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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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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장편소설/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개인저자Coelho, Paulo
최정수
발행사항파주: 문학동네, 2001.
형태사항278 p.; 20 cm.
총서사항문학동네 세계문학.
원서명O alquimista
ISBN8982814477:
비통제주제어브라질소설 ,남미문학
분류기호879.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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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연금술사 [ ***2440793 | 2019-12-26 ] 5 | 추천 (0)
다소 철학적인 내용이 있어서 어렸을 때의 기억으로는 이해하는 듯 했지만 좀처럼 쉽게 와닿지 않았던 느낌이었다. 하지만 지금에야 연금술사를 다시 펼쳐 옛 생각을 되뇌며 '초심자의 행운'과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나의 소망을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는 구절, 인생은 선택의 기로에 항상 있지만 언제나 질문은 분명할 것, 우림과 툼밈과 같이 내 스스로의 결정을 '예', '아니오'로 내야한다는 등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줌으로서 나의 복합적인 고민들을 한 번 내려놓는 기회가 되었다.
연금술사 [ ***2420551 | 2019-11-17 ] 4 | 추천 (0)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은 끝이 없다. 내가 가지고자 하는 보물을 찾기 위해서라면 지도를 따라 열심히 찾으려고 노력해야한다. 여기서 나오는 '보물'은 우리가 찾고자하는 '꿈'이라고 생각한다. 두려워만하고 도전하지 않는 삶이라면 발전이 없을 것이다. 책에서도 보물을 찾다가 다 뺐기기도 하는데 그런 시련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몇번이고 찾아 올 것이다. 하지만 힘듬을 겪었다고 모든게 끝나는 것이 아니다. 주저앉지 말고 더 자신있게 나아가야 할것이다.
연금술사 [ ***2440219 | 2019-11-12 ] 4 | 추천 (0)
내 나이가 결코 작은 나이라고 말은 할 수 없지만 삶의 가치를 논할 만큼의 나잇대는 아닌건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지금껏 삶의 희로애락도 그리 많지 않았기때문이다. 하지만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바는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눈에 띄는 구절도 찾을 수 있었지만 그렇게 확 공감은 가지 않았다. 이 책을 통해서 치유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직은 이 책을 통해 치유받는다는 감정을 느끼고 싶지는 않다. 아직 커다란 고통을 느끼기에는 이르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연금술사 [ ***2426486 | 2019-05-04 ] 5 | 추천 (0)
책에 나오는 산티아고는 꿈에서 알려주는 표지를 따라갔고, 따라가는 과정에서 돈을 다 뺏기기도 하고 전쟁을 겪기도 하며 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였다. 마침내 산티아고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표지를 따라가 무엇인가를 깨달았다. 마지막에 무엇을 얻은 것도 중요하지만 마지막까지 오는 과정에서 우리는 좀 더 성장하고 어쩌면 결과보다 더 큰 것을 느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 과정을 지나는 동안 평정심을 가지고 기다리다 보면 우리에게도 빛이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줄거리도 재밌었고, 꺠달은 것도 많은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연금술사 [ ***2464188 | 2019-05-03 ] 3 | 추천 (0)
역사를 공부해보면 연금술이 유행하던 시대가 있었는데, 그 시대에는 돌과 같은 것들을 값비싼 금으로 바꿔 준다고 하는 연금술을 신뢰하였다. 이 책의 주인공의 행동을 보며 나와 비슷한 사람이라고 느꼈다. 그 이유에는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찾기 위해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며 찾아보지만 결국에는 원래의 자신이 서 있던 지역으로 되돌아오며 찾던 물건이 내 주변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나 또한 소중한 무언가를 찾기 위해 나서지만 그러한 과정에서 내 주변의 무언가를 잃고 난 후에야 그것이 소중한 것이었음을 알고 반성한다.
연금술사 [ ***2435458 | 2019-04-01 ] 4 | 추천 (0)
연금술사라고 하면 레시피와 같은 방법이 적힌 종이를 보며 마법약 등을 만드는 어린 시절에 생각한 이미지가 떠오른다. 이 책에 나오는 연금술사는 돌을 금으로 바꾸기 위해 많은 시도를 하지만 결국 바꾸는 방법은 발견하지 못한다. 하지만 여러가지 과학적인 부분들을 통하여 더 나아진 결과를 가져왔다. 결국 원하는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고난을 겪으며 지내지만 그 무엇인가를 가지는 것 보다는 다른것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어떤 고난들을 겪었고 어떤 나아짐을 얻었는지에 대하여 생각 해 볼 수 있었다.
6월) 연금술사 [ ***2365644 | 2018-12-30 ] 3 | 추천 (0)
일어난, 그리고 일어날 모든 일은 어차피 그렇게 될 일이다. 후회는 할 수 있지만 되돌릴 수 없고, 그것이 운명이고 인간의 삶이다. 자아의 신화를 알게 된 것이란 자신의 운명에 따라 살게 된다는 것. 생각보다 철학적이고 어려운 책이다. 생소한 용어들도 많이 나와서 생각보다 읽히는데 시간이 더 걸렸다. 우리와 다른 문화건의 문학이지만, 과거와 현실이 묘하게 비슷하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고, 다시 한번 더 읽고 싶은 묘한 책이다.
