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李奎報 2(東國李相國輯)
(해제)
雜事
강남의 옛 놀이 - 江南舊遊 ... 27
앵계에 살며 우연히 초당의 한적을 쓰고 겸하여 두 집이 왕래하는 즐거움을 서술하여 서쪽 이웃의 양각교에게 주다 - 卜居鶯溪 偶書草堂閑適 兼敍兩家來往之樂 贈西隣梁閣校 ... 29
산을 찾다가 길을 잃어 - 尋山迷路 ... 32
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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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李奎報 2(東國李相國輯)
(해제)
雜事
강남의 옛 놀이 - 江南舊遊 ... 27
앵계에 살며 우연히 초당의 한적을 쓰고 겸하여 두 집이 왕래하는 즐거움을 서술하여 서쪽 이웃의 양각교에게 주다 - 卜居鶯溪 偶書草堂閑適 兼敍兩家來往之樂 贈西隣梁閣校 ... 29
산을 찾다가 길을 잃어 - 尋山迷路 ... 32
시후관에서 쉬다 - 憩施厚館 ... 32
관기가 비파 타는 것 듣고 - 聞官妓彈琵琶 ... 33
서기가 기생 제일홍을 시켜 편지로 시를 구하기에 붓을 날려 써 주다 - 書記使名妓第一紅 奉簡乞詩 走筆贈之 ... 34
마암에서 손님 친구들이 모여 크게 취하여 늦게 돌아와, 보았던 것을 기록하여 향교의 제군들에게 주다 - 馬巖會賓友 大醉夜歸 記所見 贈鄕校諸君 ... 35
손병이 나서 짓다 - 手病有作 ... 37
무오 이월 구일 전이지와 함께 박환고를 남으로 전송하며, 舊자를 얻다 - 戊午 二月九日 同全履之餞朴還古之南 得舊字 ... 38
시내 위에서 우연히 짓다 - 溪上偶作 ... 40
박생의 어린이를 애상하며 겸하여 꿈 속의 사실을 쓰다, 서와 함께 - 悼朴生兒 兼書夢中事 幷序 ... 40
이 날에 늦게 마시며 쉬고 있었는데 오직 서너 사람이 상대하여 차를 마실 뿐이었다. 밤이 깊어지니 오래 앉아서 몸도 무거워 졸음이 함빡 눈을 덮치니, 스님이 금귤 모과 홍시를 내어 손님을 대접하니 한 입 씹기도 전에 수마가 싹 가시는 것을 깨닫지도 못하였다. 조금 있다 사미승을 부르니 사미는 코를 골고 대답이 없? ... 44
정통스님이 계신 수교사 방장에서 마시는데, 모인 사람이 십여명이라 술이 취하자 관현악이 서로 울리고 기생 놀이까지 올리다. 내가 묵은 버릇이 짙게 솟아 좌객들에게 운을 불러 붓을 날리게 하여 한 사람이 네 운을 부르고 겸하여 스스로 傍韻을 붙이도록 하였다 - 飮通師所寓崇敎寺方丈 會者十餘人及酒 琴瑟交作 倡戱幷 ... 46
동문장로 한소가 최수재 종번서실을 찾다 - 同文長老韓韶訪崔秀才宗藩書室 ... 49
붓을 날려 고선생댁이 이루어짐을 축하하고 겸하여 염찰사가 짓도록 명령한 뜻을 서술함 - 走筆賀高先生宅成 兼敍廉察命構之意 ... 51
미인원. 회문시 - 美人怨. 廻文 ... 53
앞 시와 같음. 쌍운의 회문시 - 同前. 雙韻廻文 ... 53
기상서의 수정에서 술을 마시는데 기생이 우연히 오니 이학사 순우가 시를 지어 나도 화답하다 - 飮奇尙書水亭 有妓偶來 李學士純祐作詩 予亦奉和 ... 55
