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B>권호명 : < / B>1
책머리에 ... 5
하나_ 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 15
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멎지 않고 ... 16
마른 물고기가 새끼줄을 물고 있으니 ... 19
가면 다시 오지 못하는 것은 어버이라네 ... 20
명분을 바로 세워야 ... 22
참 잘했어요 ... 24
우리 선생님의 이름을 ...
더보기
목차 전체
<B>권호명 : < / B>1
책머리에 ... 5
하나_ 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 15
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멎지 않고 ... 16
마른 물고기가 새끼줄을 물고 있으니 ... 19
가면 다시 오지 못하는 것은 어버이라네 ... 20
명분을 바로 세워야 ... 22
참 잘했어요 ... 24
우리 선생님의 이름을 마구 부르다니 ... 26
기어가서라도 구하리라 ... 28
아가씨들, 사내 좋다고 빠지지 마소 ... 29
말하는 요령 ... 30
모두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네 ... 31
오직 학문뿐이로다 ... 32
하늘이 자리를 정해 주시니 ... 33
승리했는데 어찌 근심 띤 얼굴입니까? ... 35
세 번이나 변할 수 있었던 것은 ... 38
지혜로운 자는 장수합니까? ... 40
지혜로운 자는 물을 좋아한다 ... 42
너는 노래를 불러라 ... 44
어진 자는 산을 좋아한다 ... 46
깊은 숲 속의 난초 ... 47
무너진 성문을 수리하는 무리들 ... 51
아들이 죽었는데 울지 않는 어머니 ... 53
선비 등용법 ... 55
평생 지니고 살아갈 세 마디 말 ... 57
아버지의 매를 맞는 태도 ... 58
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 ... 60
두울_ 다욕보다 큰 죄는 없다 ... 63
궁해지면 누추해진다 ... 64
만물의 흐름을 따라가되 ... 66
임금은 백성의 부모가 되기에 ... 67
그릇을 엎어놓은 듯 안전한 것 ... 69
마음을 비우고 ... 70
훌륭한 말일수록 어눌한 법 ... 71
송곳 꽂을 땅 하나 없어도 ... 73
세상에는 사랑하지 않을 것이 없다 ... 75
엎드린 바위를 범인 줄 알고 쏘았더니 ... 77
아내가 보이지 않으니 흉하도다 ... 79
임금이 대신 재앙을 받네 ... 81
세엣_ 참새가 어린 봉황을 비웃지만 ... 83
약한 뿌리라고 뽑히는 것은 아니다 ... 84
북두칠성으론 국을 떠먹을 수 없다 ... 86
말솜씨가 너무 뛰어나면 남이 겁낸다 ... 87
봉황이 어리다고 참새가 비웃지만 ... 88
성이 너무 가파르면 허물어진다 ... 89
배워야 그 부족함을 안다 ... 91
독약도 오래 먹으면 죽지 않는다 ... 93
누에고치는 실을 뽑기 위한 것이지만 ... 95
하늘이 저토록 높기 때문에 ... 96
쪽풀에는 쪽색이 들어 있다 ... 99
도의 은택이 맑은 생명에게 흘러 ... 101
변론에도 급수가 있다 ... 104
세 종류의 위엄 ... 106
헐렁한 옷에 넓은 띠를 두르고 ... 109
네엣_ 공자와 그 제자들 ... 113
배움이 즐거워 혈색이 좋아졌습니다 ... 114
