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9
<B><FONT color ... #0000
『장자(莊子)』는 이야기한다 ... 19
『장자(莊子)』와 담소(談笑)한다 ... 22
장자 내편(莊子內篇)
내편1. 소요유(逍遙遊) : 막고야산(막姑射山)에 사는 신인을 만나보라
1. 곤(鯤)이 붕(鵬)이 되어 날다 ... 30
2. 무궁한 것에 노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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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9
<B><FONT color ... #0000
『장자(莊子)』는 이야기한다 ... 19
『장자(莊子)』와 담소(談笑)한다 ... 22
장자 내편(莊子內篇)
내편1. 소요유(逍遙遊) : 막고야산(막姑射山)에 사는 신인을 만나보라
1. 곤(鯤)이 붕(鵬)이 되어 날다 ... 30
2. 무궁한 것에 노닐라 ... 31
3. 제해(齊諧)는 괴이(怪異)한 일을 안다 ... 32
4. 매미와 비둘기가 붕(鵬)을 흉본다 ... 33
5. 메추라기도 붕(鵬)을 흉본다 ... 34
6. 송영자(宋榮子)도 메추라기를 흉본다 ... 36
7. 열자(列子)도 기대는 것이 있다 ... 37
8. 허유(許由)는 왕위를 거절했다 ... 39
9. 견오(肩吾)가 연숙(連叔)에게 물었다 ... 40
10. 요(堯)임금이 멍해졌다 ... 43
11. 장자(莊子)가 혜자(惠子)를 비웃다 ... 45
내편2. 제물론(齊物論) : 장주(莊周)와 나비가 하나 되어 논다
1. 내가 나비인가, 나비가 나인가 ... 50
2. 하늘의 소리를 듣는가 ... 51
3. 자연을 노효(怒효)라고 한다 ... 53
4. 나는 종이냐 주인이냐 ... 55
5. 말은 그냥 소리가 아니다 ... 57
6. 이것이냐 저것이냐 따질 것 없다 ... 59
7. 하늘은 크나큰 긍정이다 ... 61
8. 두루 통해 하나가 된다 ... 63
9. 털끝은 크고 태산은 작다 ... 66
10. 성인(聖人)은 품고 중인(衆人)은 드러낸다 ... 68
11. 둥근 것을 모나게 말라 ... 72
내편3. 양생주(養生主) : 포정(포丁)이 문왕(文王)을 혼내 준다
1. 백정이 임금을 혼내 준다 ... 79
2. 앎에는 끝이 없다 ... 80
3. 어쨌든 연독(緣督)하라 ... 81
4. 살어리 살어리랏다 ... 83
내편4. 인간세(人間世) : 접여(接與)가 공자를 꾸짖는다
1. 행복은 깃털보다 가볍다 ... 88
2. 공자(孔子)가 안회(顔回)를 꼬집는다 ... 90
3. 안회(顔回)야, 헤아리고 배려할 줄 알아야지 ... 93
4. 안회(顔回)야, 제발 심재(心齋)하라 ... 94
5. 안회(顔回)야, 기(氣)을 공경(恭敬)하는가 ... 97
6. 안회(顔回)야, 좌치(座馳)를 아느냐 ... 98
7. 제 힘만 믿었던 사마귀는 죽고 말았다 ... 100
8. 장석(匠石)아, 쓸모 없다고 비웃지 마라 ... 101
내편5. 덕충부(德充符) : 인기지리무신(인기支離無신)과 옹앙대영(甕앙大영)을 만나 보라
1. 인기지리무신(인기支離無신)은 천륙(天륙)으로 산다 ... 108
2. 왕태(王태)는 한쪽 발을 잘렸다 ... 111
3. 신도가(申徒嘉)도 발 하나를 잘렸다 ... 114
4. 숙산무지(叔山無趾)가 공자를 꾸짖는다 ... 116
5. 공자가 천벌을 받다니 ... 117
6. 장자(莊子)는 크고 혜자(惠子)는 작다 ... 119
내편6. 대종사(大宗師) : 여우(女偶)는 생사(生死)를 떠난 진인(眞人)을 흠모한다
1. 장자가 진인(眞人)을 그리워한다 ... 123
2. 진인(眞人)에게는 만상이 하나다 ... 126
3. 요걸(堯桀)을 다 잊으면 삶이 편하다 ... 127
4. 하늘 앞에 감출 곳은 없다 ... 129
5. 왜 도(道)만이 불사(不死)한다 하는가 ... 130
6. 여우(女偶)가 성인이 되는 길을 말한다 ... 132
7. 도(道)란 것은 영령(영寧)이다 ... 133
8. 부묵(副墨)은 곧장 의시(疑始)를 만나지 못한다 ... 134
9. 네 사람이 서로 보고 웃었다 ... 137
10. 무위자연(無爲自然)은 이런 것이다 ... 139
