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을 대신하여 : 지하실의 창(窓) ... 7
에로스의 혀 : 에드바르드 뭉크「생명의 춤」(1899∼1900) ... 14
창백한 괴물 : 빠블로 삐까쏘「자화상」(1901) ... 20
사악한 원숭이 : 구스타프 클림트「베토벤 프리즈:적대하는 힘」(1902) ... 25
전쟁의 세기의 어머니와 아들 : 케테 콜비츠「죽은 아이를 안고 있는 어머니」(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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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을 대신하여 : 지하실의 창(窓) ... 7
에로스의 혀 : 에드바르드 뭉크「생명의 춤」(1899∼1900) ... 14
창백한 괴물 : 빠블로 삐까쏘「자화상」(1901) ... 20
사악한 원숭이 : 구스타프 클림트「베토벤 프리즈:적대하는 힘」(1902) ... 25
전쟁의 세기의 어머니와 아들 : 케테 콜비츠「죽은 아이를 안고 있는 어머니」(1903) ... 31
조용한 야수 : 알베르 마르께「그랑-조귀스땡 강변, 빠리」(1905) ... 36
그늘의 사람 : 조르주 루오「거울 앞의 여인」(1906) ... 41
순수하게 독일적인? : 로비스 코린트「대순교」(1907) ... 47
슈테틀의 기억 : 마르끄 샤갈「탄생」(1910) ... 53
만남 : 바씰리 깐딘스끼「인상3 (연주회)」(1911) ... 59
균열 :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베를린의 거리 풍경」(1913) ... 64
환시자(幻視者) : 오스카르 코코슈카「바람의 신부」(1914) ... 70
청춘의 사신(死神) : 에곤 실레「죽음과 소녀」(1915) ... 75
세계대전의 악몽 : 죠지 그로스「매장식 - 오스카르 파니짜에게 바친다」(1917) ... 82
광기와 비애 : 세끼네 쇼오지「신앙의 슬픔」(1918) ... 88
죽음의 초상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자화상」(1919) ... 94
역사의 천사 : 파울 클레「새로운 천사」(1920) ... 100
이단의 빛 : 이께다 요오손「재화의 흔적」(1924) ... 107
저물어가는 근대 일본 : 사에끼 유우조오「심바시 풍경」(1926) ... 115
대상과 비대상의 경계 : 까지미르 말레비치「머리」(1928∼32) ... 122
항의운동의 성화(聖畵) : 벤 샨「싸꼬와 반쩨띠의 수난」(1931∼32) ... 128
자본주의 문명의 유적 : 디에고 리베라「디트로이트의 산업」남쪽 벽화 (1932∼33) ... 134
나찌의 신경을 건드리다 : 오토 딕스「일곱 가지 대죄」(1933) ... 139
총통의 포르노그라피 : 아돌프 찌글러「네 원소」(1936∼37) ... 145
현실은 밝은 것 : 노다 히데오「도회」(1934) ... 150
죽어버릴 거야! : 하세가와 토시유끼「중화요리점」(1936) ... 157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의 고요함 : 빠블로 삐까쏘「게르니까」(1937) ... 164
포그롬의 기억 : 샤임 쑤띤「소나기가 지나간 뒤의 하교」(1939) ... 170
흙과 예술 : 에밀 놀데「바다와 붉은 구름」(1938∼45) ... 177
궁지에 몰린 남자 : 펠릭스 누스바움「유대인 증명서를 들고 있는 자화상」(1943) ... 184
이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 아이 미쯔「눈이 있는 풍경」(1938)「자화상」(1944) ... 190
헌금함 : 후지따 쯔구하루「싸이판 섬 동포, 신절을 다하다」(1945) ... 201
옮긴이의 덧붙임 ... 212
머리말을 대신하여 : 지하실의 창(窓) ... 7
에로스의 혀 : 에드바르드 뭉크「생명의 춤」(1899∼1900) ... 14
창백한 괴물 : 빠블로 삐까쏘「자화상」(1901) ... 20
사악한 원숭이 : 구스타프 클림트「베토벤 프리즈:적대하는 힘」(1902) ... 25
전쟁의 세기의 어머니와 아들 : 케테 콜비츠「죽은 아이를 안고 있는 어머니」(1903) ... 31
조용한 야수 : 알베르 마르께「그랑-조귀스땡 강변, 빠리」(1905) ... 36
그늘의 사람 : 조르주 루오「거울 앞의 여인」(1906) ... 41
순수하게 독일적인? : 로비스 코린트「대순교」(1907) ... 47
슈테틀의 기억 : 마르끄 샤갈「탄생」(1910) ... 53
만남 : 바씰리 깐딘스끼「인상3 (연주회)」(1911) ... 59
균열 :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베를린의 거리 풍경」(1913) ... 64
환시자(幻視者) : 오스카르 코코슈카「바람의 신부」(1914) ... 70
청춘의 사신(死神) : 에곤 실레「죽음과 소녀」(1915) ... 75
세계대전의 악몽 : 죠지 그로스「매장식 - 오스카르 파니짜에게 바친다」(1917) ... 82
광기와 비애 : 세끼네 쇼오지「신앙의 슬픔」(1918) ... 88
죽음의 초상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자화상」(1919) ... 94
역사의 천사 : 파울 클레「새로운 천사」(1920) ... 100
이단의 빛 : 이께다 요오손「재화의 흔적」(1924) ... 107
저물어가는 근대 일본 : 사에끼 유우조오「심바시 풍경」(1926) ... 115
대상과 비대상의 경계 : 까지미르 말레비치「머리」(1928∼32) ... 122
항의운동의 성화(聖畵) : 벤 샨「싸꼬와 반쩨띠의 수난」(1931∼32) ... 128
자본주의 문명의 유적 : 디에고 리베라「디트로이트의 산업」남쪽 벽화 (1932∼33) ... 134
나찌의 신경을 건드리다 : 오토 딕스「일곱 가지 대죄」(1933) ... 139
총통의 포르노그라피 : 아돌프 찌글러「네 원소」(1936∼37) ... 145
현실은 밝은 것 : 노다 히데오「도회」(1934) ... 150
죽어버릴 거야! : 하세가와 토시유끼「중화요리점」(1936) ... 157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의 고요함 : 빠블로 삐까쏘「게르니까」(1937) ... 164
포그롬의 기억 : 샤임 쑤띤「소나기가 지나간 뒤의 하교」(1939) ... 170
흙과 예술 : 에밀 놀데「바다와 붉은 구름」(1938∼45) ... 177
궁지에 몰린 남자 : 펠릭스 누스바움「유대인 증명서를 들고 있는 자화상」(1943) ... 184
이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 아이 미쯔「눈이 있는 풍경」(1938)「자화상」(1944) ... 190
헌금함 : 후지따 쯔구하루「싸이판 섬 동포, 신절을 다하다」(1945) ... 201
옮긴이의 덧붙임 ...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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