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_ 역사를 보는 자신의 눈을
1부 승리의 짜릿한 감격은 없었다
단 한번도 왕의 목을 치지 못한…(유산된 민주혁명) ... 17
왕정은 왜 왕따당했나(입헌군주제 논의와 공화제의 도입) ... 27
대한민국의 법통을 말한다(다시 생각하는 임시정부의 정통성 계승론) ... 38
태극기는 정말 민족의 상징인가(외세의 의한 탄생과 파란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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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_ 역사를 보는 자신의 눈을
1부 승리의 짜릿한 감격은 없었다
단 한번도 왕의 목을 치지 못한…(유산된 민주혁명) ... 17
왕정은 왜 왕따당했나(입헌군주제 논의와 공화제의 도입) ... 27
대한민국의 법통을 말한다(다시 생각하는 임시정부의 정통성 계승론) ... 38
태극기는 정말 민족의 상징인가(외세의 의한 탄생과 파란만장한 역사) ... 50
우리는 모두 단군의 자손인가(단일민족 신화의 허상) ... 62
'장군의 아들', 신화는 없다(황당한, 그러나 미워하기 힘든…) ... 73
2부 우리는 무덤 위에 서 있다
만주국의 그림자(대한민국의 교과서?) ... 89
'친일파' 에 관한 명상(일재잔재 청산 몇 가지 편향에 관하여) ... 100
이근안과 박처원, 그리고 노덕술(고문치사로 본 친일과 군사독재의 계보) ... 110
우리는 무덤 위에 서 있다(민간인 학살, 그 '죽이는 이야기' 1) ... 121
'박멸의 기억'을 벗어던지자 (민간인 학살, 그 '죽이는 이야기' 2) ... 131
3부 또 다른 생존방식, '편가르기'
'참된 보수'를 아십니까('똥과 된장' 만큼 다른 수구와 보수의 차이) ... 143
누가 '좌우대립' 이라 부추기는가(만경대 방명록 소동) ... 154
딱지는 달라도 수법은 의구하네(다시 도진 '사회주의 모함'병) ... 163
수시로 되살아나는 연좌제 망령(조선시대도 이렇지는 않았다) ... 174
기구한 참으로 기구한…(분단이 할퀴고 간 한 독립운동가 집안의 가족사) ... 186
4부 반미감정 좀 가지면 어때?
맥아더가 은인이라고?(남의 나라 장수 동상이 서 있는 나라) ... 201
정전협정의 '저주받은 유산'(대미 예속의 강화, 이남의 군사주의화) ... 212
주한미군, 뻔뻔할 자격 있다?(사실상의 치외법권, SOFA의 역사) ... 223
반미의 원조는 친일파였다(후천성 반미결핍증의 웃기는 역사) ... 236
반미감정 좀 가지면 어때?(광화문 촛불시위 거리에서 느끼는 감격) ... 247
5부 병영국가 대한민국
찬란한 '병영국가'의 탄생('신성한 국방의무'는 어떻게 시작되고 유지되었나) ... 261
그들은 왜 말뚝을 안 박았을까(아직도 요원한 군사문화로부터의 해방) ... 272
이제 모병제를 준비하자(국민개병제 아닌 '빈민개병제') ... 282
정약용도 두손 두발 다 들다(병역기피의 사회사 1) ... 289
상아탑은 병역비리탑?(병역기피의 사회사 2)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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