양장 국준씨와 바둑을 두다가 지니까 양이 시로 과시하기에 차운하다 - 與梁丈國峻圍碁見輸 梁以詩誇之 次韻 ... 55
양장께서 화답하여 또 답함 - 梁丈見和 復答 ... 56
기대한 제자의 낙제를 위로하다 - 慰高生下第 ... 57
술 거르는 소리를 듣고 - 聞汁酒聲 ... 57
아이들 물리치고 혼자 앉아서 - 屛兒孫獨坐 ... 58
정월 이십구일 또 짓다 - 正月二十九日 有作 ... 58
이학사 백전에게 차운했더니 앞의 운으로 화답해 오다 - 次韻李學士百全 見和前篇 ... 59
봄날의 허튼 소리, 세 수 - 春日雜言 三首 ... 60
삶이 싫은 노래 - 厭生吟 ... 61
술이 없어 - 無酒 ... 63
술 익어 - 酒熟 ... 64
첫 닭 소리 듣고 - 聞早鷄 ... 64
꽃이 주인에게 알림 백난천체를 본받아 - 花報主人 效樂天體 ... 65
주인이 꽃에게 대답함 - 主人答花 ... 65
꽃이 다시 주인에게 답함 - 花復答 ... 66
주인이 다시 대답함 - 主人復答 ... 66
말을 빌리다 - 借馬 ... 67
남을 대신하여 답하다 - 代人答 ... 67
다음날 이 운을 써서 박학사에게 가야금을 빌려 달라 부치다 - 明日用此韻 寄朴學士借伽倻琴 ... 68
6월 8일 이미 가야금을 얻어 처음 타다. 두 수 - 六月八日 旣得伽倻琴始彈 二首 ... 68
6월 25일 남헌을 수리하다. 두 수 - 六月二十五日 理南軒 二首 ... 69
또 장편 두 수로 묵죽과 사진을 구하다, 서와 함께 - 又以長篇二首 求墨竹與寫眞 幷序 ... 70
묵죽을 요구하다 - 求墨竹 ... 70
초상화를 구하며 - 求寫眞 ... 73
또 한 수로 거듭 사진을 구하다 - 又一絶 重乞寫眞 ... 74
이학사가 새로 온돌방을 만들고 10월 9일 마을 노인들을 모아 낙성을 하니 나도 참여하였다가 술이 취하자 그 자리에서 시 한 수를 짓다 - 李學士新作溫房 十月九日 會洞中諸老落成 予亦參赴 及酒감 於席上賦詩一首 兼呈坐客 ... 75
샘 말라 술도 떨어져 - 泉학酒乾 ... 76
집이 헐어 - 屋蕪 ... 77
술이 없다 - 無酒 ... 78
조그만 밤나무에 열매 맺다 - 小栗樹結子 ... 78
경자 9월 15일 몽고로 보낼 표장을 쓰고 짓다 - 庚子九月十五日 修蒙古所送表狀 有作 ... 79
머리 빗으며 - 梳髮 ... 79
천자배를 먹다 - 食天子梨 ... 80
밤에 술 걸르는 소리 듣고 - 夜聞汁酒聲 ... 80
외손자들이 절을 배우다 - 外孫孩兒學拜 ... 81
신축년 3월 3일 장자 涵이 홍주군수로 나가게 되어 짓다 - 辛丑三月三日 送長子涵以洪州守之任有作 ... 82
평상에 누워 바람 끌다 - 臥榻引風 ... 83
戱言
친구가 술 병으로 못 일어나 장난삼아 - 戱友人病酒未起 ... 87
친구가 술 보냄에 감사하며 謝友人送酒 ... 87
하루 안 마시고 희롱 삼아 짓다 - 一日不飮戱作 ... 88
이군 중민은 꿰맨 바지에 희롱삼아 - 戱李君中敏縫裙 ... 89
아들의 삼백 잔 술에 - 兒三百飮酒 ... 90
