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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an old man, a young man, and life's greatest lesson / 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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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an old man, a young man, and life's greatest lesson/ 마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개인저자Albom, Mitch
공경희
판사항3판.
발행사항서울: 세종서적, 2002.
형태사항247 p.: 사진; 20 cm.
원서명Tuesdays With Morrie
ISBN8984070823
비통제주제어영미수필
분류기호84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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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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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2454760 | 2022-06-02 ] 5 | 추천 (0)
중학교 시절 필독도서로 있었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엄청 감명 깊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내가 살면서 읽은 책중에 가장 재밌게 뜻깊게 읽었던 책이며 아직도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이번에 다시 읽으면서 작가가 실제 주인공 미치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고, 전과 다르게 모리교수님이 해주시는 말들에 위로를 받는 경험이 되었다. 과연 나는 나의 죽음을 앞두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라는 생각을 하였고 또 한번 내 인생 도서가 되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2437916 | 2022-04-19 ] 5 | 추천 (0)
풍화가 된 모습이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칠정도로 명작인듯 하여 책을 빌려보게 되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수기의 성격을 띄고 있고, 루게릭병으로 죽어가는 선생을 방문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루게릭병으로 아마 아이스버켓 챌린지가 만들어졌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당시가 회상이되었습니다. 주변에는 병에 걸린 사람들이 없다보니 저자의 심리를 이해할 순 없으나 감동적인 작품이라는 것에는 동의하는 바입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2420551 | 2019-11-16 ] 3 | 추천 (0)
내일 당장 내가 죽는다하면 누군가 슬퍼해줄까? 나를 많은 사람들이 사랑했고 기억해줄까? 그리고 나 또한 내 주변 사람들을 그만큼 사랑과 관심으로 품고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의문이자 내 스스로에게 이야기했었던 질문들이다. 미치가 루게릭병에 걸려 시한부 삶을 살아가는 모리를 만나 깨달음을 얻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여기서는 말한다. 죽음과 불행은 다른것이라고. 내가 당장 내일 죽는다 하더라도 나를 사랑해주고 기억해주는 사람이 많다면 난 불행한것이 아니다. 내가 살아가는 삶에서 나 또한 다른 사람을 사랑해주고 먼저 베풀 줄 알아야 한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2440219 | 2019-11-12 ] 3 | 추천 (0)
모리라는 사람은 사회학 교수이다. 사지를 쓰지 못하다가 결국 숨쉬는것 조차 힘든 루게릭병을 앓았으며 죽음을 앞둔 환자이기도 하다.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가 살아 있는 우리에게 살아 있음의 의미와 죽어감의 의미를 알려준다. 우리에게 어떻게 죽어야 할지 알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인생의 의미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책인거 같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2456004 | 2019-06-19 ] 3 | 추천 (0)
이야기가 실화여서 더 재미있게 읽었다. 루게릭 병을 앓으며 자신의 진정한 삶의 의미와 죽음을 맞는 과정을 보통이들과는 다르게 맞이한 모리가 대단했다.참 쉽지않은 그의 삶의 태도를 책을 읽는 내내 가슴뭉클하게했다. 무너져버리는 순간 인생은 모두 올스톱이다. 그러나 모리는 자신의 생각이 음성이 허락하는 한 많은 이들에게 삶에서 정말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해준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2435458 | 2019-06-03 ] 4 | 추천 (0)
책의 맨 앞장에는 사진들과 함께 이 책이 실화이며 드라마로도 제작이 되었었다는 내용들이 적혀있었고 실화라는 것을 안 후 나는 책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루게릭 병을 앓는 모리 교수에 대한 책으로 큰 병을 앓게 되었지만 삶을 포기하지 않고 죽음을 가치있는 일로 만들기 위하여 남은 날들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들이 적혀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참 큰 아픔에 있어서 사람이 나태해지거나 포기하기 쉬운데 그런 암울한 상황을 승화시켜 좋은 모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본받고 싶었다.
