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아내의 일기
1日 강의 도중 쓰러지다 ... 19
2日 편마비라는 진단을 받다 ... 22
3日 후회는 이미 늦다 ... 25
4日 뇌출혈은 뇌경색보다 재발 위험이 적다 ... 28
5日 찜질을 하다 ... 31
6日 40대 이후 한국 남자들의 병은 과로 ... 34
7日 우울증 증세가 나타나다 ... 37
8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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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아내의 일기
1日 강의 도중 쓰러지다 ... 19
2日 편마비라는 진단을 받다 ... 22
3日 후회는 이미 늦다 ... 25
4日 뇌출혈은 뇌경색보다 재발 위험이 적다 ... 28
5日 찜질을 하다 ... 31
6日 40대 이후 한국 남자들의 병은 과로 ... 34
7日 우울증 증세가 나타나다 ... 37
8日 재활 운동을 해주다 ... 41
9日 미안하다 ... 46
10日 마음이 일어나 침대에 앉다 ... 49
11日 눈물은 참는 것이 아니라 쏟아내는 것 ... 53
12日 휠체어를 타다 ... 56
13日 신경과에서 재활과로 옮기다 ... 60
14日 재활 치료 시작하다 ... 63
15日 관절 운동이 중요하다 ... 66
16日 언어 치료를 받다 ... 72
17日 기억 되살리기 훈련 ... 76
18日 약사여래불을 외우게 하다 ... 81
19日 수능시험 전날 ... 85
20日 졸지 말고 빨리 하게 ... 90
21日 어깨 통증에 주의할 것 ... 95
22日 서서 9시 뉴스를 보다 ... 98
23日 지팡이 짚고 걷는 연습을 하다 ... 102
24일 아이들과 걷는 연습을 하다 ... 106
25日 예쁜 손아 빨리 나아라! ... 109
26日 감각아 돌아오너라 ... 113
일기를 쓰다
27日 일기를 쓰다 ... 119
28日 부목을 맞추다 ... 123
29日 오른쪽 얼굴만 그리다 ... 127
30日 안과에 가다 ... 130
31日 인생은 새옹지마 ... 133
32日 화장실에서 넘어지다 ... 137
33日 숫자공부를 하다 ... 141
34日 드디어 발걸음을 떼다 ... 147
35日 누우면 죽으리 ... 152
36日 간병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 156
37日 떨어진 돈은 제가 다 주웠어요 ... 161
38日 어머니, 어머니 ... 166
39日 어머니 문병 오시다 ... 170
40日 결혼 기념일 ... 174
41日 균형 잡기가 어려워 ... 177
42日 병실을 옮기다 ... 180
43日 왼쪽을 생각하다 ... 183
44日 다른 환자들의 사연을 듣다 ... 187
45日 이발을 하다 ... 191
46日 걷기 운동을 하기에 좋은 곳을 찾다 ... 195
47日 골반 운동을 하다 ... 199
48日 백만 불짜리 감 ... 203
49日 나도 걸을 수 있다 ... 207
50日 의지가 중요하다 ... 211
51日 덧셈, 뺄셈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다 ... 215
52日 재발 위험을 확실히 깨닫다 ... 219
53日 계단 오르내리는 연습을 하다 ... 222
54日 하늘이 왜 무너지겠는가 ... 227
55日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 ... 231
56日 평화롭고 조촐한 파티 ... 234
57日 지성이면 감천이다 ... 237
58日 젊고 밝은 사람과 어울려라 ... 241
59日 시련은 곧 발전이다 ... 245
60日 휠체어를 찾다 ... 249
61日 다시는 병원에 가지 않으리라 ... 253
팔공산을 향하여
62日 퇴원을 하다 ... 259
63日 집에서 새해를 맞다 ... 263
64日 목욕탕에 가다 ... 267
65日 걷고 싶은 욕심이 지나쳐 ... 271
66日 재활치료용 책을 선물받다 ... 275
67日 발목과 발가락이 움직이다 ... 279
68日 고향에 다녀오다(암호) ... 283
69日 모르는 척 해주는 게 약이다 ... 386
70日 아내의 잔소리는 사랑에서 나온다 ... 289
71日 지하철을 타다 ... 293
72日 사랑하는 아내에게 밥을 해주고 싶다 ... 297
73日 드디어 차가운 감각이 돌아오다 ... 301
74日 외래 재활 치료를 받다 ... 305
75日 혼자 지하철을 타다 ... 309
76日 정신적 장애는 극복하기 더 어렵다 ... 313
77日 제가 도와드릴까요? ... 316
78日 뚜렷한 목표와 실천이 중요하다 ... 319
79日 사랑한다는 말 ... 323
80日 아빠, 뺨이 밥알을 먹네요 ... 327
81日 베개 장애물 넘기 ... 331
82日 지나치지도 부족하지도 말라 ... 334
83日 아버지와 아들 ... 337
84日 헬스클럽에 가다 ... 341
85日 자동차를 운전하다 ... 345
86日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렸다 ... 349
87日 아내와의 시간 ... 353
88日 와신상담 ... 357
89日 어머님께 세배하러 가다 ... 361
90日 팔공산을 향하여 ...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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