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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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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동물농장/ 조지 오웰 지음; 도정일 옮김.
개인저자Orwell, George
도정일
발행사항서울: 민음사, 1998.
형태사항160 p.; 23 cm.
총서사항(민음사) 세계문학전집;5.
원서명Animal farm
ISBN893746005X
비통제주제어영국소설
분류기호808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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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238247 RM 808 세계문ㅁ V.5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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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인간상을 그려낸 작품 [ ***2449467 | 2022-10-11 ] 5 | 추천 (0)
작품을 고른 이유는 웃기게도 너무도 익숙한 유명프로그램인 ‘TV동물농장’과 이름이 같아 선택하였다. 훈훈하거나 안타까운 내용이 줄을 이은 TV동물농장과는 다르게 작품은 동물들의 세력 다툼과 반란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느낀 것처럼 동물들의 모습은 마치 우리내 인간 사회를 보는 듯 처참하고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내 자신을 살펴보게끔 만드는 슬픔으로 가득찬다. 나 또한 저러지는 않았는지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우리가 사회에서 수많은 경쟁과 다툼 속에서도 최소한의 인간다움을 놓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었다.
동물들의 사회 [ ***2479618 | 2021-05-19 ] 3 | 추천 (0)
처음에는 그저 동물들의 세력 다툼이라고 생각하며 책을 읽었지만 책을 읽다보니 인간사회의 한 모습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이 동물들에게 빗댄 인간의 사회라고 할 수 있으며 동물들이 인간에게 대가없이 노동와 목숨을 제공한다는 면에서 어쩌면 우리는 너무 많은 생명을 착취하며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며 그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겼다. 요즘 환경을 생각한 에코 운동이 대세인데 채식도 그만큼 활성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정치 [ ***2490206 | 2021-03-22 ] 5 | 추천 (0)
처음 책을 읽었을때 동물들의 반란이라고 생각하며 읽었지만, 다 읽어보니 사람들의 모습을 동물등의 모습에 비유한 것이란걸 깨달았다. 돼지는 글을 읽지 못하고 깊게 생각하지 못 하는 동물을 속여 자신의 권력으로 이득을 취하고 필요없어진 동물을 버리고, 열심히 살았던 동물을 적이라 칭하며 이간질 시키는 걸 보며 옛날에 쓴 정치풍자지만 현재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했다. 재미있게 읽은 책 중에 하나이고, 어려운 소재를 쉽게 풀어썼다고 느꼈다.
동물농장 [ ***2439932 | 2019-10-01 ] 3 | 추천 (0)
이 책은 돼지사회도 인간사회와 별 차이가 없는 것이 되고 만다고 하는, 권력과 스탈린주의에 대한 비판적인 풍자소설이다. 동물들 안에도 사람들 처럼 사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동물들도 진짜 자기들만의 사회가 있다는 거에 웃겼던 책이다. 그리고 이 등장인물 하나하나를 현실에 있는 인물이나 계층을 매치 시켯다는 거에 더 재미가 있었다. 직접적으로 비판한것은 아니지만 당사자들은 찔렸을 거를 상상하면 웃음이 나왔던 책이다.
동물농장 [ ***2372661 | 2018-12-14 ] 4 | 추천 (0)
조지오웰의 명작 동물농장을 읽어보았다. 너무나도 유명한책이라서 언젠간 한번 읽어봐야지 생각했는데 역시나 명작은 명작이었다.이 책은 조지오웰이 2차세계대전 당시 권력적인 인물들을 동물로 풍자해서 비유함으로 쓴 책이다. 세계에 모습을 보이자마자 큰 인기를 끌게 되었다. 동물들은 주인을 몰아내고 그들만의 사회를 건설한다. 무식한 지도부들은 일반 동물들을 이용하여 자기만의 안위를 챙기기 바빳고 결국 부패함으로 인해 그들이 꿈꾸던 사회도 이전과 다를바 없게 된다. 이 책을 일고나면 우리도 동물들과 다를바 없다고 본다 어떤사람은 강하고 다른사람은 약하고 그럼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강자가 약자를 다스리게 되고 이런사회가 반복되는것같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내가 무슨사회를 꿈꾸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동물농장 [ ***2368545 | 2018-12-04 ] 3 | 추천 (0)
소련에 대한 비판과 풍자를 비유를 통해 적나라게 나타내었다. 책속에서 동물들을 사람인 것 처럼 표현을 하면서 동물들이 인간을 몰아내는 스토리는 소련 스탈린시대라는 시대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책을 읽어본다면 비유의 대상들이 이해가 갈 것으로 생각된다. 평등을 위해 많은 사람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평등한 사회에 대한 감사한 생각이 들고 그당시의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생각이 들었다.
