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축간사
서편(序編)
스승의 만남 ... 21
운명의 채찍 ... 26
스승의 이름을 들려 준 함석헌 ... 33
씨알농장에서의 3년 ... 39
YMCA 연경반에서의 첫 만남 ... 46
생각이 뚫려야 한다 ... 52
말도 글도 끊어야 한다(斷辭) ... 58
사는 모습 한 번 보고 싶어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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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축간사
서편(序編)
스승의 만남 ... 21
운명의 채찍 ... 26
스승의 이름을 들려 준 함석헌 ... 33
씨알농장에서의 3년 ... 39
YMCA 연경반에서의 첫 만남 ... 46
생각이 뚫려야 한다 ... 52
말도 글도 끊어야 한다(斷辭) ... 58
사는 모습 한 번 보고 싶어 ... 65
스승의 전기를 쓰게 된 경위 ... 72
본편(本編)
금세기 세 사람의 진인(眞人) ... 81
나는 상(常)놈이다 ... 85
아버지 어머니 닮아 다재다능 ... 89
영모는 30살 넘기가 어렵다 ... 92
두 번 낳은 어머니의 사랑 ... 95
눈을 감아도 천자문이 보여 ... 99
수하동소학교에 다니다 ... 102
평생의 벗 우경 이윤영 ... 105
맹자를 상우(尙友)로 삼다 ... 109
일해 이세정과의 오랜 사귐 ... 113
적을 알기 위해 일본어를 배우다 ... 116
농촌운동의 선구자 홍병선 ... 120
YMCA와의 첫 인연 ... 124
김정식의 입신(入信) 동기 ... 127
연동교회에 나가기 시작하다 ... 131
연동교회의 벗 배선표 ... 135
경신학교에서 수학하다 ... 138
독립선언서를 읽은 정재용 ... 142
교사로 징발되어 양평학교에 ... 146
양반이 된 남강 이승훈 ... 150
남강 이승훈이 도산 안창호를 만나다 ... 153
민족정신의 메카 오산학교 ... 156
류영모가 본 초기 오산학교 ... 159
오산학교의 머릿돌 여준 ... 162
여준 등은 서간도로 떠나가고 ... 166
남강 이승훈의 초기 신앙생활 ... 169
오산학교가 기독교학교로 ... 173
이승훈이 이겨 낸 긴 옥고 ... 176
류영모가 쓴 최초의 이승훈전 ... 179
오산학교에서 나온 많은 인재들 ... 182
오산학교에서의 사상적인 아이러니 ... 186
청년 류영모가 사숙한 톨스토이 ... 189
레프 톨스토이의 종교사상 ... 193
춘원 이광수와 톨스토이 성경 ... 196
20살에 『불경』과 『노자』를 읽다 ... 199
일본 도쿄에 유학가다 ... 202
도쿄에서 만난 조만식 ... 206
잊을 수 없는 고당일(古堂日) ... 209
김정식과 일본의 우치무라 간조 ... 213
우치무라 간조의 정통신앙 ... 217
결혼에 대한 생각 ... 221
쉽지 않았던 중매 혼담 ... 225
첫날밤에 행방불명 된 신랑 ... 229
신방 대신 목포 처가로 ... 233
핏줄보다 정신이 이어져야 한다 ... 237
최남선과의 사귄 값진 자취 ... 240
이우보인(以友轉仁)의 최남선 ... 243
마음은 시골 들판을 달리지만 ... 247
아들따라 기독교인이 되었으나 ... 251
스님에게 화엄경을 배우다 ... 255
구경(究竟)의 자리에는 혼자다 ... 258
쫓겨야 하늘로 날아오른다 ... 261
3·1운동 48인의 한 사람인 류명근 ... 265
잿더미에서 부활한 오산학교 ... 269
오산학교에 온 학생 함석헌 ... 273