땔나무 하러 갔던 두 제자 ... 116
너는 시에서 무엇을 배웠느냐? ... 119
술잔에 넘칠 정도의 물 ... 121
가난을 부유함으로 여기려면 ... 123
훌륭한 신하의 조건 ... 124
아래에 처한 자의 도리 ... 125
관 뚜껑을 닫아야 그치는 것이란다 ... 127
선생님의 거문고 소리가 탐랑사벽하다 ... 130
좋은 옥은 열 길 흙으로 덮는다 해도 ... 132
어떠한 논쟁에도 화를 내면 진 것이다 ... 134
좌우명의 고사 ... 136
상갓집 개처럼 생겼더라 ... 138
두려워할 어버이와 모실 임금이 있다면 ... 141
그 어떤 성인도 스승이 있었다 ... 143
자산이 죽자 천하가 통곡하다 ... 145
흙 한줌 보탠다고 태산이 높아지겠습니까? ... 148
너희들의 꿈을 말해 보려무나 ... 150
각각 품은 뜻을 평가해 주마 ... 153
잃어버린 비녀를 잊지 못하는 마음 ... 155
직접 보지도 않고 칭찬부터 ... 156
군자는 백성의 어버이로다 ... 158
거문고만 타면서 정치는 몰라도 ... 160
수레를 비스듬히 맞대어 세워놓고 ... 162
천자도 그를 신하로 삼을 수 없었다 ... 164
선생님께 여쭈어보자 ... 166
저 말은 곧 고꾸러질 것입니다 ... 168
그대 머리를 그냥 둘 것 같으냐? ... 171
한 길의 담장은 넘지 못하지만 ... 176
아들이 아버지를 숨겨주는 의는 ... 180
배워야 군자가 됩니다 ... 181
다섯_ 왕 노릇하기 쉽지 않다 ... 185
비록 공경대부의 자손일지라도 ... 186
다스리는 자리를 즐거움으로 삼지 말라 ... 188
어진 자를 쓰지 않으면 망하고 만다 ... 190
짐의 정치가 거기까지 미치지 못한 것인가? ... 193
누구나 성실한 쪽으로 돌아서네 ... 195
쟁간하는 신하가 일곱만 있어도 ... 197
나라의 한 귀퉁이를 떼어 뇌물로 주어도 ... 200
체형은 없고 상형만 있었다 ... 202
왕으로서 지녀야 할 덕목 ... 204
임금의 열두 가지 병 ... 206
비바람도 매서움이 없게 되리라 ... 208
날마다 이치에 거꾸로 나가면서 ... 210
여럿이 보는 것이 훨씬 더 밝다 ... 212
그림자나 메아리가 응해 오듯이 ... 213
삼공이란 무엇인가 ... 215
임금의 밥상에 반찬이 두 가지뿐 ... 217
사방에 그 은택 젖게 하소서 ... 218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리면 ... 220
기우제를 지내면 비가 오는가? ... 221
학교를 세워 교육을 베풀고 ... 223
정전법의 이치 ... 224
시집 못간 노처녀가 없었으며 ... 226
여섯_ 순임금은 동이 사람이다 ... 229
시대와 장소는 달라도 ... 230
혼자서 천하의 일을 다 아울러 듣고 ... 231
정치 떄문에 죄를 짓는 일이란 없었다 ... 233
주지육림(酒池肉林) ... 235
뒷걸음질치면서 앞사람을 따라잡겠다니 ... 237
거울이 형체를 비추어보듯이 ... 239
하늘에는 해가 하나, 땅에는 내가 하나 ... 241
피리를 불며 목동 사이에 섞여 ... 243
포락지형(포洛之刑) ... 245
바보로 변하지 않는 현자가 없네 ... 246
살기 싫어서도, 죽고 싶어서도 아니다 ... 247
태왕의 세 아들 ... 249
문왕이 병들어 눕자 천하에 지진이 ... 252
천자의 명령에 측근조차 거부하니 ... 254
상나라 무너지는 날 ... 255
감당나무 자르지 마소 ... 257