모리에 대하여 [ ***2464419 | 2019-05-21 ] 3 | 추천 (0)
루게릭 병을 앓고 죽음을 받아들이며 배운 가장 큰 것은 '사랑을 나눠주는 법과 사랑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라고 모리는 말한다. 세상이 중요하다고 떠들어 대는 무의미한 것들에 매달리는 대신 타인을 동정하고 공동체를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라고, 삶에 있어 가장 큰 배움은 결국 사랑이었다 말하는 모리. 나무의 변해감을, 바람의 강함을 알아차리며 창틀을 지나치는 시간의 소중함 마저 다시 느끼는 모리의 모습을 통해 나도 잠시 삶의 브레이크를 걸어 시간과 계절, 삶이 스쳐지나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2464188 | 2019-04-10 ] 5 | 추천 (0)
병에 걸린 모리 교수가 제자와 나눈 대화와 죽음까지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죽음이라는 말은 인간의 삶에 있어서 꼭 거쳐야 하는 하나의 과정이다. 하지만 죽음은 인간이 그간 살아왔던 인생을 마무리하는 과정인데 그 과정에서 지난 날을 생각해보며 반성해본다. 나도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지금을 더 충실히 살아야 겠다. 모리 교수에게서 느꼈던 오늘에 감사함을 느끼며 성실하게 내 주변 사람들에게 대해야 겠다.
6월) 익숙함에 소중한걸 잊지 않기. [ ***2365644 | 2018-12-30 ] 3 | 추천 (0)
알고보니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였다. 둘은 대학교에서 만나게 되었고, 첫 수업에서 모리는 자신의 수업에 참여한 미치에게 자신과 친구를 하자고 제안을 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흘러간다. 나중에 모리 교수님은 루게릭 병을 앓게 된다. 대부분 이 병에 걸리면 자신이 죽는 걸 알기에 모든 걸 포기해버리지만, 모리교수님은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이 죽는 날을 알게 된 후로, 자신에게 소중한 인연들을 더 만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낸다. 이 책을 읽고,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나는 그것들을 얼마나 잊고 살았는지 느낄 수 있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2407710 | 2018-12-11 ] 3 | 추천 (0)
모리는 그들에게 옛 선생님이었다. 하지만 좀 많은 경험을 하고 특이한 상태에 놓인 선생님이었다, 그리고 죽어가는 와중에서도 제자들에게 자신이 느낀 것을 가르쳐줬다. 모리는 루게릭 병에 걸려 죽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유머러스했고 여전히 삶을 즐겼다. 그리고 따뜻하게 제자들에게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가르쳐주었다. 자신이 하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삶이 가장 좋은 삶이라는 것이 사실 죽음을 앞에 둔 늙은 선생이 제대로 가르쳐주고 싶었던 그런 가르침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스친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2457054 | 2018-11-25 ] 4 | 추천 (0)
이 책은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아직 죽음이라는 것은 멀게만 느껴지고 생각해 보지 않은 단어이지만 책을 읽으면서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모리 교수는 죽음이 다가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무서워 하지않고 오히려 농담을 하기도 하며 의미있는 일들을 하고 있다. 과연 나라면 그럴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책을 다읽고 나서 먼가 모를 여운이 남았고 다음에 다시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책이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2396056 | 2018-10-23 ] 5 | 추천 (0)
예전부터 꽤 스테디셀러로 나왔을때 이책이 왜 유명했는지 몰랐었다. 중,고등학교시절에는 책에 관심이 있어도 그냥 내가 끌리는 것만 봤을뿐 이런것에서는 관심이 없었기 떄문이다. 루게릭병으로 죽음을 앞둔 옛 선생님과 벌써 성인이 되어버린 제자가 20년만에 만나 못다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된다. 미치는 매주 화요일마다 모리의 집에 방문하여 이야기를 나누게되고, 그들이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서 미치는 자신이 못미친 깨달음에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모리는 점점 병이 악화되었고, 모리와 만난지 열네번째 되던 화요일날 모리와 미치는 작벽을하게 된다. 이책을 읽고 옛날 많이 챙겨주시던 선생님이 생각이났다. 그리고 죽음을 앞둔 모리가 담담하게 그 죽음을 받아들이는것도 참 힘들었을거라 생각되어진다. 지금에 있는 현재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감사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2468071 | 2018-09-19 ] 4 | 추천 (0)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중학교 국어시간에 배웠고, 읽었던 내용이다. 그런데 대학교때 다시 읽어보니까 내용이 이해가 더 잘갔다. 모리교수는 물질적인 것에 목숨을 걸기보다는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위해 살아가는것을 제자 미치 엘봄에게 알려주었다. 그 내용을 통해서 나도 앞으로는 꿈을 위해서 또는 하고 싶은것을 위해서 살아가는 내가 되어야 겠다고 느꼈다. 물질적으로만 달려가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것을 위해서 달려가길 바란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2440079 | 2018-09-17 ] 5 | 추천 (0)
친구가 추천해서 읽은 책이였다. 제목으로만 보았을 때 '동화책인가?'라는 생각을 가졌던거 같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많은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책이였던 거 같다. 지금 삶을 살고 있지만 뚜렷한 목표도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내 자신을 보면서 부끄러웠고, 곧 사회라는 큰 물에 발을 내딛을텐데 어떠한 목표가 통해서 살아가는게 아니라 좀 더 나은 상황을 살고 싶어서 무작정 달려나갈 까봐 걱정이 된다.