조만식 후임 교장으로 ... 277
철인(哲人) 교장의 기행(奇行) ... 281
함(咸錫憲), 한사람을 만나러 왔나 봐 ... 284
산 날수 세기를 처음하다 ... 288
오늘살이로 영원한 생명을 ... 292
서울 중앙 YMCA에서 모임 ... 296
이 땅에 성인이 나기를 간절히 바라 ... 300
내 말은 어렵다고 하는데 ... 304
일제 말에도 이어진 Y모임 ... 308
「성서조선」동인 되기를 사양하다 ... 312
함석헌 간청에 무교회 집회 강사로 참석하다 ... 315
다석은 정식적인 구두쇠 ... 318
류달영의 위대한 선언 ... 321
노평구 그이도 꽤 애쓰지요 ... 325
서울 종로에서 사는 시골사람 ... 328
솜공장에 불이 나도 여상(如常) ... 332
숫자는 아름다움을 지녔다 ... 335
남강이 하늘에 별이 되다 ... 339
아버지 류명근이 세상을 떠나다 ... 343
욥이 무색한 김정식의 신앙 ... 346
처음으로 「성서조선」에 기고하다 ... 350
류영모가 쓴 김정식 추모문 ... 354
민족사학자 호암 문일평 ... 358
문일평 형이 먼저 떠났는데 ... 362
김교신이 크게 감동하여서 ... 366
농사하러 북한산록으로 출애굽 ... 370
홍지동으로 이사 온 춘원 이광수 ... 373
자연 속에 은둔하는 기쁨 ... 377
앞을 막는 죽음과의 싸움 ... 381
하느님이 주신 얼로 거듭나다 ... 385
영원한 생명을 깨달은 기쁨 ... 389
김교신을 경애하는 마음 ... 393
「성서조선」동인들의 오해 ... 397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 401
잘못된 길의 노자신(老子身) ... 405
석가심(釋迦心)의 미혹을 벗자 ... 409
공자가(孔子家)에서 벗어나야 ... 413
인자(人子) 예수를 좋아한다 ... 416
나(自我)가 죽어야 얼(靈我)이 산다 ... 420
40년 동안 하루에 한 끼씩 먹다 ... 19
안 먹어야 사는 것이 정신이다 ... 22
방 가운데 만리장성을 쌓다 ... 26
톨스토이와 간디의 금욕주의 ... 30
나 비슷하게 해 보라 ... 34
잣나무 널판 위에서 앉고 자다 ... 39
언제나 무릎 꿇고 앉았다 ... 43
몸성히(건강)를 위해 요가체조를 하다 ... 47
사람은 될수록 걸어다녀야 한다 ... 51
일본 사람들의 광기와 세계대전 ... 55
성서조선 사건으로 구속되다 ... 58
죽은 개구리를 슬퍼하노라 ... 62
일경(日警)의 올가미를 피한 지혜 ... 66
후지키(藤木) 검사가 머리를 숙여 ... 69
감옥에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 73
일제에 무릎 끓지 않은 이들 ... 77
불혹의 나이에 간 김교신 ... 81
북악 마루에서 천지인(天地人) 합일 ... 84
별은 영원을 속삭여 준다 ... 88
나도 우주인, 우주인으로 살자 ... 91
빈탕한데(虛空)를 즐거워하다 ... 95
다석(多夕)을 아호로 쓰다 ... 99
제나(自我)의 욕망은 끊어야 한다 ... 104
해방 후 은평면 자치위원장에 추대받다 ... 108
인민위원회가 되자 물러나다 ... 112
빵 이상의 것, 진리를 찾아야 ... 116
우리나라 좋은 나라 ... 119
부자(父子)보다 더 친애한 사제(師弟) ... 123
몸의 아들보다 정신의 아들 ... 127
스승과 제자의 줄탁 ... 131
함석헌도 정통신앙을 탈피하다 ... 134
김교신이 떠난 무교회와 류영모 ... 137
빛고을(光州)이 낳은 성자 이현필 ... 141
이현필의 스승 이세종 ... 145
호세아의 아내가 돌아오다 ... 148
