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문 :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여행 실크로드 ... 8
가장 신비스럽고 환상적인 교역로, 고대의 실크로드
사치의 대명사 비단 ... 11
비단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 ... 19
수천 년 동안 비밀을 유지해 온 비단제조 기술 ... 24
실크로드의 아버지 장건 ... 27
비단 제조술의 전파와 중국의 독점권 상실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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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서문 :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여행 실크로드 ... 8
가장 신비스럽고 환상적인 교역로, 고대의 실크로드
사치의 대명사 비단 ... 11
비단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 ... 19
수천 년 동안 비밀을 유지해 온 비단제조 기술 ... 24
실크로드의 아버지 장건 ... 27
비단 제조술의 전파와 중국의 독점권 상실 ... 32
몽골 시대 이후의 육상로 실크로드 ... 37
사기꾼으로 의심받았던 마르코 폴로의 활약 ... 41
티무르의 등장과 실크로드의 부활 ... 44
바다로 이어진 실크로드 ... 47
영국의 무역역조로 발발한 아편전쟁 ... 50
다양한 종교와 사상의 교통로 실크로드 ... 55
실크로드의 출발점 장안(長安)
부와 사치의 상징인 옛 수도 ... 63
세계적인 도시 장안 ... 67
만인의 지배자 진시황 ... 73
천자의 아들 시황제 ... 79
수백 마리의 낙타가 오가던 비단길 ... 83
마르코 폴로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 ... 87
자급 자족 체제로 이뤄진 중화제국 ... 89
현장법사의 『대당서역기』 ... 92
가장 중요한 동서 교역로였던 란저우(蘭州)
사막 주변의 심각한 환경 오염 ... 101
유라시아를 잇는 제2의 육상 가교 ... 105
인터넷이 새로운 실크로드 ... 107
오랑캐 땅을 가르는 인공 호수(류자샤댐) ... 111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강 황허강 ... 115
황허강의 물고갈 ... 118
구도의 길
생불(生佛)의 미소 ... 125
티베트 불교 ... 131
세계에서 가장 큰 불교학교 ... 134
선풍적인 인기를 끈 기공수련법(파룬공) ... 136
파룬공에 대한 중국 정부의 탄압 ... 142
불교의 성지, 간쑤 회랑지대의 둔황
수백 년 동안 계속된 실크로드의 교통 정체 ... 151
천마(天馬) ... 160
소리 소문 없이 다가오고 있는 현대화의 물결 ... 164
고비 사막의 로마 ... 171
중국과 로마는 왜 교류가 없었을까? ... 175
만리장성의 신화와 운명 ... 178
월아천이 샘솟는 오아시스 ... 186
죽음의 사막 타클라마칸
비단길 기차 여행 ... 199
포도는 어떻게 투르판으로 전래되었을까? ... 206
현장법사는 당나라의 스파이? ... 214
"로프노르 호랑이" ... 221
비단길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중국과 신장의 갈등 ... 226
공포의 사막 타클라마칸을 이용한 장삿속 ... 231
호탄과 옥의 비밀 ... 241
실크로드의 보물을 약탈한 서양인들
사막의 보물들 ... 253
스웨덴의 개척자, 스벤 헤딘 ... 261
영국탐험가 오렐 스타인의 도전 ... 279
유물을 둘러싼 국제적 분쟁 ... 292
일본인 타지바나의 간첩혐의 ... 293
독일의 그륀베델과 르콕 ... 297
벽화를 뜯어낸 르콕과 바르투스 ... 302
독일 탐험가 르콕의 활약 ... 305
러시아 탐사대의 등장 ... 308
키질 석굴의 발견과 약탈 행위 ... 309
둔황석굴의 고서적 7천여 권을 대영박물관으로 약탈 ... 314
나머지 고서본들을 90파운드에 산 폴 펠리오 ... 319
뒤늦은 경주자들 ... 322
마침내 천불동 벽화를 뜯어내다 ... 326
외국의 무자비한 약탈에 대한 중국인들의 분노 ... 328
국제적 교류의 장 카슈가르
무한히 떠도는 이야기들 ... 333
중국 황제도 몇 년씩 기다렸다는 위그르신부 ... 336
카슈가르의 일요장 ... 339
실크로드상의 예수(?) ... 342
박해를 피해 실크로드로 달아난 마니교의 확산 ... 345
마호메트가 붓다를 몰아내다 ... 349
이슬람의 융성과 실크로드의 쇠퇴 ... 353
끝없는 초원의 꿈을 간직한 키르기스스탄
두 국가로 찢겨진 하나의 민족 ... 357
'뉴실크로드'의 기대 ... 360
선조들처럼 다시 유목민이 된 키르기스 족 ... 365
천(千)의 샘이 흐르는 이시크쿨 호수 ... 368
하나의 투르키스탄을 희망하는 사람들 ... 370
키르기스 족과 우즈베크 족의 유혈 충돌 ... 373
민주주의도 배워야 한다 ... 379
아카예프 대통령과의 21세기 뉴실크로드론 ... 385
실크로드는 마약 수송로? ... 390
위대한 유산이 남긴 무거운 짐, 우즈베키스탄
실크로드를 택하는가, 마호메트를 택할 것인가 ... 395
대통령 재가를 받아야 시작할 수 있는 사업 ... 399
시르 다리야를 둘러싼 물 전쟁 ... 404
꿈과 환상의 도시 사마르칸트 ... 412
티무르는 우즈베크 족의 시조가 되었다 ... 415
몽골 출신 왕비에게 바친 모스크 ... 424
왕의 광장 레기스탄 광장 ... 429
이슬람 근본주의에 대한 철저한 통제 ... 434
실크로드 북로와 남로가 만나는 도시 부하라 ... 437
에미르 궁전을 찾는 영국인들 ... 442
목숨구한 페르시아 샤의 서한 ... 447
그 자체로 한 권의 역사책인 부하라 ... 452
실크로드의 신화는 살아있다
뉴실크로드 프로젝트 ... 459
엄청난 석유매장량과 서방의 눈길 ... 462
중국의 도전 ... 465
살아 숨쉬는 실크로드 신화 ... 469
역자 후기 : 철의 실크로드를 달릴 그 날을 고대하며 ... 471
중국 역사 연보 ...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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