일상 속 행복 [ ***2407814 | 2018-10-28 ] 5 | 추천 (0)
(200자 이상 500자 미만 입력) 연금술사라는 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직업이다. 책 속의 주인공도 자신의 꿈을 찾아 떠나는 내용이다. 세상의 온갖 것들을 경험하면서도 목표는 오직 한 가지였다. 결국 돌고 돌아서 본인이 찾던 금이 바로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나 역시 머리가 멍했다. 바라는 것들이 수없이 많지만 조금만 앞서 생각해 보면 이미 나는 많은 것들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데 내가 깨닫지 못하는건 아닌가 생각해본다.
연금술사 [ ***2440144 | 2018-09-12 ] 4 | 추천 (0)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금속들을 이용해 금을 만들려는 연금술사들의 이야기이다. 이 연금술사들은 현대 사람들과 비슷한 점이 많았다. 이 책은 단순히 연금술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삶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일깨워주는 책이다. "내 마음은 고통 받을까 두려워하고 있어요" 이 말은 나에게도 해당하는 말이었다. 누구든 힘들고싶지 않고 실패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그 고단들로 인해 우리는 성장 할 수 있다.
연금술사 [ ***2446277 | 2018-05-30 ] 4 | 추천 (0)
예전에 교양과목을 하면서 과거 속에 연금술사라는 것이 존재했다. 그 당시에는 그냥 연금술사라기보다는 전문성이 있는 직업으로 다뤄지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우리가 생각하는 연금술사라는 것은 환상, 과학적이지 않은 허상에 불과하다. 이런 이중성 때문에 읽어보게 되었다. 책을 오래된 그리스로마신화나, 옛날이야기 일듯 한 내용으로 풀이하고 있어 보기 쉬웠고 한편의 옛날이야기 소설을 보는듯했다. 그리고 연금술사는 종교나, 철학적인 존재였던 듯싶다. 왜냐하면 그 자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했기 때문이다.
연금술사 [ ***2449467 | 2018-05-28 ] 5 | 추천 (0)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책. 읽는 내내 마음이 아려오고 감동의 연속이였다. 많은 연금술사들이 돌을 금으로 바꾸려 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새로운 발견들을 통해 과학적으로 눈부신 발전을 가져왔다. 무언가를 찾기위해 많은 고난을 겪으며 중요한 무언가는 나에게 매우 가까이 있으며 별로 중요하지 않음을 알려줬다.
연금술사 [ ***2426499 | 2018-04-19 ] 5 | 추천 (0)
책을 읽는 마지막 순간까지 마음을 울리는 책. 연금술사들이 돌을 금으로 바꾸기 위해 많은 시도들을 했지만 결국에 돌을 금으로 바꾸는 법은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현미경의 발견 등 과학적인 면에서 눈부신 발전을 가져왔다. 이책에서 말하자고 하는 바는 앞서 말한 연금술사와 같다. 그렇게 원하는 무언가를 찾기위해 많은 고난을 겪으며 헤매었지만 결국 그 중요한 무언가는 나에게 매우 가까이 있으며 별로 중요하지 않다. 더 중요한것은 그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고 소중한 것들을 알게된다. 우리의 삶도 그러하다.
연금술사 - : 파울로 코엘료 장편소설 [ ***2408588 | 2016-11-17 ] 5 | 추천 (0)
자, 이제 우리 모두 집에서 있지 말고, 정든 곳을 떠나 돈을 찾아 여행하자. 신이 네 바로 근처에 표지를 만들어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극단적으로 '부'라고 표현했지만, 부는 결국 개인적 이상향을 말하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이상향은 있게 마련이다. 그것은 집에서 놀고 먹는 것일 수도 있고, 세계를 지배하는 것일 수도 있다. 마음이 뭐라고 하든, 마음을 믿고 그에 따르라는 것은 너무 위험하고도 무책임한 상상이다. 나는 그래서 이 책을 이렇게 정리하고 싶다. 한마디로 언어적 유희에 불과하다.
연금술 [ ***2375653 | 2016-06-02 ] 4 | 추천 (0)
연금술이라는 것은 돌을 금으로 만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 그런 것들을 말한다. 이 책에서 극중 배경은 사막이고 그 곳에는 연금술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인공은 연금술을 찾던중 한 지식인을 만나게 되어 연금술의 존재가 자기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주인공도 자신이 가진 것을 도적에게 전부 갈취당하는 등의 고난이 있었지만, 일을 하면서 사람을 상대하고 자신이 마음을 먹으니깐 다시 사막으로 나올 수 있었다. 이렇듯 우리도 연금술이라는 존재의 여부조차 알 수 없는 것에 대해 희망을 품지 말고 내가 당장 눈 앞에 보이는 길을 하고 당장에 그 일을 실행하기 위해 마음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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