상주에 들어 동방사에서 묵는데 박군 문로와 최 김 두 수재가 기생과 술을 가지고 내방하여 부른 한 수 - 八尙州 寓東方寺朴君文老 崔金兩秀才 携妓酒來訪 口占一首 ... 91
제공들의 조소에 답하다 - 答諸公嘲 ... 91
불은사의 운공을 방문했다가 국령으로 절에서 술 마시기 금했다 함을 듣다 - 訪佛恩寺雲公 聞國令禁僧家飮 ... 92
희롱삼아 군수에게 주다 - 戱呈太守 ... 92
김회영을 희롱하여 - 戱金懷英 ... 93
법사진에서 장난 삼아 쓰다 - 戱題法師津 ... 94
우중에 작은 모란가를 희롱삼아 짓다 - 戱作雨中小牡丹歌 ... 95
마음 어긴 시 희롱삼아 짓다 - 違心詩 戱作 ... 96
남의 이름으로 술을 권함 - 借名勸酒 ... 97
이도사를 조롱하며 - 嘲李道士 ... 98
친구와 술을 마시는데 중이 시를 구하기에 - 與友人飮 有僧乞詩 ... 99
병 뒤 술 자리에 기생에게 주다 - 病後飮席贈妓 ... 99
술자리에서 어린 기생에게 주다 - 飮席示小妓 ... 100
술을 덜 마시다 - 省酒 ... 100
늙은 기생 - 老妓 ... 101
늙은 장수 - 老將 ... 101
남헌에서 희롱삼아 짓는 두 수, 서와 함께 - 南軒戱作 二首 幷序 ... 102
남헌에서 혼자 마시며 희롱삼아 짓다 - 南軒獨酌戱作 ... 103
이불 속에서 웃다 - 衾中笑 ... 104
윤사월 11일 꿈에 신선 놀이하고 짓다 - 閏四月十一日 夢遊仙作 ... 106
이미 백낙천의 시를 화답하고 혼자 마시며 희작하다 - 旣和樂天詩 獨飮戱作 ... 106
즉석에서 취하여 명기 어류환에게 주다 - 旣席醉贈名妓御留歡 ... 107
6월 7일 박학사 인저의 집을 찾아 깊이 숨어 나와 놀지 아니함을 시로써 조롱하다 - 六月七日 訪朴學士仁著家 以詩嘲深縮不出遊 ... 107
술에 빠진 파리를 건지며 - 拯墮酒蠅 ... 108
스스로 조롱하다 - 自嘲 ... 108
이웃 기녀 집의 화재 - 隣妓家火 ... 109
또 장난삼아 짓다 - 又戱作 ... 109
희롱삼아 기생에게 주다 - 戱贈妓 ... 110
기해 5월 7일 샘이 다시 솟아 희롱삼아 문답시 5수를 짓다 - 己亥五月七日 家泉復出 戱成問答五首 ... 111
주인이 샘에게 묻다 - 主人問泉 ... 111
샘이 주인에게 대답하다 - 泉答主人 ... 111
주인 다시 대답하다 - 主人復答 ... 112
샘이 다시 대답하다 - 泉復答 ... 112
주인이 또 대답하다 - 主人又答 ... 112
9월 29일 박추부가 또 술 마시며 국화 감상하자 하고는 술을 가져오지 않기에 즉석에서 불러 쓰다 - 九月二十九 朴樞府又邀飮賞菊 未置酒 卽席口號 ... 113
기생이 왔기에 또 화답하다 - 妓至又和 ... 113
춘주수 강장원 힐에게 숯을 빌리며 희롱삼아 주다 - 戱贈春州守姜壯元署乞炭 ... 114
술을 멈춘 지 수십일만에 지금 반 잔을 마시고 짓다 - 以病止酒累旬 今飮半盃有作 ... 115
5일 뒤 또 마시다 - 後五日又飮 ... 115
꿈에 미인과 희롱하고 깨서 쓰다. 3월 15일이다 - 夢與美人戱覺而題之 三月十五日也 ... 116
다음 날 꿈에 또 미인과 희롱하고 깨서 또 짓다 - 明日夢又與美人戱 寤而又作 ... 118
次韻
상서 임당의 고인운에 차운하여 - 奇尙書林塘次古人韻 ... 123
