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서장 『손자』, 현대사회에서도 사랑을 받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는 이유는 무엇인가
1. 『손자』 - 현대사회의 명지휘관도 애독하는 전략서 ... 18
2. 누가 어떤 상황에서 기록한 것인가 ... 23
3. 『손자』를 활용하는 두 가지 방법 ... 26
1장 『손자』, 불패전략의 전모
『손자』의 구성 및 각 편의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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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서장 『손자』, 현대사회에서도 사랑을 받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는 이유는 무엇인가
1. 『손자』 - 현대사회의 명지휘관도 애독하는 전략서 ... 18
2. 누가 어떤 상황에서 기록한 것인가 ... 23
3. 『손자』를 활용하는 두 가지 방법 ... 26
1장 『손자』, 불패전략의 전모
『손자』의 구성 및 각 편의 내용 ... 32
1. 무엇을 위한 싸움인가 ... 38
2. 목적을 잘못 판단한 전쟁 ... 44
3. 국익을 위한 단기간의 결전 ... 47
4. 왜 불패(不敗)가 중요한가 ... 53
5. 싸울 것인지 말 것인지를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가 ... 58
6. '물러난다'와 '도망친다'의 의미 ... 62
7. 전투 전의 준비가 왜 중요한가 ... 65
8. 상대를 속여 자신을 약하게 보인다 ... 68
9. 정보전쟁에서 승리를 거두려면 ... 71
10. 거짓 정보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기정(奇正)의 법칙 ... 76
11. 우선 주도권을 잡아라 ... 81
12. 주도권이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열쇠 ... 86
13. 전력이 뒤지는 상황에서 싸우려면 ... 89
14. '사지(死地)'라는 비장의 카드 ... 95
15. '기세'의 법칙이란 ... 101
16. 적군과 아군의 기세를 마음대로 조종하려면 ... 106
17. 비상시와 평상시의 차이를 이해하라 ... 109
칼럼. 프로야구 감독과 『손자』① / 나가시마 감독 ... 114
2장 『손자』의 명언, 판단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싸우기 전의 전략과 전술]
1. 공격을 잘하는 자를 대하면 적은 어느 곳을 수비해야 좋을지 판단을 내리지 못한다 ... 118
2. 전쟁은 국가의 중대사로 국민의 생사, 국가의 존망이 달려 있다 ... 121
3. 단기간의 결전으로 성공했다는 예는 들어 보았지만 장기전으로 끌고 가 성공했다는 예는 들어 본 적이 없다 ... 125
4. 미리 승리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춘 뒤에 싸우는 자가 승리를 움켜쥐며, 싸움을 시작한 다음에 승리의 기운을 붙잡으려 하는 자는 패배한다 ... 129
5.지지 않는 태세를 갖추는 것은 아군에게 달려 있지만 승기(勝機)를 발견하는 것은 적군에게 달려 있다 ... 132
6. 하루에 천 금의 비용을 들여야 비로소 십만 대군을 움직일 수 있다 ... 136
7.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 ... 139
8. 적을 공격하여 파괴시키고 적의 성을 탈취하더라도 전쟁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면 결과는 실패다 ... 142
9. 전쟁은 적국에 고통을 주지 않고 항복시키는 것이 상책이다. 격파하여 항복시키는 것은 차선책에 지나지 않는다 ... 146
10. 백 번 싸워 백 번 승리를 거둔다 해도 최선을 계책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 최선의 계책이다 ... 149
11. 최고의 전투방식은 미리 적의 의도를 간파하여 그것을 봉쇄하는 것이다. 그 다음은, 적의 동맹관계를 끊어 고립시키는 것이며 세 번째가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다 ... 153
12. 병력을 보존한 채 상대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고 아군으로 영입하여 천하의 패권을 움켜쥔다면 완전한 승리를 거두었다고 말할 수 있다 ... 157
13. 전쟁은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다 ... 160
[승리를 위한 전략]
14. 저자세로 적의 방심을 유도한다 ... 163
15. 능력이 있어도 없는 척한다 ... 167
16. 적의 약한 부분을 공략하고 적의 의표를 찌른다 ... 170
17. 승산이 없으면 싸우지 않는다 ... 173
18. 과거에, 싸움에 능한 자는 우선 아군의 태세를 굳힌 뒤에 적이 무너지기를 기다렸다 ... 176
19. 적과 대치할 때에는 '정(正)' 즉 정규 작전을, 적을 격파할 때에는 '기(奇)', 즉 기습작전을 채택한다 ... 179
20. '기'를 잘 활용하는 장군의 전투방식은 천지(天地)처럼 끝이 없고 대하처럼 마르지 않으며 일월처럼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다 ... 183
21. 싸움에 능한자는 상대의 작전에 말려들지 않고 반대로 상대가 이쪽의 작전에 말려들게 한다 ... 186
22. 전쟁 태세는 물의 흐름과 같아야 한다. 형태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높은 곳을 피하여 낮은 곳으로 흘러간다 ... 190
23. 일부러 먼길을 돌아서 적보다 빨리 목적지에 도달하여, 불리한 상황을 유리하게 바꾼다 ... 193
24. 질풍처럼 이동하는가 하면 숲처럼 조용하고, 타오르는 불길처럼 습격하는가 하면 거대한 산처럼 꿈쩍도 하지 않는다 ... 196
