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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기의)그리스 로마 신화, 2 - : 사랑의 테마로 읽는 신화의 12가지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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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이윤기의)그리스 로마 신화, 2 -: 사랑의 테마로 읽는 신화의 12가지 열쇠/ 이윤기 지음.
개인저자이윤기
발행사항서울: 웅진닷컴, 2002.
형태사항303 p.: 삽화; 23 cm.
ISBN8901035871
서지주기색인 수록
비통제주제어신화/,그리스신화/,로마신화
분류기호219.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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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238750 RM 219.2 이윤기ㄱ V.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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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B>권호명 : < / B>2
들어가는 말
잃어버린 '반쪽이'를 찾아서 ... 6
인간아, 인간아 ... 14
상징은 도끼자루다 ... 27
제1장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사랑
   암염소를 사랑한 헤르메스 ... 34
   파시파에, 그게 아니라구요! ... 47
제2장 사랑해선 안 될 사람
   히폴뤼토스, 조심해 ... 68
   뷔블리스, 그대는 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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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그리스로마신화 [ ***2463914 | 2021-11-23 ] 4 | 추천 (0)
어릴 적부터 너무 좋아했던 그리스 로마 신화이기에 금방 다 읽었던 거 같다. 2권에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신화로 말해주고 있었다. 사랑이라는 게 진짜 뭐길래 이렇게까지 하지? 라는 부분도 있었고 아름답기도 하였으며 가끔은 처절하고 추하기도 했다. 여러 형태의 사랑을 가감없이 서술해낸 것이 좋은 점으로 느껴졌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2번째 읽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기 좋은 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 2 [ ***2463609 | 2021-11-17 ] 3 | 추천 (0)
이 책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사랑’을 주제로 한 내용을 서술하여 놓았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지금에도 두근거리면서 멋진 것으로 표현되기도 하지만, 누군가와의 사랑은 역겹고 더러운 것으로도 묘사되기도 한다. 이 책에선 사랑이라는 원초적인 감정을 꾸며내지 않고 샅샅이 드러내어 현대에선 불건전하다고 생각하는 내용까지 적혀있다. 자신의 어머니, 또는 아버지를 사랑하는 내용 밑 동물을 사랑하거나, 혹은 이루어 질 수 없는 안타까운 사랑도 다루고 있다. 신화는 보통 적나라한 내용이 많이 서술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리스 로마 신화도 그런 내용이 있어 신기했다.
그리스 로마 신화 2권 [ ***2509733 | 2020-12-28 ] 5 | 추천 (0)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사랑 얘기를 모아둔 편이다. 제우스가 아름다운 여인인 에우로페를 탐하기 위해 황소로 변신하여 크레타라는 섬에서 아이를 낳게 하는 일화를 참 좋아한다. 신비롭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서 더욱 좋아하는 것일까? 신들은 그들의 능력을 살려 어떻게든 사랑을 쟁취한다. 굳이 그렇게까지 해서 사랑을 해야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들에게는 그 능력이 아무것도 아니기에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리스 로마 신화, 2 [ ***2455041 | 2019-12-16 ] 3 | 추천 (0)
사랑의 이야기를 다룬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읽는 재미가 있는거 같다. 다양한 종류의 사랑이 오래 전부터 있었다라는 것이 뭔가 신기했으며, 낯선 서양의 사랑이라는 문화를 이해하는 디딤돌이 될 만한 책인거 같다. 여러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시리즈 중에서 이 2권은 사랑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다음권에서는 또 어떤 소재와 테마를 다루고 있을지 호기심을 유발하는 책인거 같다.
그리스 로마신화 [ ***2440219 | 2019-11-01 ] 3 | 추천 (0)
그리스 로마신화는 현실 세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보다는 훨씬 자유로운 사고를 하고 있다. 실제론 인간들의 세계보다 더 엄격한 구속을 받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구속은 신화적인 사고방식과 구체성이 세계와 접촉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상이라는 영역에서 신화들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있으며 현재 구속과 사고방식은 그 세계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그리스 로마신화 [ ***2420551 | 2019-10-17 ] 3 | 추천 (0)
어릴적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책으로 엄청 많이 읽었던 책이다. 시리즈도 꽤 많아서 여러 신들이 나오는데 등장하는 신들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1권에서는 우리가 사는 세상과 신화가 연결되어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는데, 2권에서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읽는데 조금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소재로 다가가고 있다. 삶을 살아가면서 나의 반쪽을 찾는데에 누구나 바라고 있는 사실인데 신화시대에서도 똑같다는게 당연하면서도 신기했다.
