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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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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2/ 리처드 파인만 지음; 김희봉 옮김.
개인저자Feynman, Richard P.
Feynman, Richard Phillips/ 김희봉
발행사항서울: 사이언스북스, 2000.
형태사항274 p.; 23 cm.
원서명Surely you're joking, MR. Feynman!
ISBN8983710454
비통제주제어과학
분류기호420.9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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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233184 RM 420.99 F435sㄱ V.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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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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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4부 코넬 대학에서 캘텍까지
 고매한 교수님  ... 9
 질문 있습니까?  ... 24
 1달러 내놔요!  ... 32
 그냥 요구하라구?  ... 37
 행운의 숫자들  ... 49
 또 저 미국인이야!  ... 60
 천 가지 말을 아는 사람  ... 90
 라스베가스에서  ... 92
 거절해야 하는 제의  ... 110
5부 내 인생의 즐거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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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 ***2420551 | 2019-10-07 ] 4 | 추천 (0)
파인만이라는 사람의 이야기인데 물리학자이다. 파인만의 머릿속을 들여다 보며 유머러스한 부분들도 담겨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제목은 다소 가벼워 보일 수 있지만 내용을 읽으면 그런 느낌은 들지않았고 오히려 독자들이 어렵지 않게 다가올 수 있도록 지었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이사람은 자기가 관심있게 연구했던 분야에 대해서 심취해서 파고드는 모습에서 목표를 세우고 열중하는 모습에서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했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2 [ ***2449983 | 2019-06-21 ] 4 | 추천 (0)
리처드 파인만은 물리학자이다. 이 책은 파인만의 이야기를 서술한 책이다. 물리학도 나오지만 어렵지 않다. 파인만은 자신의 목표가 있다면 성취하기 위해 무엇을 하는지 중요하지만, 목표에 대한 태도와 자세로 어떻게 실천해야하는지도 중요하다고 한다. 결과 만큼 과정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 결과가 나오기 위해서는 과정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주는 것 같았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2 [ ***2495269 | 2019-05-23 ] 3 | 추천 (0)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을 보고 흥미로워서 2도 빌려보게 되었다. 파인만은 물리학계에서 독특한 개성과 다양한 취미를 가진 기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굉장한 호기심으로 수수께끼에 대한 집착이 강했고, 매사에 장난기가 가득했으며, 겉치레와 위선을 불같이 증오했다. 그래서 그는 물리학을 하는 데 아주 유리한 조건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른 누구도 생각지 못하는 자유로운 발상을 해서 가능하게 했다. 그는 유명한 '파인만 다이어그램'을 만든 사람으로 연구들은 상호 작용을 관찰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측하는 데 사용되는 계산의 일부를 크게 단순화시켰다. 이로 인해 파인만은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매사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것도 연구자의 필요한 능력 중 하나인 것 같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2 [ ***2413443 | 2018-12-17 ] 4 | 추천 (0)
얼마전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1을 읽었었다. 자신의 회고록을 담은 책이라고 했는데 그 뒤에 흥미가 생겨 곧바로 2권을 빌려 읽어보았다. 거기에는 자신의 경험이나 자신이 깨달은 것에 대하여 서술되어 있어 읽는데 크게 힘들지는 않았다. 일상생활속에서 어려운 역경이 닿게 되었을 때 어떻게 헤쳐나가거나 어떤 마음가짐으로 극복해나가야하는 지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다. 모든 사회는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 아니겠는가. 이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그점에 대하여 생각해본다.
파인만에 대해서 [ ***2407710 | 2018-11-25 ] 3 | 추천 (0)
전에 읽었던 책을 이어서 읽게 되었다. 전권에서는 파인만이 물리학 교수로 있고 2차세계대전 맨해탄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내용까지 실려있었다면, 본 권에는 코넬 대학을 거쳐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교수로 재직했던 시기, 즉 노벨상을 둘러싼 전말과 브라질과 일본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전체적으로 비슷했고, 1권과 비슷하게 어려운 연구 내용들과 재기발랄한 이야기들, 그리고 인간 파인만의 모습도 섞여있었다. 파인만은 상호 작용하는 입자계의 형태를 기술하는 데 필요한 복잡한 수학적 표현을 도식적으로 쉽게 가시화할 수 있는 간단한 도형을 고안했는데 이것을 파인만 다이어그램이라고 한다 라는 식의 내용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과학책 치고 부드러운 편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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