이 땅의 프란체스코 이현필 ... 152
이 나라 토착 수도원인 동광원 ... 156
가고 싶었으나 못 간 빛고을 동광원 ... 160
이현필이 떠나자 동광원과 멀어져 ... 164
말을 듣고 끝내자는 인생 ... 167
한글보다는 바른 소리(正音)가 좋다 ... 171
아래아(·)는 나와야 한다 ... 175
우리말도 갈고 닦아야 한다 ... 179
사람이 말을 가진 것은 이상해 ... 183
여러 종교의 경전을 우리말로 ... 187
『노자』를 우리말로 옮겼다 ... 190
중용(中庸)은 줄곧 뚫림이다 ... 194
우리말로 옮긴 반야심경을 외우다 ... 197
천부(天符)경의 수수께끼를 풀다 ... 200
다시 옮긴 결별의 기도 ... 204
우리말로 옮긴 그 밖의 고전들 ... 208
하늘에 친한 이순(耳順)의 나이 ... 212
환갑잔치를 않으려 천안 광덕으로 ... 217
상웅이 자네는 내 아들이야 ... 220
겨우겨우 살아가야 한다 ... 225
아쉽게 끝난 사랑의 밑돋 모임 ... 229
정신은 물질보다 귀하다 ... 233
동족상잔의 6·25를 겪으며 ... 236
아버지의 용기가 아들을 살렸다 ... 240
인해전술은 백성을 내버리는 것 ... 243
임시수도 부산에서의 피난살이 ... 246
평화정신 못지않는 순국정신 ... 250
한국전쟁을 통한 우리의 깨우침 ... 253
민주주의는 참 귀한 것이다 ... 256
이 몸은 가짜 생명이다 ... 259
나는 365일 뒤에 죽을 것이다 ... 262
일기(『多夕日誌』)를 쓰기 시작하다 ... 266
몸은 비눗방울 같은 것이다 ... 269
일생을 산 소감을 말한다면 ... 272
죽음의 종이 되지 말라 ... 276
뒤에 오는 사람이 앞 설 것이다 ... 279
가까워질수록 졸라매야 한다 ... 282
등걸(檀君)나라 불쌍하고나 ... 285
진리로 자유하는 것이 구원이다 ... 289
나의 생전에 그가 돌아오려는지 ... 292
나는 선생이란 말 받지 못한다 ... 295
추모강연에서 참회의 눈물을 ... 298
빛고을(光州) 무등산에서 살으리 ... 302
빛고을이란 말을 처음 썼다 ... 305
애인보다 스승을 더 받든 김홍호 ... 309
스승의 스승을 모신 적십자사 모임 ... 312
나라를 다시 세우자는 데는 나섰다 ... 315
현동완이 떠나자 눈물짓다 ... 318
유한한 시간을 팽팽한 긴장으로 ... 322
기뻐한 아들 자상(自相)의 귀거래 ... 326
이렇게 다친 것도 뜻이 있을 것 ... 329
1백 일 만에 Y모임을 다시 시작하다 ... 335
아버지 하느님 찾아 3만 날 ... 338
87살에 톨스토이처럼 가출하다 ... 342
이길 저길 가릴 때나 오시오 ... 346
같이 늙어 회혼(回婚)을 맞이하다 ... 349
죽을 때 괴로우면 어때요 ... 353
가물거리며 꺼져 가는 의식의 촛불 ... 357
기억을 상실한 좌망(坐忘)의 세월 ... 361
3만3천200날을 살고 대신정(大新正)에 ... 364
죽음은 엄숙하고 거룩하다 ... 367
허공처럼 없이 계신 아버지 하느님 ... 371
결편(結編)
잇는 것이 가장 큰 일 ... 377
얼(道)은 주어도 받지 못한다 ... 382
생각이 뚫려야 잇는다 ... 387
님에게 잡힌 붓이 되어 ... 392
다석사상과 미래의 종교 ... 397
다석사상을 연구한 논문들 ... 403
성천(星泉)아카데미의 다석사상 강좌 ... 409
어둠에 등불은 등경 위에 올려야 ...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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