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B>권호명 : < / B>1
할리우드가 만들어내는 그 어떤 것보다 더 매혹적인 고흐 ... 34
어떤 초상화 : 머리말 ... 41
보리밭의 장례행렬(1853∼69년)
빈센트, 빈센트 ... 46
빨간 머리털의 아주 평범한 아이 ... 53
화상으로 성공한 센트 백부 ... 60
화랑의 수습사원이 되다 ... 70
텅빈 캔버스(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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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B>권호명 : < / B>1
할리우드가 만들어내는 그 어떤 것보다 더 매혹적인 고흐 ... 34
어떤 초상화 : 머리말 ... 41
보리밭의 장례행렬(1853∼69년)
빈센트, 빈센트 ... 46
빨간 머리털의 아주 평범한 아이 ... 53
화상으로 성공한 센트 백부 ... 60
화랑의 수습사원이 되다 ... 70
텅빈 캔버스(1869∼74년)
구필 화랑과 헤이그파 ... 78
밀레를 만나다 ... 84
몽마르트르와 바르비종 ... 92
독서가 빈센트 ... 100
세계에서 으뜸가는 산업도시 런던 ... 107
런던 살롱 ... 114
그가 사랑한 여인 ... 121
좌절(1874∼76년)
위안을 찾아서 ... 128
최초의 인상파 전시회 ... 136
나다르의 스튜디오 ... 141
풍차가 있는 언덕 ... 146
점점 더 뜨거워지는 종교열 ... 151
혼돈 ... 157
기도하라, 나의 영혼이여(1876∼78년)
무급 교사와 전도사 ... 164
나의 영혼이여 더 이상 슬퍼하지 마라 ... 171
이상한 외모를 덤으로 지닌 이상한 사람 ... 178
그리스도를 본받아 ... 186
영원한 것과 기적적인 것이야말로 필요하다 ... 193
보리나주(1878∼80년)
탄광의 전도사 ... 198
보리나주, 어둠의 세계 ... 204
비참한 봄 ... 213
형은 이제 예전과 같지 않아 ... 220
언젠가 그들을 그릴 수 있다면 ... 229
테오(1880∼83년)
화가가 되기로 결심하다 ... 238
카페 검은 고양이 ... 244
천재와 거리가 먼 초기 습작 ... 253
거칠고 미숙하고 가망 없는 스케치 ... 262
검은 옷을 입은 여인 ... 267
압생트와 육욕의 시간 ... 276
슬픔 ... 284
창녀 시엔 ... 292
이별은 마지막이다 ... 299
감자 먹는 사람들(1883∼85년)
괴상한 여행자 ... 306
그는 모든 사람에게 방해가 될 것이다 ... 312
앵데팡당전과 쇠라 ... 319
그를 사랑한 여인 ... 326
농부들을 그리다 ... 332
색채론과 들라크루아 ... 341
감자 먹는 사람들 ... 348
사람들은 반드시 나의 그림을 알아볼 것이다 ... 356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1853∼85) ... 361
찾아보기 ... 365
<B>권호명: < / B>2
암녹색, 흑색 그리고 강렬한 적색(1885∼88년)
'떠도는 세계' 우키요에 ... 40
빈센트는 유화를 그려서는 안 된다 ... 46
파리로 가다 ... 51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 60
인상파 화가들 ... 65
몽마르트르의 주민들 ... 71
카페 물랭루주 ... 77
툴루즈 로트레크 ... 84
탕기의 화방 ... 88
초록색 요정 ... 95
너그러운 시냐크 ... 102
테오와 빈센트 ... 107
프티 불바르의 화가들 ... 116
고갱의 등장 ... 121
프로방스로 ... 124
노란 집(1888년)
아를 그리고 위생실습 ... 132
남프랑스의 아틀리에 ... 139
갈대를 꺽어 소묘를 그리다 ... 147
노란 집 ... 155
고갱이 아를에 올까 ... 161
우체부 룰랭 ... 167
황색의 고조된 경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 174
고갱이 이 집을 못 찾으면 어쩌나 ... 179
당신이 그의 친구죠 ... 185
그것은 확실히 나다, 그러나 미친 나다 ... 193
위험한 맹수처럼(1889∼91년)
귀를 잘라 창녀에게 주다 ... 202
자화상 ... 209
광기에 대한 공포 ... 215
스스로 입원한 환자 ... 224
무명의 끝 ... 231
그런 작자의 형편없는 해바라기 꽃병 ... 239
어린 빈센트 ... 247
가셰, 또 한 사람의 형제와 같은 존재 ... 254
어떤 돼지가 그렸지 ... 262
까마귀가 나는 밀밭 ... 271
이대로 숨을 거둘 수 있다면 좋겠다 ... 279
테오의 죽음 ... 284
두 개의 묘비 : 에필로그
현대미술의 성인 ... 294
무엇이든 사랑하라 ... 299
빈센트의 죽음 이후 ... 306
빈센트의 가족들 ... 313