이윤기가 들려주는 그리스 로마 신화 2 [ ***2413352 | 2019-09-30 ] 4 | 추천 (0)
이윤기가 들려주는 두번째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다. 이번에는 사랑을 테마로 12가지의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다. 1권보다 좀더 대중적이지 않은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아는 내용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신선한 내용도 많이 수록되어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관심이 많은 나로선 1권을 읽은후 자연스럽게 2권에도 손이가고 저자 이윤기가 서술하는 그 다음 테마의 그리스 로마 신화에도 궁금증이 생겼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2 : 사랑의 테라로 읽는 신화의 12가지 열쇠 [ ***2485685 | 2019-09-20 ] 3 | 추천 (0)
그리스 로마 신화 중에서도 많이 나오는 사랑에 관한 책이다. 신화를 보면 신들이나 인간의 '잃어버린 반쪽이 찾기'는 순조로웠던 것 같지 않다. 신화의 사랑 이야기에는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사랑' 이 있는가 하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 도 있다. 신과 인간의 사랑 이야기가 대부분으로 되어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관심이 많이 있다면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그리스 로마신화 [ ***2449805 | 2019-05-29 ] 3 | 추천 (0)
어렸을 적에 만화로 보았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생각하며 글로 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었다. 만화로 보던것과는 다른 느낌으로 글로 된 그리스 로마 신화는 더 자세히 서술된 느낌이었고 또 새로운 느낌이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지금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의 이야기나 비난 받을 만한 이야기도 나오고 상상으로 밖에 생각할 수 없는 그러한 이야기들도 나오기 때문에 흥미가 생겼고 또 한편으로는 이해가 안됐던 부분도 있었다. 나중엔 시리즈 별로 다읽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스 로마 신화 [ ***2450062 | 2019-05-27 ] 3 | 추천 (0)
이 책이 시리즈물로 되어있는 것을 알고 첫번째 책을 읽고 난 뒤 두번째 책도 빌려 읽어 보았다. 이 편에서는 그리스 로마 신들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첫번째보다 더 재미를 느꼈다. 보면서 신들의 사랑도 인간들이 하는 사랑과 별반 다를게 없구나 라고 생각했다. 만약 시간이 된다면 그리스 로마 신화 세번째, 네번째 책도 연달아 읽어 보고 싶었다.
(이윤기의)그리스 로마 신화, 2 - : 사랑의 테마로 읽는 신화의 12가지 열쇠 [ ***2413381 | 2019-03-19 ] 5 | 추천 (0)
시리즈 1에 이어 두번째 이야기도 읽어 보았다. 이야기가 이어져 서사 할 줄 알았으나, 전혀 다른 에피소드를 이야기 했다. 고대 그리스 로마의 사랑을 작가 이윤기가 바라보는 시각으로해서 풀어 보았는데, 현대의 사랑과 그 시절의 사랑은 전혀 다른 느낌으로 받아드려 졌다. 현대의 사랑은 되게 계산적이며 깊은 사랑으로 느껴지지 않았다면, 그리스 로마의 그 시절의 사랑은 되게 불같고 뜨거운 사랑으로 느껴졌다. 윤리적인 상황을 많이 받아드려지지 않았던것 같다. 그래서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도 적지 않아 많았다.
