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 14시간 30분의 야간표류 / 장금석 ... 6
2. 문섬 앞바다의 물이 더욱 파랗게 보일 때 / 김재문 ... 12
3. 나이트 다이빙의 복병 '그물' / 김철희 ... 16
4. 나를 죽일 뻔한 사이판 그로토 다이빙 / 권순호 ... 21
5. 스쿠바 장비 메고 등산을 하다 / 양희주 ... 26
6. BC 인플레이터 고장나 혼난 야간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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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1. 14시간 30분의 야간표류 / 장금석 ... 6
2. 문섬 앞바다의 물이 더욱 파랗게 보일 때 / 김재문 ... 12
3. 나이트 다이빙의 복병 '그물' / 김철희 ... 16
4. 나를 죽일 뻔한 사이판 그로토 다이빙 / 권순호 ... 21
5. 스쿠바 장비 메고 등산을 하다 / 양희주 ... 26
6. BC 인플레이터 고장나 혼난 야간잠수 / 이창용 ... 30
7. 진귀한 경험, 하향조류 / 이요섭 ... 35
8. 인어공주의 짤려나간 마우스피스 / 전금희 ... 40
9. 죽다 살아나 올라오니 잃어버린 짝 걱정! / 김수일 ... 45
10. 잠수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서 / 장세명 ... 49
11. 무능력으로 망신당한 필리핀 딥 다이빙 / 이광정 ... 53
12. 리더없는 비조직적 다이빙이 초래한 베테랑 다이버들의 수난 / 장동각 ... 59
13. 제대로 못배운 다이빙의 위험성 / 김준 ... 62
14. 고장난 게이지 빌려준 다이브숍 주인의 대답이 걸작 / 권중호 ... 67
15. 채집망 찾아 저승문 앞까지 / 이선교 ... 70
16. 간단해 보이는 수중작업 도와주다 유명을 달리할 뻔! / 이현영 ... 76
17. 예상치 못했던 스킨다이빙의 위험 / 김도영 ... 79
18. 조용한 바다의 큰 파도 한 개 / 임석기 ... 84
19. 우째 이런 일이! / 김석경 ... 87
20. 칼집도 없는 사제 칼 착용, 심하게 다쳐 / 이인철 ... 100
21. 다이브마스터의 공포, 실력 알 수 없는 다이버 / 윤정은 ... 103
22. 물속에서 풀어진 웨이트벨트 / 임철호 ... 107
23. 내딴엔 파도 파악에 전문가였는데 / 장창현 ... 111
24. 장비사용 미숙이 초래한 위기 / 김정태 ... 114
25. 구조당한 구조자 / 권중호 ... 119
26. 안전불감증이 빚어낸 콤프레서 폭발 / 최명구 ... 122
27. 백도 표류기 / 최종규 ... 128
28. 자만이 부른 위험 / 한증성 ... 137
29. 이것들이 뒤질라꼬 환장했나? / 최옥선 ... 142
30. 조류를 생각안한 다이빙 / 최수일 ... 145
31. 선박표류 24시간 / 명광윤 ... 149
32. 뒤늦게 깨달은 보험의 필요성 / 권순호 ... 155
33. 굵은 낚시바늘이 입술을 관통하여 끌려올라간 사건 / 윤병로 ... 159
34. 큰 너울이 6m 수심에 있는 나를 바위 위로 던져 / 강영관 ... 165
35. 즉흥적 다이빙과 치밀하지 못한 교육의 반성 / 문병철 ... 169
36. 수중 스카이 다이빙! / 최옥선 ... 175
37. 수영장 교육도 방심하지 말아야 / 장세명 ... 178
38. 자신감이 다이빙의 전부 아니다 / 송종호 ... 181
39. 서두르면 실패한다 / 김호열 ... 185
40. 바다 앞에서 작아지는 내 모습 / 송종호 ... 189
41. 자만심으로 세 번 죽음을 맛본 초보 다이버 / 이형동 ... 194
42. 황홀한 질소 마취속에서 들려오는 소리 / 장창현 ... 199
43. 곰치에 물려 17바늘 수술 / 정무용 ... 202
44. 짝은 피싱하느라 여념이 없고 28m 수심에서 초보자 혼자 상승하다 공기 고갈 돼 / 이기주 ... 210
45. 사진 욕심에 감압병 걸릴 뻔한 이야기 / 이종화 ... 215
46. 20m 수심에서 새어버린 공기 / 최경화 ... 221
47. 무심결에 46m 수심에 들어가니 현기증이 나면서 앞이 캄캄해져 / 신현송 ... 227
48. 레크리에이션 다이버의 사체인양 / 전찬훈 ... 231
49. 휴! 생과 사의 5cm! / 이상용 ... 237
50. 프로처럼 건방 떨면 당해 / 정덕남 ... 241
51. 공기압 체크 소홀로 황천갔다온 이야기 / 박홍균 ... 243
52. 경험하지 않고는 배울 수 없나? / 허명조 ... 246
53. 다같이 돌자! 문섬(새끼섬) 한 바퀴 / 배진성 ... 250
54. 새 마스크 때문에 생긴 일 / 김영선 ... 255
55. 1997년 7월 12일 다시 태어난 날 / 이중생 ... 259
56. 서해바다 24시간 40분 홀몸 표류기 / 진영문 ... 264
57. 조류를 이해하지 못했던 초보자 시절 / 최준석 ... 279
58. 어머니의 슬픈 눈동자 / 임현지 ... 288
59. 만성천식환자 교육생의 아찔했던 기억 / 박재석 ... 292
60. 남편을 의심한 철부지 아내 / 유옥경 ... 298
61. 쏘가리 귀신의 보복 / 박희윤 ... 302
62. 잃어버린 후드가 군부대 비상 일으킬 줄이야! / 이성일 ... 306
63. 험난한 바다를 헤쳐나오는 다이버가 훌륭한 다이버인가? / 박명호 ... 310
64. 물속에 버려진 수중전지 불빛에 속아서 / 이인선 ... 317
65. 믿는 도끼에 찍힌 발등 / 배진성 ... 326
66. 젊은 객기로 뛰어든 바다 / 엄재인 ... 330
67. 밖의 동료가 얼음을 깨주지 않았더라면! / 이우원 ... 336
68. 당황해서 잃어버린 마스크와 호흡기 / 김지혜 ... 340
69. 비단멍게와 바꿀 뻔한 목숨 / 최형 ...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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