후세에 신하가 그 임금을 죽이리라 ... 259
급히 말하면 포악해진다 ... 261
성인이 계시기에 비바람조차 순조롭다 ... 263
참된 병법이란? ... 265
악창을 앓는 자가 임금을 더 불쌍히 여긴다 ... 269
새로이 목욕한 자 ... 273
해제 ... 275
<B>권호명: < / B>2
책머리에 ... 5
하나_ 아름다운 사람들 ... 15
뇌물을 받을 수 없는 이유 ... 16
의롭지 못한 물건을 집으로 가져오다니 ... 18
부부 사이에도 사생활이 있다 ... 20
짜던 베를 칼로 끊다 ... 22
선생이 가서 가르치는 법은 없다 ... 24
악역은 내가 맡겠소 ... 25
코를 뚫고 문신을 해야 만나주겠소 ... 27
닭의 다섯 가지 덕목 ... 29
두려움은 나의 사사로운 감정 ... 32
부름에 응하지 못할 바엔 떠납시다 ... 34
선비는 얻기는 쉬우나 쓰기는 어렵다 ... 36
천하의 선비에게 보여줄 것은 오직 기개뿐 ... 38
지난번 패배는 어머니를 모시기 위함이었소 ... 41
부러져 튀어나온 이빨이 지붕 위로 ... 44
어린 왕자를 살려낸 유모 ... 46
시신으로 간언하다 ... 48
공주는 틀림없이 못생겼을 거야 ... 50
백아는 거문고를 타지 않았다 ... 52
빈천한 자만이 남에게 교만할 수 있지 ... 53
편작의 의술 ... 54
먼 나라 정치가 곧 나에게 영향을 준다오 ... 58
나보고 금을 주워 가지라고? ... 60
가진 게 많으면 원망을 사지요 ... 61
자신의 허물을 책임져라 ... 63
융통성 없는 심부름은 못하겠소 ... 65
개가하지 않겠다는 여자를 아내로 맞겠다 ... 67
말로만 선비를 좋아하시는군요 ... 70
양산의 대지진 ... 72
선비가 없는 게 아니라 등용할 줄 모른다 ... 74
이 나물은 누구의 소유입니까? ... 76
세 가지 죽을죄 ... 78
작은 연못에 큰 물고기가 살 수 없듯이 ... 81
나를 어찌 더럽히랴 ... 84
두울_ 대부는 텃밭을 일구지 않는다 ... 87
어제는 어떻게 살았나? ... 88
움직일수록 위험하다 ... 89
스승이 존엄함을 받아야 ... 90
깊은 물, 무성한 숲 ... 91
고달프면 쉬고자 한다 ... 92
궁색한 군주 ... 93
옷차림과 말소리 ... 94
아버님 날 낳으시고 ... 95
아흔 가지 법도를 일러주셨네 ... 97
어찌 만년을 가지 못하리 ... 99
지도자가 훌륭하면 삼광이 밝다 ... 100
효와 충은 서로 뺴앗지 못하나니 ... 102
다섯 가지가 조화를 이루면 ... 103
한 번 숲으로 갔으면 나오지 못한다 ... 104
겁만 내는 자가 먼저 죽는다 ... 105
남을 공경함에도 도가 있다 ... 106
거짓과 속임은 오래가지 못하는 법 ... 107
성실은 덕의 주인 ... 108
도가 아무리 가깝다 해도 ... 109
이익으로 대들면 부자간에도 죽인다 ... 110
말상대도 하지 말라 ... 111
대부는 텃밭을 일구지 않는다 ... 113
사람 변별법 ... 115
성인조차 용서하지 못할 죄인 ... 116
예의보다 밝은 것이 없다 ... 117
스승을 존경하고 따라야 하는 이유 ... 119
잎보다 줄기가 먼저 뽑힌다 ... 120
덕은 천지를 포괄하는 것 ... 121
부귀와 영화를 바라는 마음 ... 122
병은 조금 나았을 때 더 깊어진다 ... 123
요행은 천성을 그르치는 무서운 도끼 ... 124
자취조차 남기지 말라 ... 126
문밖에 나서보지도 않고 천하를 아는 것은 ... 127
복은 무위에서 생기나니 ... 129
중용을 얻어라 ... 130