외원의 가상인을 찾아가 벽상의 고인의 시운에 따라 - 訪外院可上人 用壁上古人韻 ... 123
문장로와 길에서 만나 부른 운에 따라 - 次韻文長老路上相逢口占 ... 124
동고자 환고가 눈 속에 찾아주어 차운하다 - 次韻東皐子還古雪中見訪 ... 124
16일 중용자의 시에 차운하여 - 十六日次中庸子詩韻 ... 125
여관에서 느낌이 있어 옛 사람의 시에 차운하여 - 旅舍有感次古人韻 ... 126
민수재가 찾아와 고인의 시운을 이용하여 - 訪閔秀才 用古人韻 ... 127
노수재 영기를 방문하여 백낙천의 시운으로 함께 짓다 - 訪盧秀才英祺 用白樂天韻同賦 ... 127
길 위에 취해 누운 중을 희롱하여 - 戱路上醉臥僧 ... 128
최상국 선이 황낭중이 내원의 화분에 있는 여섯 가지 제영에 차운함 - 次韻和崔相國跣和黃郞中題內園家盆中六詠 ... 129
사철의 꽃 - 四季花 ... 129
국화 - 菊花 ... 130
상서꽃 - 瑞祥花 ... 130
석류꽃 - 石榴花 ... 131
대 - 竹 ... 131
석창포 - 石菖蒲 ... 132
다음 날 또 박인범의 시운을 이용하여 각기 짓다 - 明日又用朴仁範詩韻各賦 ... 132
'덕연원에서 자며'를 화답하여 두 수 - 和宿德淵院 二首 ... 133
손님을 호상으로 보냄에 화답함 - 和送客湖上 ... 134
호수의 우연한 놀이에 화답함 - 和湖上偶遊 ... 135
늦봄에 최박사 보순이 윤주부 세유를 찾아와 술을 두고 동파의 시운을 이용하여 각기 짓다 - 暮春同崔博士甫淳 訪尹主簿世儒 置酒用東坡詩韻各賦 ... 136
다시 화답함 - 復和 ... 137
6월 17일, 김선달 철을 찾아가 백공의 시운을 써어 짓다 - 六月 十七日 訪金先達轍 用白公詩韻賦之 ... 137
영수좌가 임공부에게 보낸 시에 차운하여, 서와 아울러 - 次韻聆首座寄林工部 幷序 ... 139
운에 따라 송소경 집광이 조상국을 모시고 성북의 유인임천에서 마심에 화답함 - 依韻和宋少卿緝光陪趙相國 飮城北幽人林泉 ... 147
장차 전주막부로 부임하려 하니 이중민이 보내온 시에 차운하여 답하다. 왕선사의 방장에서 짓다 - 將赴全州幕府李中敏見贈 次韻答之 在王禪師方丈作 ... 150
동젼급제의 유충기가 화답했기에 차운하여 대답하다 - 劉同年庶祺見和 次韻答之 ... 150
11월 20일, 속군의 마령객사로 나와 자는데 중대당두가 술을 가지고 찾아와 시로 주다 - 十一月 二十日, 出宿屬郡馬靈客舍 重臺堂頭携酒來訪 以詩贈之 ... 151
다음날 떠나며 과객이 남겨 놓은 시운을 이용하여 써 주다 - 明日臨行 用過客所留詩韻贈之 ... 152
남원으로 가다가 오수역루에서 벽상의 운을 차운하여 - 將向南原獒樹驛樓上 次壁上詩韻 ... 153
남원으로부터 원수사에 이르러 하루 밤을 묵고 다시 남원으로 향하여 인월역에 들어 벽상의 시운에 차운하다 - 自南原到源水寺一宿 還指南原 八印有驛 次壁上詩韻 ... 153
순창에서 전주로 향하다가 갈담역에 들어 벽상의 제공의 운을 이용하여 - 自淳昌郡向全州 八葛覃驛 用板上諸公韻 ... 154
자현거사의 현판의 시에 차운함. 두 수 - 次板上資玄居士韻 二首 ... 155
