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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 스완네집쪽으로-콩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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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스완네집쪽으로-콩브레/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스테판 외에 각색 및 그림; 베로니크 도레 채색; 정재곤 번역.
개인저자Proust, Marcel
정재곤
발행사항서울: 열화당, 1999.
형태사항72 p.: 삽화, 만화; 31 cm.
원서명A la recherche du temps perdu
ISBN8930110665
일반주기원작의 제1권 '스완네 집 쪽으로'의 3부 중 1부에 해당됨
비통제주제어프랑스소설
분류기호863.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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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228918 RM 863.6 P968rㅈ V.1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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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3부 중 1부 [ ***2449467 | 2022-12-22 ] 5 | 추천 (0)
독서마라톤에 간간히 시리즈 물이 있는데 양이 많아 쉽게 도전하지 못하던 중 스완네 집 쪽으로는 책의 양도 많지 않고 충분히 3권을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선탣하게 되었다. 특히 검색해보니 심리관련으로 유명한 책이라는 점에서 선택하는데 한 몫하였다. 심리관련 학과생이라면 한 번 도전해보길 바란다. 만화 형식으로 되어 처음에는 '만화동화인가?'라고 단순히 생각했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책 특유의 담백하고 냉소적인 독백이 오묘한 감정을 들게했다. 책은 마르셀이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떠나는 이야기로 진행되며 다소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만화라는 요소로 쉽게 풀어내어서 읽기 좋았다.
스완네 집쪽으로 [ ***2463609 | 2022-11-15 ] 3 | 추천 (0)
이 책을 처음 펄쳣을때 어린 아이가 독백으로 시작해서 놀랐다. 그리고 그 아이가 성인이 된 모습도 나오는데 홰상을 하는 모습이 계속해서 나온다. 어떤 냄새, 어떤 푼경을 통해 에전의 어린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그 추억을 다시금 떠올리는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해냈다. 만화인 것 치곤 독백이 많이 나오는 편인데, 그건 화자가 자신의 어린시절을 추억하면서 사족을 덧붗여서 그런 것 같다. 소설을 만화로 표현해 낸 책은 처음이라 무척 벅차고 신기했다. 다음 권도 빌려왔는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같아서 좋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 ***2397895 | 2019-10-07 ] 3 | 추천 (0)
단순하게 생각 들 정도로 무미건조한 그림체이다. 하지만 계속 보다보면 그 단순함 속에서 표현 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은 모두 담아내고 있는 거 같다. 머리말을 잘 읽어보면 작가가 얼마나 고심하고 정성을 들여서 이 책을 만들었는지 알 수 있는거 같다. 원작이 프랑스에서 유명한 소설인데 어렵다고 들었다. 이 책은 원작과는 다른 또 다른 감동과 교훈을 얻을 수 있었던 책인거 같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2435458 | 2019-03-25 ] 4 | 추천 (0)
누구나 한번쯤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을 할 것이다. 이 책은 마르셀이 이미 흘러가 버린 자신의 과거를 되찾기 위해서 떠나는 대장정의 이야기이다. 내가 하고싶은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일 등 인간적 진실을 찾아 나서는 모험에 대하여 주인공인 마르셀과 함께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면 나의 입장에서도 깊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지금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나는 과거로 돌아간다면 어떤 생각들을 하며 어떤 이유로 돌아가고 싶은것인지에 대해 궁금증이 생긴다. 그리고 책이 만화형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집중하여 읽기 좋으므로 시간이 없는 사회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2394621 | 2018-12-04 ] 3 | 추천 (0)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무섭도록 집요한 인물묘사와 심리분석으로 유명한 책이다. 