동물농장 [ ***2425332 | 2018-11-23 ] 3 | 추천 (0)
동물농장은 러시아 혁명에 대한 풍자로 쓰여졌다. 조지 오웰이 '동물농장'을 통해 하고자 한 말은 결국 권력 자체만을 목표로 하는 혁명은 주인만 바꾸는 것으로 끝날 뿐 본질적인 사회변화를 가져올 수는 없으며, 대중이 살아 깨어 있으면서 지도자들을 감시 비판하고 질타할 때에만 혁명은 성공한다, 는 메시지이다. 한때 사회주의자로 알려졌던 조지 오웰이 사회주의를 비판하고 양심을 통해 옳다고 생각한 것을 지켰다.
조지오웰의 동물농장 [ ***2409281 | 2018-11-08 ] 4 | 추천 (0)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은 모두가 잘 알듯이 정치풍자로 알려진 스테디셀러이다. 지금도 정치, 사회 문제들은 많이 일어나고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과거에도 지금의 문제들과 비슷한 상황이 많았다는 것이다. 많은 정치풍자 책 중 이 책은 상류, 특권층을 '돼지'로 표현한 책이다. 가벼운 우화로 풀어낸 책이지만 담고 있는 의미는 스탈린의 독재와 전체주의의 비판이다. 돼지 세마리가 나서서 다른 동물들을 지휘하고 좋은 결과를 이끌었짐만, 결국 자기들끼리의 권력(?)다툼으로 체제가 무너지고, 자연스럽게 평등했던 체계에서 돼지의 특권이 당연시 되는 모습을 보며 우리 사회를 연상시키게 되어 현 사회의 문제를 새롭게 받아들이게 된 책이였다. 한 번 쯤 이 책을 읽어보면 지금의 답답한 사회를 우화로 풀어낸 이야기로 뭔가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동물농장 [ ***2396056 | 2018-10-23 ] 4 | 추천 (0)
1984로도 유명한 조지오웰의 또다른 명작인 동물농장은 예전 나폴레옹과 마르크스의 사회주의를 빗대어 풍자한 소설이다. 예전에 한창 세계사에 관심이 있었을때쯤 한번 접해본 소설인데, 그당시의 독자들은 이 시대의 반영이 있었기때문에 매우 해학적이였을것이다. 또한 그시대에 관심있어서 책을 접하는 나로써도 쉽게 읽혀진 책이였는데, 책의 내용에서보면 어느정도 경쟁과 차별적 보상이 있어야 동기부여가 되는 마치 채찍과 당근사이의 삶이 녹아져있고 사람나름마다 성공하고싶다는 생각에 지금까지 또한 경쟁사회에 놓여져있다. 누군가의 칭찬과 간심에 굶주려있는 우리의 각박한 사회를 조지오웰은 미리 예측한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옛 고전소설이라 재미없을꺼라 생각했었지만 상식적인 선에서 많이 나오는 책이니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동물농장 [ ***2396134 | 2018-10-17 ] 4 | 추천 (0)
독재를 풍자한 이 작품은 동물을 의인화 하여 쓰여진 작품이라 좀 더 친근감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독재정치 풍자 뿐만 아니라 어리석음에 대해서도 비판을 하고 있다. 책 속에서 가장 생각나는 것이 동물들은 글을 읽을 수 없었고, 자기 주관없이 이리저리 휩쓸리는 장면이 있었다. 처음엔 가볍게 읽었지만 생각보다 굉장히 심오한 소설이었다. 옛날에 쓰여진 책이지만 지금 현대사회와 비슷한 모습도 있다. 나 역시 이상적인 사회의 모습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동물농장 [ ***2457054 | 2018-09-29 ] 5 | 추천 (0)
이 책은 영국의 메이너 농장에서 동물들이 인간을 몰아내고 혁명을 만들어 내는 소설이다. 그 속에는 스탈리 정권과 탐욕스런 지도자에 대한 풍자, 비판이 들어 있다. 동물들을 의인화하여 풀어낸 소설이라 머릿속에 더 잘그려지고 편하게 읽기 좋았던 작품이다. 정권 비판에 대한 글이지만 나는 또 다른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동물들이 작은 농장안에 갇혀서 답답해 하다 인간을 몰아내고 기뻐하는 장면을 읽는데 안타깝기도 하고 같은 인간으로서 미안하기도 하고 많은 생각들이 들었다.