또 부사의 방장의 시에 차운하다, 서와 함께 - 又次不思議方丈 幷序 ... 156
옥야현 객사에서 현파의 채학사 보문의 이화시에 차운하다 - 沃野縣客舍 次韻板上蔡學士寶文梨花詩 ... 157
10월 8일 경복사에 노닐고, 다음날 비래방장을 찾아 처음 보덕성인의 초상을 보고 현판 위의 종령수좌와 이내한 인로가 쓴 시가 있는데, 당두노숙께서 시를 요구하여 그 운에 따라 말미에 쓰다 - 十月 八日 遊景福寺 明日訪飛來方丈 始謁普德聖人眞容 板上有宗聆首座 李內翰仁老所題詩 堂頭老宿乞詩 依韻書于末云 ... 158
죽주 만선사에 노닐며 현판 위의 제학사들의 시에 차운하여, 두 수 - 遊竹州萬善寺 次板上諸學士詩韻 二首 ... 161
박상인에게 차운하다 - 次韻朴上人 ... 162
또 절구 6수에 차운하여 - 又次絶句六首韻 ... 163
15일 진화가 찾아와 자면서 술을 두고 소식의 시를 이용하여 각기 쓰다 - 十五日 陳화見訪 留宿置酒 用蘇軾詩各賦 ... 165
동년급제인 윤의가 화답하여 다시 차운하여 주다 - 尹同年儀見和 復次韻贈之 ... 166
진군 화답하여 다시 차운하여 답하다 - 陳君見和 復次韻答之 ... 167
동년급제인 윤의와 동년급제인 진식과 진화가 찾아와 유빈객의 시운으로 각기 짓다 - 尹同年儀陳同年湜陳화見訪 用劉賓客詩韻各賦 ... 170
다음날 윤군이 화답하기에 차운하여 보내다 - 明日 尹君見和 次韻寄答 ... 171
백낙천의 봄날 한가한 삶에 차운함 - 次韻白樂天春日閑居 ... 172
송나라의 파선로가 공공상인에게 보낸 시에 차운함, 서와 함께 - 次韻宋朝 播禪老寄空空上人 幷序 ... 174
여럿이 지은 산호정 모란의 시에 차운하다, 서와 함께 - 次韻諸君所賦山呼亭牡丹 幷序 ... 175
이학사 백전이 어류환에게 화답한 시에 차운하여 - 次韻李學士百全和贈御留歡詩 二首 ... 181
또 절구운에 차운하다 - 又次絶句韻 ... 182
박중사 문수가 내가 내 사위에게 가야금을 감사한 시에 화답하여 찾아와 주기에 다시 차운하여 - 次韻朴中舍文秀和予贈予壻謝伽倻琴詩 來訪見贈 ... 182
김동각 충의가 이 시에 화답해 왔기에 차운하다 - 次韻金東閣庶義 和此詩來贈 ... 184
조렴우가 다시 화답한 차운시 - 次韻趙廉右復和 ... 186
이백전 학사가 다시 內자 운으로 화답한 시에 차운하여 - 次韻李百全學士 復和內字韻詩見寄 ... 188
이수 시랑이 복숭아를 보낸 데에 차운함 8월 13일 - 次韻李需侍郞饋桃 八月十三日 ... 190
두 사람이 화답했기에 또 짓다 - 兩君見和 又作 ... 191
정비감이 籠자로 화답해 온 시에 차운하여 - 次韻丁秘監和籠字詩來贈 ... 192
또 정비감이 차군의 집에서 9월 20일 뒤에 국화를 띄운 시에 대한 차운 - 又次韻丁秘監於車君家 九月二十日後泛菊 ... 193
이학사가 다시 籠자운 시에 화답해 왔기에 차운함 - 次韻李學士再和籠字韻詩見寄 ... 194
이학사 백전이 정공의 운을 이용한 것에 차운하고 아울러 동지 달력과 귤을 보냄에 감사함 - 次韻李學士百全用丁公韻亦謝冬至曆 柑子 ... 196
이상국 인식이 籠자 운시를 화답한 시에 차운하여, 서와 함께 - 次韻李相國仁植和籠字韻詩見寄 幷序 ... 197
