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자서
발간축사
제1장 정지의 유년시절
여의주를 얻는 꿈 ... 15
비룡형국의 병풍산 ... 18
때가 되면 물러나 후학을 길러야 ... 22
안심입명을 위한 낙향 ... 25
열두달 만에 태어난 아이 ... 28
든든한 제방이 되라고 '준제(俊堤)'라고 짓다 ... 32
세 살난 준제, 하는 짓도 남달라 ... 34
...
더보기
목차 전체
자서
발간축사
제1장 정지의 유년시절
여의주를 얻는 꿈 ... 15
비룡형국의 병풍산 ... 18
때가 되면 물러나 후학을 길러야 ... 22
안심입명을 위한 낙향 ... 25
열두달 만에 태어난 아이 ... 28
든든한 제방이 되라고 '준제(俊堤)'라고 짓다 ... 32
세 살난 준제, 하는 짓도 남달라 ... 34
진제도감으로 백성들을 구휼하고 ... 38
병정놀이에 열중하는 준제 ... 45
상상만으로 바다를 그리다 ... 48
부모님 곁을 떠나 유학길을 오르다 ... 52
나 한 사람부터 칼을 잡으리 ... 55
금성산에 올라 바다를 보다 ... 61
부친의 승전소식만을 기다리며 ... 63
제2장 수군의 뿌리를 찾아
조부의 뜻에 따라 정지(鄭地)로 개명 ... 66
유라시아 대륙을 호령하는 꿈 ... 69
단군 왕검의 피를 이어받아 ... 72
우리 수군이 흘러온 길 ... 75
수군활동과 해상활동과의 차이 ... 78
통일신라 수군의 수준 ... 80
장보고 대사의 출현 ... 83
해상지도자, 장보고·정지·이순신 ... 86
후 삼국의 수군 ... 89
고려 태조도 뱃사람의 후손 ... 91
왜구의 첫 침략지, 김해 ... 94
피해를 줄이려 군사동맹을 맺고 ... 96
왜구 피해는 산간벽지까지도 ... 98
여원 연합군의 일본정벌 계획 ... 101
몽고식 조복을 입은 고려의 조정 ... 103
실패로 끝난 두 차례의 일본 원정 ... 105
제3장 西山머리의 고려
원나라 공주가 고려 임금의 상전 ... 108
여자들의 투기에 흔들리는 조정 ... 110
작은 나라 가난한 백성 ... 114
조혼으로 공녀 모면하려 애써 ... 117
결혼도감 만들어 궁녀 선발 ... 119
제국공주 떠난 뒤 ... 121
심양왕에 봉해진 충선왕 ... 123
충선왕의 서정쇄신 ... 125
백성들이 요청한 왕의 귀국 ... 127
조부 정성(鄭盛)목민관 생활로 칭송 ... 130
원나라 대관에게 뇌물 보내는 고려 임금 ... 131
화살 한 발에 좌절된 조적의 쿠데타 ... 134
임금도 끝내 유배길에 오르고 ... 135
환갑을 맞은 정성(鄭盛), 정사에 갈등 느껴 ... 137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 고려 ... 141
덕녕공주가 섭정하던 시기 ... 143
왜구의 침입이 시작되다 ... 145
강릉대군, 공민왕이 되다 ... 147
권력세가들이 무당을 찾고 ... 150
무속과 어울린 불교사기극도 ... 152
혹세무민하는 자들을 엄벌하고 ... 154
제4장 공민왕의 개혁과 실정
장군의 기질을 보인 준제 ... 158
국정쇄신을 전기를 마련한 공민왕 ... 162
정씨 일가 낙향을 결심하고 ... 164
못된 자는 못된 꾀만 내고 ... 167
공민왕은 자주의지 불태워 ... 170
반역사건의 그 기나긴 꼬리 ... 176
김용, 최유의 음모는 실패하고 ... 179
공민왕의 인간과 사랑 ... 182
신돈, 임금의 마음을 끌어 ... 185
국가 대사가 신돈에게 옮기면서 ... 188
신돈이라는 새 부대에 새 술을 담아 ... 191
반야를 만나 아들을 낳다 ... 193
횡포와 원한이 산처럼 쌓이고 ... 195
공민왕과 신돈의 용호상박 ... 198
한강 위의 조운선까지 약탈하는 왜구 ... 201
조운마저 육로로 ... 204
원의 화약무기를 다량으로 확보코자 ... 207
최영과 이성계가 연합세력이 되기도 ... 209
바다에만 나가면 닭 쫓던 개 되어 ... 212
5년이면 왜구를 대청소 할 수 있다 ... 214
전라도 안무사를 제수 받고 ... 216