동물농장 [ ***2440144 | 2018-09-11 ] 5 | 추천 (0)
동물농장은 어릴적 교보문고 갔다가 베스트셀러라서 읽어봤던 기억이 있다. 책을 많이 읽지 않았었지만 그 당시에 너무 재밌어서 앉아서 끝까지 읽고 갔던 기억이다. 어려서 읽고 커서 다시 읽으니 해석하는 눈이 조금 달랐다. 정치에 대해 풍자했다는 점도 처음 알았다. 여기서 전하고자하는 이야기는 모두가 '평등'하다는 것이었다. 좀더 친근하게 읽을 수 있는 동물들에 빚대어 표현했다는 점에서 더 읽기 재밌었다.
동물농장 [ ***2457476 | 2018-08-22 ] 4 | 추천 (0)
동물농장이라는 책은 유명해서 들어봤거나 읽어본 적이있는 책일 것이다. 전에 읽어 보았지만 다시 한번 읽어보니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일단 동물을 통해서 풍자한다는 느낌이 가장 많이 드는데, 처음에 읽었을 때는 단순한 이야기라고 생각했지만 정치적인 풍자와 비판이라고는 지금에서야 다시 느끼게 된다. 가장 인상 깊은 구절은 마지막인 "창 밖의 동물들은 돼지에게서 인간으로, 인간에게서 돼지로,다시 돼지에게서 인간으로 번갈아 시선을 옮겼다. 그러나 누가 돼지고 누가 인간인지, 어느 것이 어느 것인지 아무도 분간 할 수 없었다." 이다. 결국에는 돼지 또한 인간처럼 변질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탐욕스러운 지도자와 자본가들에 대한 비판이었고,무지에 대한 슬픔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는 교훈이 많은 책이다.
누가 돼지이고, 누가 사람인가. [ ***2362165 | 2018-07-24 ] 3 | 추천 (0)
1984의 저자 조지오웰의 또 다른 작품이자, 왠 뜬금없는 이솝우화 같은 제목의 '동물농장'인가 싶었다. 사실 채식주의자인 나로썬 초반부에 인간들은 인간들만을 위해 동물들을 착취하고, 이득을 취함에 반발하는 동물들이 반가웠다. 그런데 읽을 수록 그런 내용과 딴판으로 흘러가고 있었다.사회적 배경을 풍자한 소설이였다는 것을.... 동물들은 사람(존스)을 쫓아내고 자신들 만의 동물농장을 꾸린다. 열망하던 자유를 얻었지만,그를 유지해 나가는 과정이 심상치않다. 혁명과 투쟁보다 더 어려운 것은 어쩌면 그것을 청렴하게 유지해 나가고,함께 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노력이 중요하다. 하지만 결국 돼지는 인간과 별 다를 것 없는 자들이 되었고, 동물들은 점차 늙고 힘이 없어진다.마지막 구절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 돼지가 사람인지 사람이 돼진지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었다'
동물농장 [ ***2448300 | 2018-05-30 ] 4 | 추천 (0)
이 소설을 읽으면서 가장 무서웠던 부분은 후반이었다. 맨 처음의 반란과 그 옛날 동물들의 노래를 기억하는 동물들은 이미 늙고 추레한 모습이고, 어린 동물들은 자신들이 경험하지 못했으므로 이야기를 들어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 여기에는 “풍차”라는 공동의 목표가 가장 큰 일을 했다고 본다. 위태위태하던 동물들은 “풍차”라는 거대한 목표에 직면함으로서 하나로 뭉쳤고, 해냈다. 풍차를 건설하는 일은 매우 힘들었다. 그 때문에 “이상”보단 당장 내일을 걱정하게 되었고, 결국 자신들의 권리를 찾지 못한 채 혼란 속에서 묻혀간다
동물농장 [ ***2396238 | 2018-05-15 ] 4 | 추천 (0)
