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향산도서관

상세정보

부가기능

수레바퀴 아래서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지음; 김이섭 옮김.
개인저자Hesse, Hermann
김이섭
발행사항서울: 민음사, 1997.
형태사항278 p.; 23 cm.
총서사항(민음사) 세계문학전집;50.
원서명Unterm rad
ISBN8937460505
비통제주제어독일소설
분류기호808
언어한국어
바로가기URL

소장정보

  • 소장정보

캠퍼스간대출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인쇄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238292 RM 808 세계문ㅁ V.50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2 M0238366 RM 808 세계문ㅁ V.50 C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서평(리뷰)

  • 서평(리뷰)
서평 [ ***2449467 | 2022-10-11 ] 5 | 추천 (0)
‘데미안’을 시작으로 세계문학을 읽기 시작했고 첫 작품으로는 같은 작가인 헤르만헤세의 작품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특이한 점은 작가의 사상뿐만아니라 작가의 자서전이라는 사실이다. 작가는 책의 내용을 통해 어려운 상황들, 즉 학교에서의 왕따나 신앙으로부터의 억압 속에서도 이러한 어려움들을 극복해 나가며 수레를 빗대어 이를 통한 꿈과 사랑을 실어낸다는 내용을 담았다. 현대인들도 다양한 시선으로 본인의 사상이 억압되는 경우들이 많다. 그럴수록 더욱 더 당당하고 어려움을 극복해내며 온전히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길 소망한다.
수레바퀴 아래서 [ ***2397811 | 2019-09-03 ] 4 | 추천 (0)
이 책은 유명한 책이여서 제목은 몇번 들어봤지만 처음 읽어보았다. 하지만 읽고 나서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때 읽었어도 지금만큼 내용이 와닿진 않았을거라 느꼈다. 여기서 나오는 '한스'는 요즘 사람들의 모습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았다. 수레바퀴에 깔리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이 현대 20대 청년들의 모습과 같아보였다. 인생을 살면서 난관은 계속해서 찾아온다. 거기서 자기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렸다.
수레바퀴 아래서 [ ***2413381 | 2019-03-26 ] 5 | 추천 (0)
이 책은 자서전으로서 헤르만 헤세의 이야기이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순까지 살았던 인물로 그때의 시대적 배경은 권위를 가지고 부리던 행패 였다. 작가의 어린시절을 시발점으로 기성 사회로 부터의 압박과 학교에서의 왕따 종교적인 신앙으로부터의 억압을 받으면서 그러한 부조리를 해처 나가는 이야기이다. 최종적으로 그는 수레 라는 매개체를 활용하여 꿈과 사랑을 거기에 실어 우리에게 알려주려 함이다. 시대적 배경이 달라서 독자들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다소 많을 테지만 그 시대적 배경을 이해 할 수 있는 점에서 좋은 책이다.
수레바퀴 아래서 [ ***2397973 | 2018-12-19 ] 4 | 추천 (0)
수레바퀴 아래서 라는 책은 작가 헤르만 헤세가 지은 역작이다. 나는 이 책을 되게 어릴적에 보았었다. 그때는 이 책이 나한테는 어려웠고 그냥 글자 많은 책이라는 생각이 너무 컸다. 왜냐하면 봐도 뭔지 이해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이제 나이가 어느정도 들어서 대학교를 와서 이 책을 다시 보게 되었을 때 이제야 비로서 무슨 내용인지 대충이나마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어릴적에 그냥 아무생각 없이 책을 읽었던 사람이라면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읽어보는것을 추천한다.
수레바퀴 아래서 [ ***2425332 | 2018-11-18 ] 2 | 추천 (0)
작가 헤르만 헤세는 독일 낭만주의 전통에 깊이 뿌리박고 있으며 고독과 허무를 사랑한다. 소설의 주인공 한스는 뛰어난 인재로 주위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자라지만 그는 항상 공허에 빠져 있다. 삶의 의욕을 상실한 그는 자살을 시도하고 결국 강물에 빠져 허무한 죽음을 마지한다.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해하겠지만 한스가 죽음을 택해야만 했던 이유, 그의 외로움의 원천을 나로서는 깊이 이해하기 어려웠다.
헤르만 헤세의 교육론 [ ***2407710 | 2018-10-09 ] 3 | 추천 (0)
고등학생 시절 선생님이 되고 싶어 생기부에 올릴 책이 어디 없나 찾아보다가 눈에 띈 책이었다. 어찌보면 의도 가득한 책 선정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고 나서는 마음에 깊게 울린 책이었던 것 같다. 나는 이 책에서 충만하고 재기넘치던 소년이 보편적 교육 제도로 몰개성하고 무감각한 어른이 되어가는 모습을 옆에서 목격했다. 이 책을 읽은 이후 보편적인 교육의 의미과 가치, 그리고 보편이 빠지기 쉬운 함정과 더 섬세하게 다가가야 할 여러가지를 본 것 같았다. 교육은 사람을 보아야 한다.
헤르멘 헤세의 자전적 소설 [ ***2396134 | 2018-10-04 ] 5 | 추천 (0)
이 책은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이다. 수많은 자전적 소설이 그렇듯 읽다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이 책을 다 읽었는 지도 기억 안나지만 딱 하나 생각나는 것이 있다. 이 책 속의 주인공인 한스는 여러가지 면이 지금 이 시대의 청년들과 닮은 것 같다. 특히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은 누구나도 두려울 것이다. 책 내용 속에서 보여지는 그의 신념과 사고방식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 왜 헤르만 헤세라는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았는지 이해가 된다.
최고의 소설 [ ***2407116 | 2018-03-21 ] 5 | 추천 (0)
나는 이 수레바퀴아래서라는 책을 중학교때 읽어봣엇다. 그때는 잘 모르고 그냥 선생님이 읽으라해서 읽었는데, 지금 성인이 되고 지식이 좀 쌓이고 난 다음에 다시 가볍게 읽어보랐다. 확실히 예전보다는 읽기도 쉽고 왜 유명한 책인지를 알 수 잇었다 한스 기벤라트의 감정에 대입해서 빠지다 보니 책은 재미잇게 순식간에 읽혔고, 예전에랑은 다른 묘미가 있었다. 책도 예전에 읽었던거랑 완전 똑같아서 옛날의 기억이 떠올랐고 헤르만 헤세라은 작가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고 왜 대단한 사람인지 조금이나마 깨달을 수 있었다
서평 [ ***2450520 | 2017-08-31 ] 3 | 추천 (0)
책소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저자의 자전소설. 슈바츠발트라는 작은 마을에 재능이 풍부한 한스 기벤라트와 헤세 자신의 모습이 담겨있는 하일러 두 소년의 이야기. 명예심과 규격화된 인물을 만들려는 교육제도에 의해 서서히 파괴되어 가는 한 인간의 모습을 신랄하게 보여준 작품이다.

태그

  • 태그

나의 태그

나의 태그 (0)

모든 이용자 태그

모든 이용자 태그 (0) 태그 목록형 보기 태그 구름형 보기
 
로그인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