자제위에서 뽑힌 미소년들 ... 219
고려의 안전의식과 양다리 외교 ... 222
정지(鄭地)의 인간성에 주민들은 감동하고 ... 223
제5장 이성계의 위화도회군
바다에 나가려면 땅이 있어야 ... 226
반역자의 자식도 왕이 될 수 있는가 ... 229
명나라, 고려에 말 2천필 요구 ... 231
분노에 찬 정지의 일갈 ... 234
한방언, 제주에 말 구하러 가고 ... 236
다시 험악해진 명과의 관계 ... 239
사사건건 맞서게 된 친원파와 친명파 ... 241
명과 원 사이 양다리 걸치기 ... 244
왜구의 근거지는 이끼, 쓰시마 등 ... 247
정치, 청해진에서 장보고의 숨결을 느끼고 ... 249
정지의 병사들은 사기가 충전해 ... 252
화약발명에 제일 먼저 기뻐한 정지 ... 255
최무선의 화포로 장거리 공격을 구상 ... 258
화공법과 화살로 왜구를 공격하고 ... 261
소를 잃어도 외양간은 고쳐야 ... 264
정지의 비장한 각오 ... 267
병석에 누운 정지 ... 270
'정지가 있는 곳은 무조건 피하라' ... 272
전쟁중에 만난 역병, 정지의 지극정성 ... 274
120척의 왜선이 관음포를 뒤덮어 ... 277
공격형태를 유인작전으로 바꾸고 ... 281
하늘도 감복한 정지의 기도 ... 283
미증유의 대해전, 관음포의 통쾌한 승리 ... 285
화약은 우리 병사의 깃과 날개 ... 288
싸움에도 승리하고 관직도 높아지고 ... 290
정지가 수군 군제를 일제히 정비하다 ... 293
파당에 편승하지 않는 정지의 중용지도 ... 295
일본 정벌에 대한 정지의 속생각 ... 297
일본 정벌은 사실상 무산되고 ... 299
우왕의 황음과 횡포 ... 301
명나라의 지나친 조공 요구 ... 304
우왕의 요동정벌 은밀히 계획되고 ... 307
이성계의 4대 불가론 ... 309
요동정벌을 하는 최영의 속내 ... 311
큰나라 섬기는 것이 나라 보존의 길 ... 314
목자득국의 동요를 부르는 민심 ... 316
위화도에서도 왜구토벌만을 생각하며 ... 319
회군에 밀린 임금은 샛길로 환궁하고 ... 321
충신 최영의 최후 ... 324
'오늘도 벌써 저물었구나' ... 327
정지도 폐가입진론에 동조해 ... 329
정지 이름 앞에 도망가는 왜구 ... 332
곡성지방에 구전되는 도리깨 타령 ... 335
공격이 최선의 방어이니라 ... 336
제6장 최후의 공양왕
우왕 생일 연회 때의 의기 투합 ... 339
정지에게 운명의 파장은 밀려오고 ... 342
군신의 본분은 백성을 편안케 하는 것 ... 345
배신의 덫에 걸려든 우왕 ... 348
우왕에 이어 창왕도 내쳐야 ... 350
임금을 세우려면 어진 자를 가려내야 ... 353
이름만 임금이지 한낱 허수아비 ... 355
반대파 제거에 혈안이 된 이성계 일파 ... 358
운명을 예측한 말, 나는 망국지주 ... 361
대옥사가 된 윤이·이초의 고변사건 ... 363
'죄없는 사람은 하늘이 돕는다' ... 365
인생은 언제든 한번 나고 죽는 것 ... 368
시 짓는 마음으로 심정 달래 ... 371
판 개성부사가 되었으나 부임 못해 ... 374
이성계 일파를 귀양 보낸 정몽주 ... 376
'하여가'와 '단심가' ... 379
서산에 지는 선지교의 노을 ... 382
선혈이 흘러든 자리에 대나무가 솟아나 ... 385
황천후토가 모두 우리 곁에 있으니 ... 387
임금은 만백성의 주인이라야 ... 389
하늘보다 두려운 민심의 동요 ... 392
제7장 정지를 그리워함
새로운 역사방향 제시 ... 396
정지 기리는 정려각을 세우고 ... 398
충의지사의 대도를 보인 정지 ... 401
정지의 위업 조선왕조의 안정에도 기여 ... 403
정경도 전라감사로 제수되고 ... 406
정경(鄭耕) 전주부윤(全州府尹)에 승진 ... 407
정지를 기리는 유적들 ... 408
부록
고려열전 원본·사본
경열공정지장군사적비문(景烈公鄭地將軍史蹟碑文)
약사보고(略史報告)
정지장군 추모가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