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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뫼비우스 그림; 이세욱 옮김.
개인저자Werber, Bernard
뫼비우스
이세욱
발행사항서울: 열린책들, 2003.
형태사항301 p.; 23 cm.
원서명L'arbre des possibles
ISBN893290507X:
비통제주제어프랑스문학
분류기호86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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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나무 [ ***2546505 | 2022-11-23 ] 5 | 추천 (0)
친구의 추천으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처음 접하였는데, 김초엽 작가님의 책을 좋아하다 보니 같은 결의 sf 소설인 나무가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책의 단편 소설 하나하나가 넘어갈 때 마다 정말 이런 세상이 미래에 올까? 하는 상상을 하기도 하고, 소설 속 인물이 된 것처럼 감정과 상황 이입을 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보았다. 그저 미래에 대한 판타지를 쓴 소설이 아니라 이 작가가 생각하는 사회의 모습과 비판, 평소 가지고 있는 강박관념 같은 것을 깨는 주제도 담겨 있기 때문에 보면서 생각하기에 좋은 책이다.
나무 [ ***2454760 | 2022-06-02 ] 5 | 추천 (0)
고등학교때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개미를 통해 알게되었는데, 베르나르 책들에도 순서가 있다고 해서 하나하나씩 찾아보고 있다. 그 중 나무는 장편 소설 사이에 낀 단편소설집이다. 18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짧은 글들이라서 잠깐잠깐 시간내서 읽을 수 있었다. 베르나르의 책을 읽을때마다 상상력의 대가인만큼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공상과학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재밌게 읽었다.
나무 [ ***2456004 | 2019-06-19 ] 3 | 추천 (0)
이 책은 나무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다. 단편들을 모아놓은 소설집이고, 그중 하나의 단편에서 소설집의 이름을 "나무"로 지은 것이다. 인간의 상상이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상상들이 또 다른 상상을 낳고 그 상상들이 현실이 되고 새로운 삶이 되기도 한다. 그 상상들을 글로 남겨 공유하며 학습하고 그런 것들을 통해서 진화하는 인간들은 정말 경이로운 존재인것 같다.
나무 [ ***2485052 | 2019-03-19 ] 5 | 추천 (0)
옛날부터 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오래된 팬이었다. 베르나르 소설을 거의 다 읽었다고 볼 수 있는데 나무라는 책은 미루다 지금 읽게 되었다. 베르나르를 더더욱 좋아하게 된 책이 될 것 같다. 베르나르의 상상력에 한번 감탄했고 표현력과 흐름에 다시 한번 감탄했다. 이 책은 시작부터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재미있고 새롭고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아니 두번정도 읽어도 좋을 것 같다.
나무 [ ***2394621 | 2018-11-22 ] 3 | 추천 (0)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는 원래 재목이 L'Arbre des Possibles 가능성의 나무 이다. 그에 걸맞게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을 이책에 여러 단편으로 엮어 낸 느낌을 주는 이책은 디테일하며, 창의적이며, 생생한 표현들은 읽는내내 그림을 그리듯 책속에 세상에 쉽게 빠져들게 한다. 현실 세상을 베이스로해 자신의 상상의 세상을 그려나가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sf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책이다
나무나무 [ ***2425332 | 2018-11-15 ] 1 | 추천 (0)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안경 쓴 프랑스 대머리 아저씨의 외관에 무한한 상상력을 담고 있다. 꾸준히 SF 소설을 출간하고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니만큼 '나무'는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 책이다. 여러 공상적 이야기 단편들을 엮은 흥미 위주의 소설이지만 그저 한 번 읽히는 것만으로 이 책의 진가는 끝나지 않는다. 각 편마다의 나름대로의 철학을 담고 있다. 내 생각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그리 좋아하는 작가는 아니지만 그것을 이유로 '나무'라는 책의 가치를 폄하할 수 없을 것이다.
tree [ ***2362165 | 2017-08-28 ] 4 | 추천 (0)
섬세하고, 기묘하며, 끝없는 상상을 펼치는 책 '나무' 평소 좋아하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아주 오래전 작품임에도 이제야 접했다는게 조금 우습다. 그의 무한한 상상력과 표현의 디테일에 감탄하며 읽어나갔던 책이다. 가끔 인간, 미래, 너무 진보된 세상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그의 시각을 느낄수 있었다. 기억에 남는 슬픈 문구가 있다면, '인간들이란 꽤나 안쓰러운 존재들이다. 그들의 욕망은 끝이 없다. 그들은 항상 근심걱정에 사로잡혀 있으며 아무것이나 믿고 의지하려고 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단편 모음집 '나무' [ ***2458666 | 2017-04-12 ] 4 | 추천 (1)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답게 그의 창의력과 표현력이 돋보였으며, 단편 한편 한 편이 개성 있었다. 그리고 책에는 그의 상상력이 듬뿍 담겨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현실을 바탕으로 쓰였기 때문에 단지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라 언젠가 우리에게도 닥칠 수 있는 일 처럼 느낄 수 있어서 꽤나 몰입하여 책을 읽을 수 있었다. 특히나 몇몇 단편에서는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까지 엿볼 수 있어서 인상 깊게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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