두 개의 똑같은 묘비 ... 319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1885∼90) ... 325
참고문헌 ... 329
찾아보기 ... 337
고흐를 찾아가는 길은 즐거운 고역이었다 ... 343
<B>권호명 : < / B>1
할리우드가 만들어내는 그 어떤 것보다 더 매혹적인 고흐 ... 34
어떤 초상화 : 머리말 ... 41
보리밭의 장례행렬(1853∼69년)
빈센트, 빈센트 ... 46
빨간 머리털의 아주 평범한 아이 ... 53
화상으로 성공한 센트 백부 ... 60
화랑의 수습사원이 되다 ... 70
텅빈 캔버스(1869∼74년)
구필 화랑과 헤이그파 ... 78
밀레를 만나다 ... 84
몽마르트르와 바르비종 ... 92
독서가 빈센트 ... 100
세계에서 으뜸가는 산업도시 런던 ... 107
런던 살롱 ... 114
그가 사랑한 여인 ... 121
좌절(1874∼76년)
위안을 찾아서 ... 128
최초의 인상파 전시회 ... 136
나다르의 스튜디오 ... 141
풍차가 있는 언덕 ... 146
점점 더 뜨거워지는 종교열 ... 151
혼돈 ... 157
기도하라, 나의 영혼이여(1876∼78년)
무급 교사와 전도사 ... 164
나의 영혼이여 더 이상 슬퍼하지 마라 ... 171
이상한 외모를 덤으로 지닌 이상한 사람 ... 178
그리스도를 본받아 ... 186
영원한 것과 기적적인 것이야말로 필요하다 ... 193
보리나주(1878∼80년)
탄광의 전도사 ... 198
보리나주, 어둠의 세계 ... 204
비참한 봄 ... 213
형은 이제 예전과 같지 않아 ... 220
언젠가 그들을 그릴 수 있다면 ... 229
테오(1880∼83년)
화가가 되기로 결심하다 ... 238
카페 검은 고양이 ... 244
천재와 거리가 먼 초기 습작 ... 253
거칠고 미숙하고 가망 없는 스케치 ... 262
검은 옷을 입은 여인 ... 267
압생트와 육욕의 시간 ... 276
슬픔 ... 284
창녀 시엔 ... 292
이별은 마지막이다 ... 299
감자 먹는 사람들(1883∼85년)
괴상한 여행자 ... 306
그는 모든 사람에게 방해가 될 것이다 ... 312
앵데팡당전과 쇠라 ... 319
그를 사랑한 여인 ... 326
농부들을 그리다 ... 332
색채론과 들라크루아 ... 341
감자 먹는 사람들 ... 348
사람들은 반드시 나의 그림을 알아볼 것이다 ... 356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1853∼85) ... 361
찾아보기 ... 365
<B>권호명: < / B>2
암녹색, 흑색 그리고 강렬한 적색(1885∼88년)
'떠도는 세계' 우키요에 ... 40
빈센트는 유화를 그려서는 안 된다 ... 46
파리로 가다 ... 51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 60
인상파 화가들 ... 65
몽마르트르의 주민들 ... 71
카페 물랭루주 ... 77
툴루즈 로트레크 ... 84
탕기의 화방 ... 88
초록색 요정 ... 95
너그러운 시냐크 ... 102
테오와 빈센트 ... 107
프티 불바르의 화가들 ... 116
고갱의 등장 ... 121
프로방스로 ... 124
노란 집(1888년)
아를 그리고 위생실습 ... 132
남프랑스의 아틀리에 ... 139
갈대를 꺽어 소묘를 그리다 ... 147
노란 집 ... 155
고갱이 아를에 올까 ... 161
우체부 룰랭 ... 167
황색의 고조된 경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 174
고갱이 이 집을 못 찾으면 어쩌나 ... 179
당신이 그의 친구죠 ... 185
그것은 확실히 나다, 그러나 미친 나다 ... 193
위험한 맹수처럼(1889∼91년)
귀를 잘라 창녀에게 주다 ... 202
자화상 ... 209
광기에 대한 공포 ... 215
스스로 입원한 환자 ... 224
무명의 끝 ... 231
그런 작자의 형편없는 해바라기 꽃병 ... 239
어린 빈센트 ... 247
가셰, 또 한 사람의 형제와 같은 존재 ... 254
어떤 돼지가 그렸지 ... 262
까마귀가 나는 밀밭 ... 271
이대로 숨을 거둘 수 있다면 좋겠다 ... 279
테오의 죽음 ... 284
두 개의 묘비 : 에필로그
현대미술의 성인 ... 294
무엇이든 사랑하라 ... 299
빈센트의 죽음 이후 ... 306
빈센트의 가족들 ... 313
두 개의 똑같은 묘비 ... 319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1885∼90) ... 325
참고문헌 ... 329
찾아보기 ... 337
고흐를 찾아가는 길은 즐거운 고역이었다 ...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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