정비감 이안이 전에 보냈던 시에 화답하면서 묵죽과 사진을 가지고 친히 찾아온 데 대한 차운, 서와 함께 - 次韻丁秘監而安和前所寄詩 以墨竹影子親訪見贈幷序 ... 200
묵죽을 그리다 - 寫墨竹 ... 202
초상화에 감사함 - 謝寫眞 ... 204
이평장 인식이 방문을 감사했던 시에 화운해 보낸것에 차운하여 - 次韻李平章仁植和謝訪詩見寄 ... 206
이평장이 화답하고 겸해서 술자리로 청하기에 다시 차운하다 - 復次韻李平章見和兼邀飮 ... 207
이평장 인식의 건주 팔경시에 차운하며, 서와 함께 - 次韻李平章仁植 虔州八景 幷序 ... 208
강 마을의 저녁 눈 - 江天暮雪 ... 209
먼 포구에 돌아오는 배 - 遠浦歸帆 ... 209
소상강 밤 비 - 瀟湘夜雨 ... 210
백사장에 내리는 기러기 - 平沙落雁 ... 210
아득한 절의 저녁 종소리 - 煙寺暮鍾 ... 211
산 마을의 맑은 아지랑이 - 山市晴嵐 ... 211
어촌의 지는 해 - 漁村落照 ... 212
동정호의 가을 달 - 洞庭秋月 ... 212
강 마을 저녁 눈 - 江天暮雪 ... 213
먼 포구에 돌아오는 배 - 遠浦歸帆 ... 213
소상강 밤 비 - 瀟湘夜雨 ... 214
백사장에 내리는 기러기 - 平沙落雁 ... 214
아득한 절의 저녁 종소리 - 煙寺暮鍾 ... 215
산 마을 개인 아지랑이 - 山市晴嵐 ... 215
어촌의 지는 해 - 漁村落照 ... 216
동정호의 가을 달 - 洞庭秋月 ... 216
이시랑이 화답한 시에 차운하다, 두 수 - 次韻李侍郞見和 二首 ... 217
이시랑이 화답한 도리시 두 수에 차운하여 네 수로 화답하다 - 次韻李侍郞見和桃梨詩二首 以四首和之 ... 218
하낭중이 화답한 데 차운하여 각각 두 수를 지어 답함 - 次韻河郎中見和 各成二首答之 ... 221
하낭중이 화답하고 다시 또 보내어 차운하다. 끝 두 수에서 다시 보내는 뜻을 말함 - 次韻河郎中見和復惠之末二章言再惠之意 ... 223
하낭중이 다시 화답한 데 차운하며 친히 찾아가 주다 - 次韻河郎中復見和 親訪贈之 ... 225
이시랑이 진양공에게 올린 여동의 시에 차운하여 영공께 올리다, 서와 함께 - 次韻李侍郞上晉陽公女童詩呈令公幷序 ... 227
다시 이시랑이 지은 여동시에 차운하며, 서와 함께 - 復次韻李侍郞所著女童詩 幷序 ... 230
이 날 세 학사가 화답하여 다시 차운함 - 是日三學士見和復次韻 ... 233
옛날 이런 즐거움 겪은 적 있음 기억하는데 - 記昔日曾經此樂 ... 234
백낙천이 출재하던 날 황보십이 찾아옴을 기뻐서 지은 시에 차운하여 - 次韻白樂天出齋日 喜皇甫十訪 ... 235
樓亭
기상서의 퇴식재 여덟 풍경의 읊음 - 奇尙書退食齋八詠 ... 239
퇴식재 - 退食齋 ... 242
영천동 - 靈泉洞 ... 243
척서정 - 滌署亭 ... 243
독락원 - 獨樂園 ... 244
연묵당 - 燕默堂 ... 244
연기지 - 漣의池 ... 245
녹균헌 - 綠筠軒 ...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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