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장 이런일 생각해 본 적 있는가?
대한(大寒) 우이암(牛耳岩) ... 13
갈고 쓰고 ... 15
이런 일 생각해 본 적 있는가? ... 16
참 마음이 엇갈리네 ... 19
2001년 새아침 1 ... 21
두 물 머리(양수리) ... 25
우리는 인간 값을 할 수 있을까? ... 27
누구냐?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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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1장 이런일 생각해 본 적 있는가?
대한(大寒) 우이암(牛耳岩) ... 13
갈고 쓰고 ... 15
이런 일 생각해 본 적 있는가? ... 16
참 마음이 엇갈리네 ... 19
2001년 새아침 1 ... 21
두 물 머리(양수리) ... 25
우리는 인간 값을 할 수 있을까? ... 27
누구냐? ... 29
제2장 여명에 나선 산보
시골의 아침 ... 33
여명에 나선 산책 ... 35
산책 2 ... 37
동생의 무덤가에서 ... 44
누님 ... 47
기뻐서 웃었습니다 ... 49
어버이날 ... 51
효 ... 52
나이를 이기려는 사람 ... 55
초대 교장 선생님 ... 56
걱정 ... 60
병 문안 다녀와서 ... 62
운명(殞命) ... 64
작은아버님 영전에 ... 69
제3장 봄은 오고
봄은 오고 ... 73
오는 것이 봄이런가?(시조) ... 74
매화 밭에서 ... 75
화가에게 ... 76
매실 항아리 ... 78
섬진나루 ... 79
용화산방에서 ... 80
산방 일일 ... 81
자유수호의 탑 ... 82
용화산방 다녀와서 ... 83
나들이 출발 ... 84
선교장 ... 86
동해(東海) ... 88
잠수함 침투지 ... 89
삼사(三思) 해상 공원 ... 90
감포 ... 92
대왕암 ... 94
감은사 ... 96
어둠에 설움 마시고 ... 98
섶 다리의 봄 ... 100
두릅 ... 104
취 ... 105
도전리 문화생활관에서 ... 106
어떤 여인의 말 ... 108
글을 쓰며 ... 110
제4장 나만의 집
나만의 집 ... 113
기도 ... 114
가뭄 ... 115
보리 고개 ... 117
보리밭 2 ... 119
쌍 폭포 ... 121
담배 ... 122
시국평 ... 123
시(詩) ... 125
정답은 하나가 아니다 ... 126
칼 맞은 돈 나무 ... 127
어항 속 ... 128
2001.7.2. ... 130
꽃밭에서 ... 132
구름에게 물었더니 ... 133
처세 ... 134
후회 ... 135
시를 쓰며 ... 136
참으로 위대한 것 ... 137
백사장에서 ... 139
온달성의 사계 ... 141
제5장 내가 너의 스승이니라
내가 너의 스승이니라 ... 145
다시 오는 가을에 ... 147
법어 ... 149
산문(山門) ... 150
풍경소리 ... 151
산길에 가을은 즐겁다 ... 152
백수(白수)들의 탁구 치기 ... 153
작은 연못에 ... 155
달력 ... 157
가을에 ... 158
방생 ... 159
코스모스 ... 160
허수아비 2 ... 161
시인이 담근 김치 ... 163
나는 늘 그랬다 ... 164
달빛 숲 ... 167
마을의 노래 ... 169
제6장 이것이 사는 거다
미당 서정주 가시던 날 ... 173
설국(雪國) ... 174
섣달 스무날 ... 175
눈의 나라에 있는 산사 ... 178
이것이 사는 거다 ... 180
파도리 ... 182
소백 정상에 서서 ... 184
열등(劣等) ... 186
시작(詩作) ... 187
오늘 ... 188
함께 하기를 원하니 ... 189
동백꽃(시조) ... 190
자연을 닮고 싶다 ... 191
또 다른 흙 냄새 ... 196
애들 같이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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