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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 : 활짝 핀 아가씨들의 그늘에서-고장의 이름: 고장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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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 활짝 핀 아가씨들의 그늘에서-고장의 이름: 고장Ⅰ/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스타니슬라스 브레제, 스테판 외에 각색; 스테판 외에 그림 및 채색; 정재곤 번역.
개인저자Proust, Marcel
정재곤
발행사항서울: 열화당, 2000.
형태사항48 p.: 삽화, 만화; 31 cm.
원서명(A la)Recherche du temps perdu
ISBN893011072X
일반주기원작의 제2권 '활짝 핀 아가씨들의 그늘에서'의 2부 중 2부에 해당됨
비통제주제어프랑스소설
분류기호863.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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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228919 RM 863.6 P968rㅈ V.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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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2 [ ***2463609 | 2023-04-28 ] 3 | 추천 (0)
책에 그림이 많아 지루하지 안ㅎ게 읽었다. 원작을 아직 읽어보지 않아 비교할 수 없었지만, 이해하기 어렵진 않았다. 아마 책 내용에서 중요한 것을 취사선택을 잘 했고 그림 및 대사 배치를 적잘하게 했기 때문인 것 같다. 만화책을 만드는 데에도 구도 및 대사, 그리고 함축적으로 줄거리 요약이라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됫다. 책의 내용은 후루룩 쉽게 읽혀서 좋았다. 그렇지만 원작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조만간 원작을 빌려볼 거이다.
3권 중 2권 [ ***2449467 | 2022-12-22 ] 5 | 추천 (0)
이제 2권까지 읽다보니 슬슬 원작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다소 담백했던 1권에 비해 이번엔 사랑, 이성에 대한 욕망이 가득찬 내용으로 인간으로서의 욕구에 대한 대답을 듣고 있는듯 했다. 참으로 혼란스럽고 가끔은 당황스럽기도 한 이 책은 만화 형식으로 내용을 더욱 더 잘 전달시킴과 동시에 읽는 자들에게 끝없이 질문한다. 대학 강의도 혼자 수업하시는 강의보다는 학생들과 질문을 나누며 하는 형식이 효과적이듯 이 책 또한 독자들과 계속 소통하며 책을 전개해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3권이 기대되는 독서였다. 이 책을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2 [ ***2400306 | 2019-03-24 ] 5 | 추천 (0)
이 책의 원작을 서점에서 우연히 본 적이 있다. 프랑스 작가인 마르셀 프루스트가 지은 것이며, 엄청나게 두껍고, 어렵게 받아드렸던 걸로 기억을 한다. 하지만, 도서관에서 본 이책은 원작의 일부를 또 일부의 고장의 절반을 적어놓았다. 그래서 먼가 손이 갔던 거 같다. 또한 이 책은 만화로 요약해서 표현하여서 읽기 편했던 거 같다. 만약에 이 책을 원작으로 읽기 전이라면, 여기서 맛보기로 먼저 경험을 하고, 원작을 읽는다면 좀 더 호기심을 가지고, 심오하게 읽을 수 있을 거 같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2 [ ***2409281 | 2018-11-27 ] 4 | 추천 (0)
이 책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전체중 일부로 고장의 절반을 다루고 있다. 주인공 마르셀의 사춘기 시절의 이야기를 만화로 표현하였고, 요약하여 놓은 책이라 읽기 쉬웠다. 이 스토리는 발벡 해변에서 할머니와 함께 여행와서 사랑과 여자들에 눈뜨는 시절을 묘사하고 있다. 유치한 성장소설이지만 그 나니 주인공의 입장에서 솔직하게 쓰여진 내용이 저자가 독자들에게 주인공에대해 몰입을 잘 해주기위한 노력이었다 생각한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2 [ ***2368545 | 2018-11-12 ] 4 | 추천 (0)
전편에서 마르셀의 어린시절의 회상하였다면 이번편에서는 마르셀의 사춘기를 다루고 있다. 마르셀은 사춘기시절 평생친구를 만나게 되고 해변가의 활짝 핀 아가씨들을 보고 사랑과 여자에 대한 욕망을 깨우치게된다. 책이 만화로 되어있어 그림으로 이해하니 써놓은 글이 심오한데 반해 이해하기가 쉬웠다.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고 답을 남겨둠으로써 독자에게 열린결말을 나타내어 독자들로 하여금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2 [ ***2440079 | 2018-10-08 ] 5 | 추천 (0)
이 책을 통해 작가는 탐험을 통해 예술로써 구원을 받고자 하는 내용이 시리즈 별로 있다. 시간의 흐름과 물결 사이 교차되는 사람들의 의식과 무의식을 살펴보고 변화되면서 매일매일 같은 삶 속에서 그 무언가가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책을 읽다보면 작가의 어린시절을 회상하는 내용이나 여러가지 일화가 나오는데 보면 작가의 성격이나 작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2440144 | 2018-09-07 ] 4 | 추천 (0)
원작을 만화로 각색하여 만든 책이다. 그래서 읽음을 지루해하는 시기에 그림을 통해 더 수월하게 읽을 수 있었다. 1편에서보다 이 '활짝 핀 아가씨들' 편은 마르셀이 사춘기를 맞아 사랑과 여자들에 눈뜨는 시절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대사 없이 그림만으로 표현되어 있는 만화속의 표정이나 풍경들은, 어떠한 방해도 받지않고 오롯이 만화속의 주인공이 되어 느낄 수 있게해준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2396254 | 2017-03-17 ] 4 | 추천 (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이 책은 원작을 각색하고 요약해 만화 형식으로 만들어 낸것이다 원작의 난해함이 그림을 통해서 조금 더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읽게 되는 책이 된 것 같다. 저처럼 원작이 잘 이해가 안된 분들은 이 책의 그림을 통해 먼저 보고 원작을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2408588 | 2016-07-05 ] 5 | 추천 (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책은 주인공이 추억들을 하나씩 회상하여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나서는 내용이다. 책안에 있는 감정표현이 놀라운 책이다. 이 짧은 내용만으로 작가인 스테판외에는 푸루스트이 잃어버린 시간을 원작로 약간이 각색을 통해서 모든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책을 만들어 냈다. 동화책 같은 내용이지만 안에 내용은 성인이 읽기에도 부담없는 내용이었다. 각색을 했지만 원작의 향내를 맡을 수 있었다. 더 깊은 이해를 위해서 이 책을 읽기 전에 원작을 읽는 것이 좋을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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