남녀가 다른 까닭 ... 131
소행 ... 134
만세토록 본받을 덕목 ... 136
지혜가 샘물 같아 ... 138
오색이 비록 밝다 하나 ... 140
세엣_ 사당 안의 쥐 ... 141
사지를 찢을 때 ... 142
네 가지 죄목 ... 143
성인도 신나게 놀고 싶어하지요 ... 145
사당 쥐와 술집 개 ... 147
밥상머리에서 천리 밖의 적을 꺾는다 ... 149
가는 갈대 끝의 약한 새둥지 ... 152
따라 죽을 수 있는 못된 임금 ... 154
보물 창고에 불이 났다니 큰 복입니다 ... 156
팔다리만 있고 머리가 없다면 ... 158
사슴이 도살장 주방에 끌려왔구나 ... 160
아버지를 인질로 삼다니 내가 먼저 죽는다 ... 163
어찌 해도 예에 맞는다 ... 165
겁 많은 임금 하나에 아첨하는 신하가 둘 ... 167
부서진 바구니만 가져왔소 ... 169
네엣_ 아버지의 죄를 판결하라니요 ... 171
나 죽어 진정한 법관이 되리라 ... 172
범인을 잡았더니 바로 아버지 ... 175
우리나라에 급한 것도 아닌데 ... 177
적임자를 물었지 원수를 물으셨소? ... 179
남의 힘을 믿는 자 오래가지 못한다 ... 181
사람에게 미움이라는 것 ... 183
늙기도 서럽거늘 ... 185
찔레나무를 심어놓고 복숭아가 열리기를 ... 186
싸움마다 이겼으니 망할 수밖에 ... 188
부정(父情)을 자극하라 ... 189
구구단을 외운다고? ... 194
임금이 백성에게 죄를 지으면 ... 196
입으로 술이 들어가면 혀가 나온다 ... 199
망국의 사직단에 심는 복숭아나무 ... 200
다섯 번 찾아가 만난 하찮은 선비 ... 202
임금의 하늘이란 ... 204
넘어온 땅만큼 떼어주어라 ... 205
말은 행동의 방향타 ... 206
포숙이 관중만 못한 다섯 가지 ... 209
임금과 부모 중에 누가 더 중한가 ... 210
우리의 보물은 구슬이 아니라오 ... 212
사마귀는 사람으로 치면 용사와 같구나 ... 214
구 층 누대에 올라 늘어놓은 자랑 ... 215
활을 탓하지 말고 쏘는 방법을 배우시오 ... 216
늙은이가 맨손으로 호랑이 잡기를 바라오? ... 218
머리를 감을 때는 심장이 거꾸로 됩니다 ... 220
몸으로 때운 자에게 무슨 상을 주겠소? ... 223
발도 없는 보배가 궁중을 찾아오듯 ... 225
이웃에 성인이 있으면 우리가 위험한 법 ... 227
말고기를 먹었으면 술도 먹어야지 ... 229
물을 마시는 자, 그 그릇을 깨지 않는다 ... 230
관상은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 233
모두들 갓끈을 끊으시오 ... 235
옛 성현들의 찌꺼기에 불과한 것 ... 237
아내와 상의해 보겠소 ... 239
견딜 만하오? ... 241
패자를 키워낸 여인 ... 245
하수의 신이 화가 났습니다 ... 247
간언하는 자는 죽이리라 ... 249
해처럼 환한 나라의 정치 ... 251
악악대는 신하 하나만 있어도 ... 255
성이 저절로 무너지는데 후퇴라니요? ... 257
그 때 간언했다면 지금 살아 있겠습니까? ... 259
나 다시 푸줏간으로 돌아가렵니다 ... 263
계피가 땅 때문에 매운 것이 아니듯이 ... 268
학과 궁녀들이나 나가 싸우라지 ... 270
망명길에 모두 따른다면 나라가 비었을 것 ... 272
해제 ... 273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