11. 그대는 천일(天一)을 아는가 ... 140
12. 소유(所遊)는 소유(所有)되지 않는다 ... 142
13. 공자(孔子)가 안회(顔回)를 따르게 하다니 ... 145
내편7. 응제왕(應帝王) : 허심(虛心)하면 곧장 누구나 제왕이 된다
1. 혼돈(渾沌)의 몸에 구멍을 내지 말라 ... 151
2. 천근(天根)이 무명인(無名人)을 만났다 ... 153
3. 태씨(泰氏)는 자기를 소나 말이라고 한다 ... 155
4. 호자(壺子)가 무당 계함(季咸)을 혼내 준다 ... 157
장자 외편(莊子外篇)
외편1. 변무(변拇) :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면 학이 아파한다
1. 손발가락이 넷이든 여섯이든 상관없다 ... 169
2. 순(舜)임금의 인의 탓에 세상이 어지럽다 ... 170
3. 노장(老莊)과 공맹(孔孟)이 이렇게나 다르다 ... 172
4. 꼭두각시로 그렇게 살아 무엇하리 ... 174
외편2. 마제(馬蹄) : 말은 재갈도 싫어하고 편자도 싫어한다
1. 말한테는 백락(伯樂)이란 인간이 원수이다 ... 178
2. 자연(自然)의 성인(聖人)과 인의(仁義)의 성인은 다르다 ... 181
외편3. 거협(거협) : 전성자(田成子) 같은 대도(大盜)는 하루 아침에 나라를 훔친다
1. 지식은 큰 도둑의 노략질을 돕는다 ... 186
2. 전성자(田成子)가 제(齊)나라를 통째로 훔친다 ... 187
3. 도둑질에도 도(道)가 있습니까 ... 190
4. 인위(人爲)의 지자(知者)가 좀도둑으로 몰린다 ... 192
5. 대란은 인간의 호지(好知)에서 비롯한다 ... 194
외편4. 재유(在宥) : 마음이 편하고[恬] 기뻐야[愉] 덕(德)이다
1. 요(堯)임금도 천하를 불편하게 했다 ... 200
2. 왜 치세(治世)란 것이 범보다 무서운지 알겠다 ... 203
3. 사람의 마음을 다루지 말라 ... 212
4. 요(堯)임금이 신하를 배척하고 추방했다 ... 214
5. 황제(黃帝)를 혼내 주는 광성자(廣成子)를 보라 ... 217
외편5. 천지(天地) : 태초부터 자연(自然)이 치세(治世)하고 있다
1. 노장(老莊)의 치세(治世)를 음미하라 ... 225
2. 군자에게는 밝아야 할 십자(十者)가 있다 ... 227
3. 인간이 자연을 잃어버린 지 오래되었다 ... 231
4. 우주관(宇宙觀)을 보고 만물의 생성을 보라 ... 233
외편6. 천도(天道) : 허정(虛靜)하면 유위(有爲)도 무위(無爲)다
1. 무위(無爲)·자연(自然)·허정(虛靜)·염담(恬淡)·적막(寂漠)은 하나이다 ... 241
2. 지인(至人)이 세상을 다스리면 된다 ... 244
3. 환공과 윤편 중에서 누가 옛 사람의 찌꺼기를 먹고 있는가 ... 246
외편7. 천운(天運) : 함지락(咸池樂)을 연주하는 까닭을 아는가
1. 무함소(巫咸소)가 온 세상에 설파한다 ... 252
2. 호랑이도 인(仁)이고 이리도 인(仁)이다 ... 254
3. 황제(黃帝)가 함지락(咸池樂)을 연주한다 ... 256
외편8. 각의(刻意) : 당신은 어떤 인간형인가? 수신(守神)하라
1. 인간형을 갈래 짓고 보면 세상이 보인다 ... 267
2. 왜 정신(精神)을 동제(同帝)라고 하는가 ... 271
외편9. 선성(繕性) : 너는 어떻게 사느냐? 존신(存身)하라
1. 본성(本性)을 스스로 찢지 말라 ... 277
2. 아서라, 제발 다스린다 말라 ... 282
외편10. 추수(秋水) : 넓고 크다는 바다도 작디작은 구멍인 것을
1. 하백(河伯)이 북해(北海)의 약(若)을 처음 만나다 ... 288
2. 미란(迷亂)의 잣대로 털끝은 작고 태산은 크다 하지 말라 ... 292
3. 대인(大人)에게는 자기(自己)랄 게 없다 ... 295
4. 도(道)로써 관찰하면 언제나 천방(天放)이다 ... 298
5. 하백(河伯)이 어찌할 바를 모른다 ... 302
6. 하늘〔天〕은 무엇이고 사람〔人〕은 무엇인가 ... 306
7. 논리(論理)만 앞세우던 공손룡(公孫龍)이 위모(魏牟)를 찾아갔다 ... 308
외편11. 지락(至樂) : 모순율(矛盾律)만 버리면 곧장 즐거워라
1. 몸뚱이만 있다면 산 것이 아니다 ... 317
2. 지락(至樂)은 결코 관광(觀光) 거리가 아니다 ... 319
3. 열자(列子)가 디지털(digital) 사고(思考)를 엿보게 한다 ... 321