프랑스의 대표적 소설로 불릴만큼 인기있는 이 소설은 첫번째 편인 '스완네집 쪽으로'로 시작된다. 주인공인 마르셀의 과거 기억을 찾기 위한 여정으로 원작에 비해 압축되고 그림책화되어 이 책의 매력을 조금더 느끼고 싶은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원본책을 읽어봐야겠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2456004 | 2018-12-01 ] 3 | 추천 (0)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스완네 쪽으로-’는 이전에 ‘감정교육’, ‘목로주점’, ‘거꾸로’를 읽었던 방식과는 사뭇 다르게 접했다.‘콩브레’ 에서의 사건들만 다루고 있다. 이 점이 내가 독후감을 쓰면서 두고두고 아쉬워했던 부분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독후감에서 1편에 대한 감상은 만화책을 통한 감상이고, 나머지 2부와 3부에 대한 감상은 앞선 그것과는 조금 다른 감상이 될는지도 모르겠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원래 총 7편으로 되어 있다. 그 중 1편인 ‘스완네 쪽으로’의 내용은 주로 나’가 자신의 유년시절, 사교계에서의 생활, 연애 경험 등을 ‘기억’을 통해 떠올린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책이 좀 어려워서 만화책으로 나온것도 읽어보고싶다. 1편을 읽고나면 2편을 읽고싶어진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2425332 | 2018-11-29 ] 3 | 추천 (0)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라는 소설을 만화로 그린 책이다. 주인공 마르셀의 흘러간 자신의 과거를 되찾기 위한 여정에 대한 내용으로 콩브레 부분에 해당한다. 원작 소설의 문장이 자주 사용되었지만 내용은 축약되었다고 한다. 부드러운 그림과 다양한 색채가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말풍선 안의 말들은 번역체가 심하고 생략된 부분이 많아서 줄거리 파악이 쉽지 않았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스완네 집쪽으로 [ ***2409281 | 2018-11-27 ] 4 | 추천 (0)
이 책의 시리즈 자체가 원래는 장편소설로 정말 읽겠다고 시도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그림과 글이 적절히 어울려 동화형식으로 나와서 좀 더 읽기 편했다. 특히 원래 소설을 보면 조금 난해하기도하고 이해도 어려웠는데 새로운 형식으로 스토리를 표현하니 독자에게 훨씬 좋았다. 이 시리즈에서 스완의 오데트에 대한 질투와 집착의 전개 방식이 놀라웠고, 이를 표현한 문장현식이 일상적이어서 몰입하며 읽게 되었다. 얼른 다음 시리즈도 읽고 싶어진다.
마르셀의 어린시절 [ ***2368545 | 2018-11-12 ] 3 | 추천 (0)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첫번째 편인 스완네 집쪽은 주인공인 마르셀의 어린시절을 나타내게 된다. 사정에의해서 뒷편부터 먼저 읽고 온 나는 오히려 새로운 관점으로 책을 볼 수 있었다. 2편에서 마르셀이 가지는 생각과 행동에 대해서 1편에서의 성장과정에 빚대어 비교할 수 있어서 이기 때문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마르셀이 마들렌과자를 먹고 난 후 일어난 변화에 의해서 2편의 여정을 준비하는 결심하는 장면이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 ***2440079 | 2018-10-08 ] 3 | 추천 (0)
이 책은 주인공의 섬세하고 주인공 성격그대로 보여 주는 희고적인 책이다. 주인공의 떠오르는 느낌들 중에서 마차를 타고 가면서 저 멀리 보이는 석양 너머 보이는 종에 대한 내용은 상상하면서 그려질 정도로 아름답고 생생하게 묘사되어졌던거 같다. 11권이나 되는 많으 시리즈를 가지는 책인만큼 재미가 있고 정체성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책이였던 거 같다.
서평 [ ***2440144 | 2018-09-07 ] 5 | 추천 (0)
화자가 1인칭의 시점으로 이미 흘러가 버린 자신의 과거를 되찾기 위해서 떠나는 이야기이다. 읽으면서 마르셀(화자)이 겪은 일들이 마냥 책 속에서의 일들이 아니라 나의 이야기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게되는 책이었다.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들이 아니라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나는 누구일까에 대한 정체성을 찾아 나서는 긴 여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서평 [ ***2449467 | 2018-06-25 ] 4 | 추천 (0)
11권 중에서 가장 많이 읽는다는 스완네 집쪽. 역시 인기가 많은 작품인 만큼 독서의 재미가 있었다. 일단 이 책을 읽기 전 스완네 집쪽으로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그저그런 마인드로 살아가는 나에게는 뭔가를 이야기한다는 것 자체가 살짝 무리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읽는 것에 힘듬을 느낀다면 이책을 읽기를 추천한다. 그림책이니까 좀 더 수월하게 읽을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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