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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천년을 가다 : 역사학자 4인의 문명 비교 탐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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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유라시아 천년을 가다: 역사학자 4인의 문명 비교 탐사기/ 박한제...[등]저.
개인저자박한제
발행사항서울: 사계절, 2002.
형태사항288 p.: 삽화; 23 cm.
ISBN8971968923
비통제주제어유라시아/,몽골
분류기호90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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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216351 RM 909 유라시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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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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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머리말 ... 4
1 동서 문명의 십자로 이스탄불
 '동양'이란 무엇인가? ... 19
 '서양'이란 무엇인가? ... 25
 '선(線)'이 아닌 '면(面)'으로서의 실크로드 ... 31
 동서 문명의 십자로 이스탄불 ... 36
2 중세 사회의 세계 인식 - 유라시아 세계 형성 이전 각 문명권의 세계관
 중화주의 : 중국인의 신화와 현실 ... 45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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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천년을 가다 [ ***2494011 | 2022-06-28 ] 5 | 추천 (0)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에서는 수천 년 동안 역사적으로 많은 사건들이 있었을 것이다. 지리적으로 다양한 유적지들과 그에 맞는 설명을 하여 이해하기 쉬웠고, 내가 밟고 있는 이곳에도 오래전 역사가 존재했다는 생각을 하니 매우 신기했다. 시간이 흘러도 인간의 지혜와 행동 방식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평소 세계의 지리적인 지식이 조금 부족하다 느꼈는데, 이를 보충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했다.
유라시아 천년을 가다 [ ***2397895 | 2019-10-19 ] 3 | 추천 (0)
사람이 삶을 살아가면서 사랑한 이야기를 '역사'라고 할 때, 오늘 날 나락을 거듭해 가는 역사학에 거름이 되고, 더 나아가 이 땅에 발 딛고 있는 지구인의 역사는 언제쯤 그려질지 생각해보았다. 책에서 저자들은 몽골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던 힘으로 수용성과 관용성을 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책을 통해 13세기 유라시아를 지배하였던 사람들의 우수성이 현재 우리에게도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다.
유라시아 천년을 가다 [ ***2457054 | 2019-04-08 ] 4 | 추천 (0)
이 책은 몽골제국 전후의 유럽과 아시아사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한 책 이다. 읽는데 처음보는 사람들과 이름들이 많고 이런 분야에는 관심이 없었기에 조금 지루한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그래도 가보기 힘든 곳을 책으로 간접 경험할 수 있어 좋았었다. 다른 한편으로는 직접 가지못한다는 사실이 조금 아쉽기도 하였다. 유라시아에 대해 관심히 없었지만 조금이나마 흥미를 가지게 된 시간이였다.
유라시아 천년을 가다. [ ***2396134 | 2018-12-13 ] 4 | 추천 (0)
지구에 인류가 존재하면서 생긴 모든 문명에 대해 깊이 알 수 있었으며, 몰랐던 고대 문명들에는 흥미로움을 느꼈다. 인류가 계속 존재하는 한 문명은 멈추지 않고, 계속 생기며 공존하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할 것이다. 각기 다른 나라에서 일어난 문명은 다를지라도 그것이 어떻게 하나의 세계를 만들었는가는 알면알수록 신기하고, 지루하기만 한 역사를 재밌게 해주는 한 가지 요인이 되었다. 앞으로 발달하게 될 문명은 모두가 함께 새로운 세계를 그리며 나아가게 될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재미있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 ***2337779 | 2016-01-27 ] 4 | 추천 (0)
먼저 이 책은 깊이가 없다는 단점이있다. 하지만 그 말은 바꾸어 말하여 누구나 가볍게 읽을 수 있다는 뜻이된다. 이 책은 깊은 설명이 없이 단순 명쾌하게 이것이다! 라는 해답을 내려준다. 여행에 대한 정보가있는 책도 아니다. 평소 세계사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었는데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의 역사에만 관심을 가진 나는 우물안 개구리라는 생각이 들었고 세계를 알아야 그 사건들을 통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문화를 알게됨으로써 좀 더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사는 아니지만 유라시아의 역사를 입문하고싶은 사람에게 딱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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