다. 그냥 이 에피소드 제목도 흥미로웠고, 결말이 어떻게 될지도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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