25. 적을 포위하면 반드시 도망갈 길을 열어 두어야 하며 궁지에 몰린 적은 공격하지 말아야 한다 ... 200
26. 적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탈취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적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 ... 202
[승리를 위한 조직력과 리더쉽]
27. 장수는 지모(智謀), 신의(信義), 인자(仁慈), 용기(勇氣), 위엄(威嚴)을 갖추어야 한다 ... 205
28. 장군과 군주의 관계가 친밀하다면 국가는 반드시 강해진다. 반대로, 두 사람의 관계가 친밀하지 않다면 국가는 약해진다 ... 209
29. 군주의 명령 중에는 따르지 말아야 할 명령도 있다 ... 212
30. 지자(智者)는 이익과 손실 양면에서 사물을 생각한다. 즉, 이익을 생각할 때에는 손실도 고려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모든 일은 순조롭게 진행된다. 반대로, 손실을 생각할 때에는 그것 때문에 발생하는 이익도 고려한다. 그렇게 하면 쓸데없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 215
31. 청렴결백이 지나치면 적의 도발에 넘어가게 된다 ... 219
32. 공을 세워도 명예를 추구하지 않고 패배해도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 ... 222
33. 장수의 입장에서 보면 병사들은 갓난아기와 같다. 그렇게 생각하고 대해야 병사들은 높은 낭떠러지까지도 따라온다 ... 225
34. 절체절명의 궁지로 몰아넣거나 사지에 투입해야 비로소 활로가 열린다. 병사는 위험한 상황에 놓여야 비로소 사력을 다해 싸우는 것이다 ... 228
35. 싸움에 능한 자의 전투방식은 '솔연(率然)' 같은 것이다 ... 231
[적을 알라·첩보의 원칙]
36. 작위나 녹봉, 금전을 아껴 적의 정보 수집을 게을리 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 234
37. 뛰어난 군주와 현명한 장수가 싸우면 반드시 적을 물리치고 성공을 거두는 이유는 상대보다 앞서 정보를 얻어내기 때문이다 ... 237
38. 첩보원은, 모든 병사 중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을 선택하여 최고의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 더구나 그 활동은 극비리에 이루어져야 한다. 뛰어난 지혜와 인격을 갖춘 인물이어야 첩보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 240
3장 『손자』를 활용한 명장·위인들
1. 명확해진 『손자』의 저자 - 죽간을 통한 새로운 발견 ... 244
2. 손무① - 부하를 사지로 몰아넣는 노하우 ... 247
3. 손무② - 공격해야 할 때와 힘을 비축해야 할 때를 안다 ... 252
4. 손빈① - 본래의 원리를 보는 눈 ... 255
5. 손빈② - 일부러 어리석은 것처럼 보인다 ... 258
6. 손빈③ - 나약함을 가장하여 적의 기세를 꺾다 ... 261
7. 한신(韓信) - 겁쟁이라는 가면을 활용한 용병술의 대가 ... 265
8. 조조(曹操) - 문무 모두에 뛰어난 영웅호걸 ... 268
9. 제갈공명(諸葛孔明) - 불패를 지향한 비극의 명장 ... 271
10. 사마중달(司馬仲達) - 임기응변의 천재 ... 274
11. 여몽(呂蒙) - 학문을 통하여 맹장에서 지장으로 ... 277
12. 이정(李靖) - 적군의 약탈을 기회로 삼은 당왕조(唐王朝) 건국의 주역 ... 280
13. 모택동(毛澤東) - 물처럼 싸우는 전란상태의 천재 ... 283
14. 다케다 신겐(武田信玄) - 전국시대 최강 군단의 대장 ... 287
15.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 - 모략의 천재인 늙은 너구리 ... 291
16. 나폴레옹 - 계략이 지나친 비극의 장군 ... 294
17. 호치민 - 유령같은 게릴라전으로 일본, 프랑스, 미국을 이긴 거인 ... 299
18. 마하티르 - 신랄하고 유연한 아시아의 수상 ... 305
19. 슈워츠코프와 걸프전 - 최근에 『손자』를 가장 적절하게 활용한 장군과 전쟁 ... 308
20. 빌 게이츠 - 기회를 활용하여 사지(死地)에서 일어선 승리자 ... 315
21. 손정의(孫正義) - 창조적인 '손(孫)'의 제곱 병법가 ... 320
22. 현대사회의 경영자와 『손자』 - 컴퓨터 업계의 우에야마 야스히코, 나카죠 다카노리 ... 323
칼럼. 프로야구 감독과 『손자』② / 모리 감독 ... 328
4장 '용병술의 지혜'가 담긴 병법서와 전략서
1. 손빈병법(孫빈兵法) - 고대사회를 그대로 표현한 거친 내용 ... 332
2. 오자(吳子) - '손오(孫吳)'로 불리는 대표적인 병법서 ... 335
3. 위요자(尉요子) - 죽음의 냄새가 짙게 풍기는 병법서 ... 338
4. 육도(六韜) - 고대 병법서의 백과사전 ... 341
5. 삼략(三略) - 『노자』와도 통하는 실전 이전에 갖춰야 할 노하우 ... 344
6. 이위공문대(李衛公問對) - 『손자』를 더욱 심화시킨 해석 ... 347
7. 사마법(司馬法) -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았을 때의 도덕 ... 350
8. 제갈량집(諸葛亮集) - 명군사가 말하는 장수와 인재의 조건 ... 353
9. 삼십육계(三十六計) - 사기와 모략을 집대성한 서적 ... 356
10. 지구전론(持久戰論) - 마르크스와 중국 고전의 만남 ... 359
11. 전술론(戰術論), 군주론(君主論), 리비우스론 - 중국 고전과 흡사한 사상 ... 362
12. 전쟁론(戰爭論) - 서유럽 전략론의 바이블 ... 367
13. 전략론(戰略論) - 『손자』와 서유럽의 만남 ... 372
14. 운용연구 - 란체스터와 선형계획법 ... 375
15. 게임 이론 - 이성적인 플레이어들의 딜레마 ...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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