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8
1부 고대에서 중세까지 ... 11
실크로드는 바그다드 카페에서│고대 문명과 실크로드 ... 13
카르텔의 원조│페니키아 상인 ... 20
라다니트에서 세파르디까지│상업 민족 유대인 ... 24
대서양 개척의 선구자│뷔페의 원조, 바이킹 ... 30
성벽 축성술과 대포의 변화│중세 유럽 도시의 변천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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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8
1부 고대에서 중세까지 ... 11
실크로드는 바그다드 카페에서│고대 문명과 실크로드 ... 13
카르텔의 원조│페니키아 상인 ... 20
라다니트에서 세파르디까지│상업 민족 유대인 ... 24
대서양 개척의 선구자│뷔페의 원조, 바이킹 ... 30
성벽 축성술과 대포의 변화│중세 유럽 도시의 변천 ... 34
떳떳한 출생│수공업동업조합과 장인 정신 ... 39
신용에 기반한 동서양의 문물 교류│중세 상권과 샹파뉴 정기시 ... 44
영원한 이방인이 살아남는 법│경제인으로서의 유대인 ... 51
누구를 위한 전쟁이었을까?│십자군 원정 ... 55
종교는 종교, 거래는 거래│베네치아 상인 ... 58
북해로 이동한 청어│한자 상권의 흥망성쇠 ... 62
빛의 신 칭기즈│칭기즈 칸과 몽골의 평화 ... 66
근대 여명기 유럽의 공포│오스만 투르크와 지중해 ... 71
왕관 없는 제왕들│메디치가와 푸거가의 흥망 ... 76
2부 무엇이 경제를 움직였는가? ... 81
어디서든 자유롭게│화폐의 변천 ... 83
초기 자본주의의 발현체│신이 준 만나, 소금 ... 87
검은 죽음을 불러온 가난│흑사병 ... 96
연애도 못하는 못난이만 살아남는다?│신대륙의 복수, 매독 ... 100
고대·중세 유럽의 보배│천국의 알갱이, 후추 ... 104
노예노동을 종식시킨 사탕무우│악마의 창조물, 설탕 변천사 ... 111
기아선상 유럽의 구세주│흙속의 사과, 감자 ... 120
파피루스에서 인터넷까지│기록 매체의 경이로운 발달 ... 124
맬서스의 악몽이 재현될 것인가?│인구와 경제의 상관성 ... 130
돈으로 죄를 사할 수 없다│종교개혁과 유럽 경제 ... 135
박탈되는 여성의 경제력│여성 경제력의 어제와 오늘 ... 138
열두 개의 다리만 있어도 충분하다│결혼의 경제학 ... 148
3부 신대륙에서 산업혁명까지 ... 153
팍스 시니카를 위해서│정화의 원정과 중화의 대변모 ... 155
황금의 땅 지팡구를 찾아서│신대륙 발견과 그 이후 ... 159
최후의 승리는 영국으로│근대 유럽 열강의 제해권 다툼 ... 164
모든 경제 흐름은 유대인 손에!│유대인의 이동과 유럽 경제의 변화 ... 171
산업화, 그 찬란함을 위하여│영국·프랑스·독일의 농지개혁 ... 176
세속적인 금욕주의│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 180
자연에는 비약이 없다!│산업혁명 전후 ... 184
운명을 개척한 면사│영국의 산업혁명 ... 190
농업과 공업의 균형을 이룬 프랑스│프랑스의 점진적 산업화 ... 196
나폴레옹이 사탕무로 설탕을 만들었다고?│대륙봉쇄령과 유럽 경제의 동향 ... 200
위로부터의 개혁│독일의 공업화 ... 203
전쟁 특수(特需)를 증명한 리스트│파괴를 딛고선 미국 경제 ... 207
목수가 된 황제│러시아의 공업화 ... 211
선진국 따라하기 혹은 따라잡기│일본의 공업화 ... 216
장인으로 남을 것인가, 노동자가 될 것인가?│기계화와 수공업의 미래 ... 222
4부 자본주의의 빛과 그림자 ... 227
보이지 않는 손의 위력│애덤 스미스와 국부론 ... 229
오토바이를 타는 아인슈타인│과학과 산업의 효율적 연계 ... 237
수에즈 운하에서 개선 행진곡을│세계를 하나로 잇는 운송 혁명 ... 240
봉수대에서 화상 전화까지│지구촌을 가능케 한 통신 혁명 ... 245
카르텔과 콘체른│새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적 경영이란? ... 249
유통에서 생산│산업혁명기 이후의 거부들 ... 253
인간 소외 없는 미학적 유토피아로│마르크스와 자본론 ... 263
신세계 교향곡│유럽인의 신대륙으로의 이주 ... 268
쿤타킨테와 쿨리의 뒤바뀐 운명│노예와 계약 노동자 ... 273
팽팽한 평행선의 교차점은?│사회주의와 자본주의 ... 277
급진파와 개량주의자 사이에서│유럽 노동자 운동의 진행 ... 281
5부 계속되는 도전들 ... 289
자유무역과 보호무역의 차이는?│제국주의 열강의 다툼 ... 291
행선지를 잘못 잡은 거대한 군함│대영 제국의 흥망성쇠 ... 297
두 번의 세계대전을 일으킨 원흉은?│20세기 전반의 세계 경제 ... 301
달에 화살을 쏘는 광대의 설움│케인스의 선견지명 ... 309
보이지 않는 손의 마비│세계 대공황 ... 313
4D의 위기를 맞는 라틴 아메리카│유럽에 종속된 라틴 아메리카의 경제 ... 318
조개껍질이든 플라스틱이든 다 좋다!│화폐의 속성과 기원 ... 325
달러의 위풍당당 서곡│금 본위제와 은 본위제 ... 330
세계 경제는 달러의 지배 아래로│IMF와 세계 통화 체제의 변모 ... 336
다이옥신과 프랑켄푸드의 출현│경제 성장과 환경 보존은 양립할 수 있는가 ... 340
참고문헌 ... 344
찾아보기 ...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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