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3
격려사 / 홍성철 ... 6
한많은 3·8선 / 임응승 신부 ... 8
"뜸부기는 오늘도 '조산들'을 날고있다"의 발간에 부쳐 / 김병일 신부 ... 10
1. 구월산록에서 서울까지
구월산과 은률, 그리고 1950년 ... 19
6·25 전야 ... 25
6·25 발발하다 ... 31
우리 가정에 닥친 시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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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3
격려사 / 홍성철 ... 6
한많은 3·8선 / 임응승 신부 ... 8
"뜸부기는 오늘도 '조산들'을 날고있다"의 발간에 부쳐 / 김병일 신부 ... 10
1. 구월산록에서 서울까지
구월산과 은률, 그리고 1950년 ... 19
6·25 전야 ... 25
6·25 발발하다 ... 31
우리 가정에 닥친 시련 ... 34
구월산의 빨치산들 ... 37
빨치산의 은률읍 피습 ... 40
해주경찰대, 청년방위대, 장연치안대 은률지원 ... 54
생과 사의 기로에서 ... 56
구월산 빨치산의 포로가 되다 ... 60
구월산 빨치산의 소굴 '소산패' ... 64
구원의 손길 뻗쳐 준 빨치산 여인 ... 66
치안대원의 총창 살해 ... 69
소산패 능선을 마지막으로 넘은 치안대원 박은상(朴殷相)씨 ... 73
주가봉(朱哥峰)을 넘어 정곡사(停곡寺)로 ... 80
정곡사에서 장연(長淵) 불타산(佛陀山)으로 ... 83
송화읍(松禾) 약산리에서 율리면 박석산(박石山)으로 ... 90
박석산 탈출에 성공하다 ... 92
송화에서 은률로 ... 97
구월산 빨치산 토벌 작전 ... 100
치안대원 보강 및 무기증강 ... 102
구월산 탈출 후 빨치산과의 투쟁 ... 104
아! 1951년 1월 15일 ... 108
초도(椒島) 여기는 자유의 땅이다 ... 111
어려웠던 1951년 초도의 겨울 ... 114
1950년 10월 이후 은률 방어와 치안 유지를 담당했던 인사들 ... 122
은률군 경비사령부 수월부대(水月部隊)로 재편성되다 ... 124
수월부대, 곰섬(熊島)으로 이동하다 ... 127
수월부대, 미8군사령부 작전국 예하 돈키 7연대가 되다 ... 133
북녘 땅 잠행 4박5일 ... 136
필사의 탈출 ... 142
취라도(吹螺島), 너는 나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상흔을 남겼구나 ... 152
'휴전', 6·25의 조종이 울리다 ... 165
수월부대, 초도를 철수하다 ... 169
백령도, 대청도를 거쳐 다시 용유도로 ... 171
수월부대, 육군 제8250 부대로 편입되다 ... 173
대한민국의 일원이 되다 ... 175
2. 흘러간 세월 반세기 - 잊을 수 없는 추억의 편린들 -
동요 '오빠 생각' ... 179
홍성빈 안드레아 선배 ... 184
가극 'ツバメ'의 추억 ... 187
'주여! 임하소서' 반공 비밀결사 '신록회 사건' ... 192
'눈물 젖은 두만강'의 황계현 형님 ... 200
1945년 8·15 해방후의 은률, 천주교와 개신교의 수난 ... 207
생사의 기로에서 정창호 군수와 함께 ... 215
KAS 쇼단과 '아내의 노래' ... 221
불운에 몸부림치다 일찍이 삶을 마감한 정동규 형 ... 233
은일회(殷一會)의 40년 세월 ... 241
수월부대 전사자 명단 ...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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