외편12. 달생(達生) : 삶에 만족하는 길이 있다
1. 대인은 경생(更生)하고 소인은 고집한다 ... 330
2. 싸움에서 이기고 싶다면 기성자(紀성子)를 만나 보라 ... 333
3. 중용(中庸)을 넘어 망적(忘適)하라 ... 335
4. 종이나 북을 쳐서 새를 즐겁게 해줄 수 있겠는가 ... 338
외편13. 산목(山木) : 청허(淸虛)하다면 환난(患難)은 없다
1. 쓸모가 없어서 쓸모가 있다네 ... 347
2. 열자(列子)가 말한 종북(終北)처럼 건덕(建德)도 천국이다 ... 352
3. 자기를 텅 비우고 세상을 거닐어 보라 ... 355
외편14. 전자방(田子方) : 지미(至美)와 지락(至樂)의 경지를 아는가
1. 안회(顔回)야, 흉내내는 짓을 하지 마라 ... 359
2. 공자(孔子)가 노자(老子)를 만나러 갔다 ... 368
3. 장자(莊子)가 노나라 애공(哀公)을 만나다 ... 373
4. 상동(尙同)·동무(同務)·무이심(無二心)이면 부패는 없다 ... 375
외편15. 지북유(知北遊) : 지(知)가 무위위(無爲謂)를 만났다
1. 왜 광굴(狂屈)이 지(知)를 놀려 준 꼴인가 ... 381
2. 순(舜)은 위형(委形)·위화(委和)·위순(委順)·위태(委태)를 몰랐다 ... 389
3. 공자가 노자에게 지도(至道)를 묻는다 ... 392
4. 광요(光耀)가 무유(無有)에게 유(有)·무(無)를 묻는다 ... 395
장자 잡편(莊子雜篇)
잡편1. 경상초(庚桑楚) : 사려(思慮)와 시비(是非)를 버리면 무(無)이다
1. 요순(堯舜)이 대란(大亂)의 바탕을 세웠다 ... 402
2. 당신은 왜 노자(老子)를 만나 보지 않는가 ... 405
3. 편히 살고 싶다면 네 갈래의 육자(六者)를 살펴보라 ... 409
잡편2. 서무귀(徐無鬼) : 자연은 마음의 안정을 얻게 하는 길이다
1. 동자는 해〔日〕가 끄는 수레를 타고 황제는 말이 끄는 수레를 탔다 ... 427
2. 제 자식의 발보다 술병의 목이 더 소중하단 말인가 ... 431
잡편3. 즉양(則陽) : 무위자연(無爲自然)은 사람을 없애 버린다
1. 은자는 임금을 모르니 궁궐을 기웃거릴 줄 모른다 ... 441
2. 성인(聖人)은 어째서 걸림 없이 살 수 있는가 ... 444
잡편4. 외물(外物) : 대지(大知)·무용(無用)·천유(天遊)를 누려라
1. 선은 선이고 악은 악이라고 하지 말라 ... 455
2. 왜 이리 모질게 유가(儒家)를 꼬집는 것일까 ... 459
3. 혜자(惠子)는 하나만 알지 둘을 몰랐다 ... 460
4. 하늘은 구멍을 뚫고 사람은 구멍을 막으려 한다 ... 462
잡편5. 우언(寓言) : 왜 치언(치言)이 천균(天均)과 천예(天倪)로 통하는가?
1. 우언(寓言)·중언(重言)·치언(치言) ... 470
잡편6. 양왕(讓王) : 임금 자리를 거절했던 허유(許由)가 대통령이 되면 좋겠다.
1. 월(越)나라 사람들은 왜 임금을 세 번이나 죽였나 ... 478
2. 도(道)를 터득한 사람이 어떤지 알 만하다 ... 480
잡편7. 도척(盜척) :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세우면 사나워질 뿐이다
1. 사람의 간을 내 회 쳐 먹는 도척(盜척) ... 484
잡편8. 설검(說劍) : 칼을 쓰지 않아도 칼싸움에서 이긴다
1. 장자(莊子)가 삼검(三劍)을 풀이한다 ... 495
잡편9. 어부(漁父) : 어부가 공자(孔子)에게 대도(大道)를 가르친다
1. 어부(漁父)가 공자(孔子)에게 팔자(八疵)와 사환(四患)을 말한다 ... 503
잡편10. 열어구(列禦寇) : 인지(人知)를 떠나 누릴 신지(神知)를 터득하라
1. 성인은 하늘〔天〕을 따르고 소인은 천〔天〕을 어긴다 ... 513
2. 조상(曺商)이 장자(莊子)를 비웃고 뽐내다 혼쭐이 났다 ... 518
3. 제물은 제사가 끝나면 버려진다 ... 520
잡편11. 천하(天下) : 장자(莊子)가 백가(百家)를 거침없이 따진다
1. 장자가 방술(方術)의 다양함을 밝힌다 ... 527
2. 장자(莊子)가 노자(老子)를 칭송한다 ... 533
3. 장자가 변자(辯者)의 궤변(詭辯)을 나무란다 ...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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