영원토록 스승이 되실 이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이 왜 중고등학교의 학창시절부터 줄곧 추천도서에 들었는지 알 것 같다. 그래도 나는 그 순간보다 지금 읽은 것이 조금더 책에대해서 생각도 많고 나에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죽음뿐만 아니라 삶에 대해서도 좋은 말을 많이 하셨는데. 교수님께서 생각하시고 경험하신 것들을 읽다보면 정말 그 이후에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자기자신 스스로의 생각시간을 오랫동안, 혹은 자주 갖게 될 것 같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소중한 시간. 단 한 문장의 이끌림으로 읽게 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이 한권의 책이 요즘 들어 진로나 꿈, 공부 같은 고민을 안고 사는 나에게 사랑, 죽음, 스승 등에 대한 여러 면에서 생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었다.사랑을 통해 날 항상 응원해주고 옆에서 많이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힘을 얻었고,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나에게 죽음에 대해 생각할 시간들이 많아서였는지 죽음에 대한 생각과 이야기가 별로 낯설지 않았다. 단지 아직 내 주변에서 건강하게 있어주는 사람들이 고마울 뿐이다. 마지막으로 나의 주변에서 늘 함께하는 많은 스승들의 존재를 일깨우며 그들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그들이 감사하고 그리워지는 시간이 되었다. 
나의 완벽한 하루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세상 모든 젊은이들이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힘들고 각박한 세상에서 내가 진정으로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를 느낄 수 있는 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랑’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죽음과 삶 중간 단계에 놓인 모리처럼  인생에 있어 중간단계에 놓인 20대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삶에 대한 고뇌가 찾아 올 때 이 책에서 답을 찾을 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의 인생 최고의 책을 여러분들에게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화요일은 선생님과 함꼐 [ ***2375088 | 2016-06-02 ] 3 | 추천 (0)
노인은 같은 말을 하고 또 하고 반복한다는 것이 특징이라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은 떨어지지만 반비례적으로 연륜과 삶의 지혜는 쌓인다. 이 책에서도 나이가 드는 것은 젊은 사람이 현재 겪은 것을 이미 경험했기 때문에 나이가 어리다고 부러워하지 않아도 충분하다고 한다.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있음을 인정하라, 과거를 부인하거나 버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라, 자신과 타인을 용서하는 법을 배워라, 너무 늦어서 어떤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아라는 이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다.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기다린다는 것이 그리고 이렇게나 지혜롭게 시간을 활용하는 모리의 이야기를 읽고 평소 소중하지 않은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정작 가까운 주변을 돌보지 않았던 순간순간을 반성한다. 책장을 넘길수록 모리와의 시간이 줄어든다는게 느껴졌다.
모리 [ ***2354094 | 2015-12-17 ] 3 | 추천 (0)
루게릭 병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살고있는 모리와 미치의 14번의 만남을 통해 미치가 얻는 인생의 진리를 그린 이야기이다. 시한부인생을 판정받은 모리는 삶을 결코 포기하지않고 자신의 죽음을 가치있는 일로 승화시키기 위하여 기꺼히 자신의 죽음의 과정을 실험으로 자처하고나섰다. 그를 보면서 모리는 범접할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고 돈에 매혹되지 않겠다고 다지하던 미치에게 큰 깨달음을 준다. 자신만의 참된 삶을 살겠노라고 다짐하던 미치에게는 모리의 참된 삶을 살아가는 모습과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깨달았으면 하는 것을 보고 많은것을 느낀다. 물질적인 것보다는 사랑과 인정, 참됨과 진리를 추구하며 사람다운 삶 즉, 모리가 말하는 삶을 추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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