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향산도서관

상세정보

부가기능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Agatha Christie) 지음; 김남주 옮김.
개인저자Christie, Agatha
김남주
발행사항서울: 황금가지, 2002.
형태사항295 p.; 22 cm.
총서사항애거서 크리스티 전집;2.
원서명And then there were none
ISBN8982737022
분류기호843.6081
언어한국어
바로가기URL

소장정보

  • 소장정보

캠퍼스간대출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인쇄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216358 RM 843.6081 C555ㅎ V.2 C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2 M0216362 RM 843.6081 C555ㅎ V.2 C3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서평(리뷰)

  • 서평(리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2464857 | 2019-08-05 ] 5 | 추천 (0)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추리소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제목만큼은 익숙한 책일 거라 생각한다. 한참 추리소설에 빠져있을 무렵에 그의 작품 중 가장 먼저 읽었고,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이 책은 지금도 소장 중이다. 여기에 나오는 열 꼬마 인디언 노래는 아직도 외우고 있을 정도이다. 외딴섬으로 초대된 10명의 사람들, 그리고 10개의 인디언 인형. 두근거리면서 다음 책장을 넘기다가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 그 느낌을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추리소설을 놓지 못하는가 보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2464188 | 2019-03-25 ] 5 | 추천 (0)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한다고 말하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읽어보게 되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생각하지도 못 한 반전이 숨겨져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누가 범인일 지 왜 범행을 저질렀을지, 어떤 트릭으로 진행을 했을지를 나 혼자 생각해보며 책을 읽다 보니 정말 재미있고 흥미진진하였다. 다음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애거사 크리스티의 책을 읽어보고 싶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2463534 | 2019-03-06 ] 5 | 추천 (0)
제목 자체는 다른 작품들에서 많이 접해봤지만 소설은 직접 읽어본 적이 없었다. 원체 추리소설은 안 좋아하는 편이라서 미루고 미루다가 읽게 됐는데 흡입력이 엄청나서 다 읽는 그 순간까지 손에서 책을 놓지 못했다. 애거서 크리스티가 추리소설의 거장이라고 칭송받는 이유를 알 수 있었고, 이 책 자체는 추리소설보단 공포 소설에 가까운 분위기였지만 덕분에 추리소설에 관심이 생겨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기로 결심하게 됐다.
9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2365644 | 2019-01-15 ] 3 | 추천 (0)
생각보다 많은 등장인물들이 등장해서 계속 신경써서 읽게 되었다. 다행히 앞쪽에 등장인물들에 대한 짤막한 설명이 있어 헷갈리거나 잊을만하면 참고해서 읽고는 했다. 인디언 섬에 초대되어 호화로은 저택에 머물다 한명씩 죽어 나가 아무도 남지 않게 되는 이야기다. 제목처럼,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말해주는 책. 사실 무서운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텍스트로 읽게 되면 상상을 하게 되서 오싹했지만, 인간의 심리를 잘 묘사한 작가의 필력때문에 재미있게 읽었다.
선의 실현이란 무엇인가?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은 서로가 처음 만났을 때는 잘 지내다가도 극한의 상황으로 몰리게 되자 서로를 믿지 못해서 무고한 사람을 범인으로 모는 인간의 심리를 잘 표현하고 반전이 계속되는 추리소설이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나는 이런 행동이정당한 법률 절차를 따르지 않고 자신이 임의로 범죄자에 대해 처벌하는 것이기 때문에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이런 옳지않은 행동이 선으로 실현된다고 볼 수 없다. 그리고 그곳에 있던 사람들이 범죄를 저질렀는지의 여부는 오직 자신의 생각으로만 판단했는데, 적절한 증거를 가지지 않고 범죄자로 몰아가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을 읽은 후 믿음과 신뢰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섬에 갇힌 사람들은 불신 때문에 죽기도 하고, 믿음 때문에 죽기도 한다. 나는 모든 말을 믿어서는 안되지만, 그렇다고 아무도 믿지 않는 것도 옳은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이다. 어떤 사람을 신뢰할 수 있다면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이고, 신뢰할 수 없다면 곧 그사람과의 관계는 깨져 버릴 것이다. 이 책은 믿음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책을 보면서 정말 잘쓴 추리소설이기도 하지만 사람의 심리가 정말 생생하게 잘 들어 났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렇기에 더 기억에 남는 소설인 것 같다

태그

  • 태그

나의 태그

나의 태그 (0)

모든 이용자 태그

모든 이용자 태그 (0) 태그 목록형 보기 태그 구름형 보기
 
로그인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