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3
1. 동독 문화정책의 역사적 뿌리 ... 13
1.1. 제 1차 소비에트 전(全)연방작가회의 ... 13
1.2. 스탈린주의 강압외투 속의 독일작가들. 1936년의 '숙청' ... 16
2. 소련 후견하의 문화정책. 1945―1948년 ... 17
3. 사회주의 문화정책의 시작. 1949―1952년 ... 20
4. '195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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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3
1. 동독 문화정책의 역사적 뿌리 ... 13
1.1. 제 1차 소비에트 전(全)연방작가회의 ... 13
1.2. 스탈린주의 강압외투 속의 독일작가들. 1936년의 '숙청' ... 16
2. 소련 후견하의 문화정책. 1945―1948년 ... 17
3. 사회주의 문화정책의 시작. 1949―1952년 ... 20
4. '1953년 6월 17일'과 문화정책 ... 29
4.1. 정치적 원인과 그 결과들 ... 29
4.2. 문화정책의 상황 ... 31
4.3. 사회주의통일당의 시각에서 본 '6월 17일' ... 33
4.4. 작가들 ... 34
5. 이중적인 "신노선". 1954―1956년 1월 ... 38
6. 소련공산당 20차 전당대회(1956.2)와 그 결과들. 1956―1958년 ... 41
6.1. 반대기획의 시도 ... 41
6.2. 당사자들의 말 : 뢰스트, 얀카, 유스트 ... 46
6.3. 덧붙이는 말 ... 57
7. 기계적인 예술관 : 비터펠트 문학. 1959―1964년 ... 57
7.1. 정치적 모델 ... 57
7.2. 비터펠트에 속하는 문학작품들 ... 65
브리기테 라이만 : 『일상으로의 도달』 ... 65
크리스타 볼프 : 『나누어진 하늘』 ... 65
에릭 노이취 : 『돌들의 흔적』 ... 65
칼―하인츠 야콥스 : 『한 여름의 서술』 ... 68
헤르만 칸트 : 『대강당』 ... 69
에어빈 슈트리트마터 : 『올레 비엔코프』 ... 69
8. 비터펠트 이외의 문학과 정치 ... 71
우베욘존 : 『야콥에 관한 추측』 ... 71
사회주의적 생산에의 역행 : 페터 학스와 하이너 뮐러 ... 76
요하네스 보브롭스키 : 『레빈의 방앗간』 ... 79
페터 후헬 ... 81
9. 강압적인 문화정책 : 11차 총회(1965년 12월) ... 83
9.1. 전사(前史) ... 83
9.2. 제 11차 총회 ... 86
9.3. 결과. 모순에 빠진 작가들 ... 89
크리스타 볼프 : 『크리스타 T에 대한 회상』 ... 92
10. 문학과 공존. 1971―1976년. 독단론과의 전술적 타협 ... 97
10.1. 정치적 상황 ... 97
10.2. 사회주의통일당 8차 전당대회와 문학 ... 99
권터 드 브륀 : 『문학상 수상』 ... 100
울리히 플렌츠도르프 : 『젊은 베르테르의 새로운 고뇌』 ... 101
브리기테 라이만 : 『프란치스카 린커한트』 ... 104
폴커 브라운 : 『미완성의 이야기』 ... 108
11. 관용의 한계. 쿤체, 비어만과 그 결과들(1976년) ... 112
11.1. 전사 ... 112
11.2. 라이너 쿤체 ... 114
11.3. 볼프 비어만 ... 118
11.4. 결과들 ... 123
12. 정당성의 위기에 빠진 문화정책. 1977―1979년 초 ... 126
12.1. 문화정책의 전제들 ... 126
12.2. 본보기의 '덫' ... 128
에리히 뢰스트 : 『그것은 자신의 길을 간다』 ... 128
폴커 브라운 : 『관람석』 ... 129
롤프 슈나이더 : 『11월』 ... 131
12.3. 슈테판 하임의 『콜린』을 통해 본 문학과 당(黨)의 역사상 ... 132
12.4. 당의 대립모델 : 디터 놀의 『키펜베르크』 ... 136
13. 1979년의 재판(裁判). 작가연맹으로부터의 축출 ... 137
13.1. 계기, 과정, 영향 ... 137
13.2. 문학의 답변 : 『아무 곳에도. 그 어디에도 없다』 ... 144
14. 부론 : 문학과 생태 ... 147
14.1. 모니카 마론 : 『낙진』(落塵) ... 147
14.2. 역사적 측면 ... 150
15. 영향력을 상실한 독단론. 기회잃은 유토피아 ... 156
행방의 단초들. 1980­1989년
15.1. 80년대의 정치적 영향 ... 156
15.1.1. 소련 ... 156
15.1.2. 동독 ... 157
15.2. 수세에 몰린 문화정책 ... 160
15.3. 작가들의 위상 : 쿠네르트, 퓌만 ... 161
15.4. 부론 : 문학의 대립세계로서의 정치언어 ... 165
15.5. 모순에 빠진 문학 : 해방의 단초들 ... 168
15.5.1. 동독역사와의 논쟁 ... 169
에어빈 슈트리트마터 : 『마법사, 3권』 ... 169
하랄트 게를라흐 : 『작업교대』 ... 170
크리스토프 하인 : 『호른의 최후』 ... 173
크리스토프 하인 : 『탱고 연주자』 ... 174
크리스타 볼프 : 『여름작품』 ... 177
15.5.2. 소외된 현실 ... 177
폴커 브라운 :『과도기 사회』 ... 178
폴커 브라운 : 『힌쩨­쿤쩨­로만』 ... 180
귄터 드 브륀 : 『새로운 영광』 ... 182
크리스토프 하인 : 『낯선 친구/용의 피』 ... 186
15.5.3. 에필로그 ... 192
크리스토프 하인 : 『원탁의 기사』 ... 192
프레야 클리어 : 『찢겨진 달력』 ... 198
제10차 작가총희 ... 201
16. 낯선 언어에 담은 소외된 현실 : 파국. 프렌츨라우어 베르크 ... 203
17. 종결 : 1989년 ... 207
17.1. 강력한 저항. 수세에 몰린 사회주의통일당 ... 207
17.2. 11월 4일의 동베를린과 구호 "우리 나라를 위하여" ... 211
18. 다시 되돌아보며 ... 214
18.1. 크리스타 볼프 : 『남아있는 것』 ... 214
18.2. 정치국 ... 215
18.3. 작가, 작품, 판단, 견해들 ... 216
각주 ... 233
이 책에 언급된 주요 동독 작가들 ... 254
참고문헌 ... 272
인명색인 ... 287
옮긴이의 글 ...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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