스탈린 시대를 제대로 풍자한 책이다. 역시 조지오웰의 책들은 정말 재미있다. 돼지로 비유된 마르크스, 스탈린을 보면서 뭔가 동물에대한 편견도 재미있게 깨준 것 같다. 이 책은 사회주의, 전체주의 민주주의 어떤 이념이든 이 역할을 맡은 리더들의 변질이 문제라고 확실하게 보여주는 책인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민주주의를 이루어낸 대한민국 사람들과, 몇년전 촛불혁명의 그때가 떠오른다. 그저 방관하고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행동해야 달라진다는 것을 이 책과 작년을 생각하며 많은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보면서 농장이 아닌 동물들이 좀 더 풍요로워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그리고 나도 그만큼 행동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동물농장 [ ***2407116 | 2018-04-29 ] 3 | 추천 (0)
동물농장은 어릴떄부터 필독서로 많이 나와있었고, 또 아주 유명한 소설이다. 이 책은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인간세상을 대신 표현한 책이다. 인간처럼 동물사이에서도 서열이 존재하고, 또 자기에게 이익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자신의 나름대로 노력을 한다. 이는 인간을 풍자하는 소설인데, 이 소설이 쓰여진지가 분명히 오래되엇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인간세상과 크게 다르지 않은 듯 하다. 또 이것을 동물을 의인화 하여서 표현한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예전에 읽어보았지만 다시 읽엇을때도 재미잇었다. .
동물농장 [ ***2464419 | 2018-04-01 ] 3 | 추천 (0)
동물이 인간에게서 벗어나 그들만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 시도해보지만 그들 사이에서도 우위가 생기고, 강자와 약자가 생긴다. 인간이 그렇듯 동물도 그들 사이에 위계서열이 있고 자기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계명을 바꾸고 자기 이익을 찾아 행동한다. 결국 이익을 본 것은 돼지들 뿐이고 다른 동물들은 여전히 인간에게 지배당할 때와 다를 것 없는 생활을 한다. 풍자소설이자 비유를 잘 활용한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서평 [ ***2450520 | 2017-08-31 ] 3 | 추천 (0)
영국 작가의 세계적인 장편소설. 인간에게 착취 당하던 동물들이 인간을 내쫓고 동물농장을 세운다는 큰 줄거리 아래 독재자와 사회주의 사회의 문제를 실랄하게 비판하고 풍자한 장편소설. 오웰의 <동물농장>이 영국에서 출판된 것은 일본의 항복으로 세계 제2차대전이 끝난 8월 17 일이다. <동물농장>은 `인간`에게 착취당하던 `동물`들이 인간을 내쫓고 `동물농장`을 세운다는 이야기에서 인간이 누구이고 동물이 누구인지, 동물들 중에서도 동물공화국을 지배하게 되는 똑똑한 돼지들이 누구를 가리킨 것인지, 독재자 나폴레옹은 누구이며, 그와 경쟁하다 쫓겨나는 스노볼은 또 누구인지 등을 내세우고 있다.이처럼 우화로서의 <동물농장>은 소비에트 체제라는, 한 시대의 권력 형식만을 재현 대상으로 하는 역사적 정치 풍자를 넘어 `독재 일반`에 대한 우의적 정치 풍자를 담고 있다. 볼셰비키 혁명 이후 스탈린 시대까지의 소련의 정치상황을 소재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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