(이윤기의)그리스 로마 신화, 2 - : 사랑의 테마로 읽는 신화의 12가지 열쇠 [ ***2413310 | 2018-12-18 ] 3 | 추천 (0)
먼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어릴 적 보거나 읽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라는 작품을 굉장히 재미있게 봤고 좋아했었기 때문에 이윤기라는 인물이 어떤 식으로 풀었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면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반쪽 즉, 사랑에 대해 풀어낸 이야기를 주 주제로 담고 있었다. 오늘날의 사람들은 신화들의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사랑 혹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그리고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로 풀고 방황하였다고 이야기를 풀었고 그 부분을 보고 방황을 하고 오늘날의 사랑의 문화가 생길 수 있었다고 예상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고 보면서 분명 위에서 말한 사랑에 대한 것을 다시 생각했고, 이윤기 저자가 말한 부분을 공감할 수 있었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신화2 [ ***2396056 | 2018-11-28 ] 4 | 추천 (0)
어렸을 때 만화로만 읽던 그리스로마신화가 아닌 조금더 접하고자 글로된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어보았다. 2화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인데, 아무래도 신화중에서 전쟁 다음 재미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12신들의 인간적인 모습으로 보일수있는 사랑이야기를 접하면 조귿이라도 옛 고전신화들이 재밌고, 또한 친근한 부분이 있기때문이다. 옛날부터 가장좋아한 프시케와 에로스의 사랑이야기라던지, 헤파이스토스,아프로디테이야기 등 여라가지의 이야기 또한 재미있었고, 만화가아닌 글로 조금더 묘사되는 부분이 있어 재미있게 읽혀진 책이였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2 [ ***2471783 | 2018-11-19 ] 3 | 추천 (0)
이책은 사랑을 주제로 성적 경험과 신화, 배우자를 찾는 신화 등 신화는 도덕적이지 않고 윤리적이지 않을 때가 있다. 신화의 사랑 이야기는 오늘날과 같은 사랑의 문화를 이루어낸 듯하다. 신화가 전하는 이야기는 도덕이나 윤리가 지금의 모습을 자리잡히기 이전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신화는 도덕과 윤리가 진화한 역사를, 이야기 형식을 빌려 전하고 있는 것 같다. 이책은 이야기가 담긴 사진이 많이 있어 집중하기 좋았던 것 같다.
그리스 로마신화 [ ***2452442 | 2018-10-06 ] 5 | 추천 (0)
우리는 어렸을 적에 그리스 로마신화를 만화 애니메이션을 통해 접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 만화를 본 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나의 기억 속에 자리 잡으며 더욱 신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나르키쏘스의 자신을 사랑한 이야기 헤르메스의 이루어져서는 안 될 사랑 등을 말이다 이렇게 책을 읽다 보면 신이라는 존재를 인간과 비유해 이야기를 적어내려간 것은 인간 중심 사회였기에 더욱 인간을 신격화하지 않았나 싶다. 진짜 신은 존재했던 것일까 하는 의문점이 가끔 들게 하는 이야기 같다.
로마신화 [ ***2407116 | 2018-04-05 ] 3 | 추천 (0)
그리스 로마 신화책 시리즈 중에서 이번편은 2편이다. 나는 2권까지 읽으면서 가장 좋아하는 신은 역시 제우스이다. 나는 히어로물들에서도 가장인가가 많은 히어로를 좋아하는 것 같다. 역시 제우스가 가장 멋있는거 같은데, 한명을 좋아하면서 읽으니 더 몰입이 잘되고 재미도 생기고 흥미도 생기는것 같다. 이 책을 읽는 이유는 아주 오래전 이야기이지만 결국 역사은 돌고 돈다고 지금의 우리에게도 다 도움이 되고 우리 생활에서도 어느정도 적용된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스 로마신화를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읽어서ㅓ인지 참신하다
서평 [ ***2407012 | 2018-03-27 ] 4 | 추천 (0)
1권애 이어서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2권을 읽어 보았습니다. 특히 2편은 다른 편보다 맘에 들었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이번 편이 사랑에대한 주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여러개의 에피소드들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내용은 제우스에 관한 내용입니다. 제우스는 사랑을 위해서 여러 모습으로 변신하여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신인데, 이 것을 보면서 대부분에 사람들이 신성하다고 느끼기보다는 역시나 신도 인간과 닮아 있어 이러한 내용이 더욱더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리는 것 같습니다.
서평 [ ***2450520 | 2017-06-01 ] 3 | 추천 (0)
2000년 신화 읽기 열풍을 몰고 왔던 신화전문가이자 작가 이윤기가 동서양 신화, 역사, 철학, 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성'과 '사랑'의 코드로 신화 속 에로티스즘의 전모를 풀어낸 책. 저자는 1권에 이어 이 책에서도 '창조적 신화 읽기'를 표방하면서 근친상간, 존속살해, 성도착, 트랜스젠더, 동성애, 자기애 등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성풍속을 풍부한 도판과 사진자료를 바탕으로 가감없이 보여주면서 오늘날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풀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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