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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3 : 활짝 핀 아가씨들의 그늘에서-고장의 이름: 고장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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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3: 활짝 핀 아가씨들의 그늘에서-고장의 이름: 고장Ⅱ/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스테판 외에, 스타니슬라스 브레제 각색; 스테판 외에 그림 및 채색; 정재곤 번역.
개인저자Proust, Marcel
정재곤
발행사항서울: 열화당, 2002.
형태사항48 p.: 삽화, 만화; 31 cm.
원서명(A la)Recherche du temps perdu
ISBN8930100260
일반주기원작의 제2권 '활짝 핀 아가씨들의 그늘에서'의 2부 중 2부에 해당됨
비통제주제어프랑스소설
분류기호863.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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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228920 RM 863.6 P968rㅈ V.3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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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3 [ ***2463609 | 2023-04-28 ] 3 | 추천 (0)
3권은 주인공의 사춘기 시절을 다루 고 있다. 사춘기에는 이성에 대한 호기심도 생기고 신체의 변화가 일어난다. 이 번 권은 주인공의 사춘기를 나타내면서 내용이 전개도닏다. 나도 사춘기를 겪어 봣기 때문에 좀 더 주인공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를 하면서 읽을 수 있엇다. 3권을 전부 다 읽으면서 가볍게 시작 할 수 잇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가끔씩 책을 일다보면 버거운 책들이 많아 힘들 때 이런 책을 읽으면서 편안하게 힐링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3권 중 3권 [ ***2449467 | 2022-12-22 ] 5 | 추천 (0)
책이 참 신기하고 재밌고 복잡하다. 1권에서는 제대로 볼 수 없었던 욕망이 2권에서 활개를 치더니 3권에서 사춘기라는 매개체를 맞이하여 더욱 더 정제되고 아름다운 욕망을 보여주었다. 그토록 원하던 아가씨와 관계를 맺는데 성공하고 여러 인문들을 거쳐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져주는 이 책이 참 매력적이라고 느껴진다. 원작이 점점 더 궁금해질 정도로 내용이 짜임새가 참 좋고 오히려 그 의미를 책안에 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라도 빨리 책의 원작을 읽고싶다. 독서마라톤을 시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장 먼저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3 : 활짝 핀 아가씨들의 그늘에서-고장의 이름: 고장Ⅱ [ ***2413196 | 2019-06-28 ] 3 | 추천 (0)
활짝 핀 아가씨들의 그늘에서는 왠지 제목이 서글프게 느껴졌다. 해서, 여성들에 관련된 책인가, 이 제목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생각해보았지만, 생각보다 여성들에 관련된 책보다는 책의 주인공, 마르셀에 관련된 이야기의 비중에 더 컸었다. 해서 다소 가볍게 심심할때 읽어보면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당 책은 저자의 이야기를 자서전 처럼 써내려갔고, 여러권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활짝 핀 아가씨들의 그늘에서 [ ***2435458 | 2019-03-25 ] 3 | 추천 (0)
이 책의 시리즈 중 이번 편에서는 마르셀의 사춘기에 대하여 알 수 있다. 지난 시리즈에 이어 바닷가 휴양도시 발벡에서 마르셀이 그토록 갈망하던 활짝 핀 아가씨들과 관계를 맺는데 성공을 거두며 , 앞으로 정신적 스승 중의 한 사람이 될 화가 엘스티르를 만나게 된다. 또한 이 책을 읽는동안 우리는 여러 부분에서 불확정성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욕망에 대한 나의 생각을 한번 더 돌이켜 볼 수 있으며, 한 인물이 아닌 다양한 인문들이 나옴으로써 지루함을 덜어준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 책은 만화형식으로 이루어져있어 쉽게 독자들이 읽을 수 있고, 빠른 시간안에 한 권을 다 읽을 수 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3 [ ***2396056 | 2018-11-28 ] 4 | 추천 (0)
마르셀 프루스트이야기를 짧은 책으로 되어있어서 쉽게 읽혀던 작품이였다. 작품 '활짝핀 아가씨들의 그늘'의 완결인 책이며, 주인공인 마르셀이 몸이 아픈관계로 휴양지를 찾게되는데 거기서의 무리의 아가씨들에게 반하는 사랑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고 마르셀의 욕망이 그 시대적 반영에 대한 문화를 엿봍수 있었고, 여성적 매력이 발산하는 아가씨들에 맥을 못추리는 마르셀의 모습을보고 풋풋한 모습들이 떠오르기도 하였다. 작품 속에서 아가씨들과 소풍을 가서 노는 모습도도 이 작가가 청춘에 대한모습을 꽤 담아주고있는데 청춘을 예찬하고싶은 그런 시대반영을 위해 이렇게 묘사를 해놓은게 아닌가 싶을만큼 그 시절 청춘시기를 잘 표현해 놓은 작품이여서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3 [ ***2409281 | 2018-11-27 ] 4 | 추천 (0)
이번 책 역시 마르셀의 사춘기 부분의 절반을 다루고 있다. 20세기초 프랑스 상류층의 문화가 간략하게 소개되었고 우리나라의 문화와 괴리감이 있어 이해하는데 좀 어려웠다. 또한 만화로 표현하였지만 나의 정서와는 잘 맞지 않다고 느꼈다. 하지만 욕망과 복합적이고 모순이 가득한 인간의 본성의 이중성을 실감나게 표현한 것과 불완전한 것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저자의 실력에 감탄할 수 있었다.
활짝 핀아가씨들과의 만남 [ ***2368545 | 2018-11-12 ] 3 | 추천 (0)
전편에서 마르셀의 어린시절의 회상하였다면 이번편에서는 마르셀의 사춘기를 다루고 있다. 1편에서 만난 활짝핀 아가씨들과의 사교적 관계를 맺고 여러 고위사교층과도 관계를 맺으면서 마르셀은 성장하였다. 서평을 읽고 난 후 다시 보면 마르셀의 미숙함을 그림과 글로 나타내면서 마르셀이 성장할 수록 그 미숙함을 글과 그림에서 서서히 제거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이를 나타내는 것 또한 작가의 역량이 아닌가 한다.
활짝 핀 아가씨들의 그늘에서 [ ***2439929 | 2018-10-10 ] 4 | 추천 (0)
처음에는 책이 얇아서 두꺼운 책들보다 쉽게 읽을수 있을것 같아서 보게 되었고 만화로 되어 있어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수 있었다. 이책은 사랑과 여자에 대한 욕망을 일깨우는 내용을 이제 사춘기에 접어든 마르셀로 하여금 다루고 있다. 그리고 여러인물들이 나오면서도 그 인물들의 행동을 하나하나 꼬집어 내는것이 읽는 내내 재미를 느낄수 있는 책이 었다. 내용은 짧지만 그안의 내용은 다양하고 재미있었다.
활짝 핀 아가씨들의 그늘에서 [ ***2440144 | 2018-09-07 ] 5 | 추천 (0)
이 책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전체 관점에서 화자에게 있어 사랑과 예술이란 삶의 커다란 두 방향이 서서히 형체를 띠어 가는 시기라고 한다. 화자의 미숙함이 드러나는데 그걸 포함해서 세계의 '불확정성'에 대한 인식을 가장 크게 다루고 있다. 난 이 부분들을 읽으며 나의 욕망으로 인해 다른것들까지 무너뜨리지 말아야겠다고 느꼈다. 이 시리즈를 읽으며 나의 청년기를 한층 성장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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