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들어가며
가시 울타리가 어찌 우리들의 거동을 제한할 수 있으리요? ... 25
내 마음 속에 있는 바람과 달 ... 35
물결을 바라보는 방법 ... 40
이 창고에 쌓인 것은 알알이 백성들의 신고辛苦에서 나온 것 ... 45
왕우군이 거위를 조롱에 담아온 뜻 ... 51
숨어 지내지 않는 은자 ... 57
이것은 다만 숙우의 여향일 뿐 ... 61
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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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들어가며
가시 울타리가 어찌 우리들의 거동을 제한할 수 있으리요? ... 25
내 마음 속에 있는 바람과 달 ... 35
물결을 바라보는 방법 ... 40
이 창고에 쌓인 것은 알알이 백성들의 신고辛苦에서 나온 것 ... 45
왕우군이 거위를 조롱에 담아온 뜻 ... 51
숨어 지내지 않는 은자 ... 57
이것은 다만 숙우의 여향일 뿐 ... 61
뿌리 깊은 나무가 울울창창 무성한 것과 같은 기암 선생의 시문 ... 65
서호에 남은 성처사의 유향 ... 70
육지와 바다가 가득 찬 듯한 현주 선생의 시문 ... 75
배견와拜鵑窩에 어린 사암 선생의 여향 ... 79
맑게 개인 창가에서, 비오는 처가밑에서 읽는 당시唐詩 ... 84
베옷을 입었으나 구슬 같은 재주를 품은 최노인의 시고 ... 87
조카에게 ... 89
우와 하 두 손자에게 ... 90
두 손자에게 ... 91
지천에게 ... 92
완남 이공 후원에게 ... 96
경상도 관찰사에게 ... 98
함경도 관찰사에게 ... 101
백이숙제와 같은 무리인 맹선생 ... 103
어머님의 한평생 ... 107
해마다 달 뜨는 봄밤이면, 두견화 가지에 피를 토하리 ... 112
나무 하나로 큰 집을 떠받치듯 국난을 부지한 지천 ... 117
옥같고 난초 같던 며느리 ... 120
어미를 따라 간 손녀 아기 ... 123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어찌하여 이런 일을 차마 하십니까? ... 126
내 그림자 하나뿐 ... 133
백마산성에서 돌아와 부모님 산소를 찾아뵙다 ... 134
오늘 저녁이 어떤 저녁입니까? ... 135
밤마다 꿈에서 뵙는 형님 ... 136
너의 이름을 길게 부르며 ... 137
정월 초하룻날 올리는 말씀 ... 138
자신에게 다짐하는 말 ... 141
새벽 창가에서 다짐하는 말 ... 142
풍악록楓嶽錄 ... 143
白馬山記 ... 189
風月亭記 ... 192
閱波亭記 ... 194
軍資監別倉記 ... 196
換鵝亭重新記 ... 198
吏隱堂記 ... 200
天坡集序 ... 202
畸庵集序 ... 204
三一堂集序 ... 206
玄洲先生集序 ... 208
思菴集跋 ... 210
唐詩類選跋 ... 212
題崔老人奇男詩稿後 ... 213
寄正姪獻納庚寅在白馬詩 ... 214
答羽厦兩孫 ... 215
答兩孫 ... 216
與遲川 ... 217
與完南 李公厚源 ... 219
與嶺伯 ... 220
與北伯 ... 222
東浦孟先生傳 ... 223
先비贈貞敬夫人開城高氏行狀 ... 225
祭谿谷文 ... 227
祭遲川文 ... 229
哭亡婦文 ... 231
哭孫女文 ... 232
哭亡子文 ... 234
還自白馬時父母墳告祝 ... 237
父母墓所告祝 ... 238
舍妹宜人崔氏婦神主告祝 ... 239
伯氏判書公墓所祝 ... 240
亡子墓祝 ... 241
元日箴 ... 242
自警箴 ... 244
晨窓銘 ... 245
楓嶽錄 ... 246
부록 백헌 연보 ...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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