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시
김중일·동아일보
(당선작) 가문비냉장고 ... 12
(신작시)
두근거리는 신전 ... 13
박쥐 ... 15
저녁으로의 산책 ... 17
소리들 ... 19
검은 방 ... 20
(당선소감) 고통의 언어화 이제 시작이다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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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시
김중일·동아일보
(당선작) 가문비냉장고 ... 12
(신작시)
두근거리는 신전 ... 13
박쥐 ... 15
저녁으로의 산책 ... 17
소리들 ... 19
검은 방 ... 20
(당선소감) 고통의 언어화 이제 시작이다 ... 22
(심사평) 개성있는 이미지와 흥미로운 상상력 ... 23
송유자·경향신문
(당선작) 鳥致阮을 지나며 ... 26
(신작시)
傳燈寺 가는 길 ... 27
풀씨 ... 29
佛畵 그리는 어머니 ... 30
금련암 우편함 ... 31
못 박는 아버지 ... 32
(당선소감) 너무 늦은 성찰에 答 듣는 기쁨 ... 33
(심사평) 균형을 잃지 않은 완결된 시 ... 34
심은희·세계일보
(당선작) 버스칸에 앉은 돌부처 ... 38
(신작시)
기증기 ... 40
혁명은 안되고 나는 ... 41
불안 ... 42
빈 방의 기적 ... 43
빨간 구두 ... 44
(당선소감) 언젠가는 행복한 글쓰기도 가능하리라 ... 46
(심사평) 세속의 삶을 명상의 논으로 담고자 ... 47
안차애·부산일보
(당선작) 사냥감을 찾아서 ... 50
(신작시)
따끈따끈한 메일 ... 52
五行 ... 53
잎 진 뒤 ... 54
엄마의 방 ... 55
사투리 공화국 ... 56
(당선소감) 묘사와 은유의 꽃밭 속으로 ... 57
(심사평) 강렬한 파괴력과 참신한 감각 ... 59
윤성학·문화일보
(당선작) 감성돔을 찾아서 ... 62
(신작시)
귀고리를 꺼내주세요 ... 64
오리지널 대나무 사운드 트랙 ... 66
굳은살 ... 68
사춘기, 다시 ... 69
내가 만난 아르키메데스 ... 71
(당선소감) 누군가를 깨우는 '떨림' 됐으면 ... 73
(심사평) 팽팽한 긴장감…쉼표에도 무게 ... 75
이윤훈·조선일보
(당선작) 웅이가 있던 자리 ... 78
(신작시)
꽃씨 ... 79
돈황으로 가는 길 ... 80
아씨시 聖 프란시스코와 마주하여 ... 82
주인님전 상서 ... 84
치자꽃 피는 그늘 아래 ... 87
(당선소감) 가끔은 화려한 문신으로 누군가에 각인되고 싶다 ... 88
(심사평) 감추지 않는 패기 돋보여 ... 89
이향·매향신문
(당선작) 새들은 北國으로 날아간다 ... 92
(신작시)
달을 순장시키다 ... 94
감포 1 ... 96
감포 3 ... 97
내달려간다 ... 98
그는 없다 ... 100
(당선소감) 잃어버린 목탑을 세우는 마음으로 ... 101
(심사평) 아픔을 시적 압축으로 형상화시켜 감동 ... 102
임경림·한국일보
(당선작) 산벚나무를 묻지 마라 ... 104
(신작시)
초록방에 들다 ... 105
재봉틀 ... 107
날개가 없다 ... 108
땅은 제속에 눈물을 가두고 살아간다 ... 109
가로등 ... 110
(당선소감) 울림이 있고 오래오래 울 수 있는 ... 111
(심사평) 독특한 감성, 안정된 사유 돋보여 ... 112
장석원·대한매일
(당선작) 낙하하는 것의 이름을 안들 睡蓮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 116
(신작시)
저녁으로의 산책 ... 117
탈출구 ... 119
물결 그리고 물결 ... 121
金秋子에게 보내는 戀書 ... 123
꿈, 이동, 속도 그리고 활주 ... 126
(당선소감) 경계 너머의 햇빛 ... 129
(심사평) 절묘한 세파 속 '단아한 고요' ... 130
채향옥·중앙일보
(당선작)
헌 돈이 부푸는 이유 ... 132
어머니 ... 133
(신작시)
서울, 2001년 4월 5일 ... 134
겨울, 임진강역 ... 135
행화탕 ... 136
소록도 기행 ... 138
향수 ... 140
(당선소감) 아무 준비 없이 길 위에 선 느낌 ... 142
(심사평) '헌돈…' 속 삶 표현 짧지만 강렬 ... 143
시조
김보영·중앙일보
(당선작) 컵 ... 150
(신작시)
꽃 ... 151
클라드니 도형 ... 153
달집 ... 154
붉은 벽 ... 155
나비 ... 156
(당선소감) 틀을 바꾸지 않고도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장르 ... 157
(심사평) 섬세한 에스프리와 잔잔한 감동 ... 158
나홍련·조선일보
(당선작) 겨울 판화 ... 160
(신작시)
다산 초당에서 ... 161
시화호 ... 162
겨울 황악 ... 163
불면 ... 164
새만금 ... 165
(당선소감) 몸부림친 시간만큼 時調의 멋 깨달아 ... 167
(심사평) 삶의 현장 싱그럽게 풀어내 ... 168
박소연·대한매일
(당선작) 흔들리는 構圖 ... 170
(신작시)
푸드득, 꿈꾸는 아침 ... 171
소리는 별빛이다 ... 172
그리운 木船 ... 173
삼베옷 가닥가닥 기운 바람 ... 174
다시, 鷄林에 와서 ... 175
(당선소감) 때로는 단아하게 또 유장하게 ... 176
(심사평) 신인다운 패기와 참신성 ... 178
이순희·경향신문
(당선작) 도산서원에서 ... 180
(신작시)
도마 ... 181
겨울 청령포 ... 182
鳶 ... 183
찔레꽃 ... 184
호반에서 ... 185
(당선소감) 시조는 생의 의미이자 동반자 ... 186
(심사평) 정신의 깊이에 대이는 보법 ... 187
최길하·동아일보
(당선작) 먹감나무 문갑 ... 190
(신작시)
국화 ... 191
도라지꽃 ... 192
백자 연적 ... 193
봉선화와 초승달이 ... 194
소식 ... 195
(당선소감) 모든 사물과의 상생을 꿈꾸며… ... 197
(심사평) 탄탄한 구성, 미학적인 면에서 작품의 성취도 뛰어나 ...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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