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옮긴이의 글 ... 4
일러두기 ... 10
1장 가난하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다(1863)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다 ... 13
보배처럼 아껴주신 할아버지와 할머니 ... 14
나약한 아버지와 강인한 어머니 ... 17
나의 이름, 치바이스 ... 21
2장 글 깨우치고 학교에 다니다(1864∼1870)
병치레로 보낸 유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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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옮긴이의 글 ... 4
일러두기 ... 10
1장 가난하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다(1863)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다 ... 13
보배처럼 아껴주신 할아버지와 할머니 ... 14
나약한 아버지와 강인한 어머니 ... 17
나의 이름, 치바이스 ... 21
2장 글 깨우치고 학교에 다니다(1864∼1870)
병치레로 보낸 유년기 ... 25
할아버지와 아는 글자가 똑같아지다 ... 26
외할아버지와 서당에 들어가다 ... 31
그림에 빠져들다 ... 35
가난은 떠날 줄 모르고 ... 37
3장 나무베고 소 키우다가 목수가 되다(1871∼1877)
가난한 살림을 돕고자 목동이 되다 ... 41
결혼과 할아버지의 죽음 ... 47
수공 기술이라도 하나 배우기로 ... 49
4장 조각공에서 화공으로(1878∼1889)
저우 사부에게 소목장 일을 배우다 ... 57
《개자원화전》을 발견하다 ... 64
글은 사오판 선생께, 그림은 친위안 선생께 ... 69
직접 화제를 붙이다 ... 75
5장 시와 그림 그리고 전각으로 이름이 나다(1890∼1901)
그림을 솥에 넣고 끓이다 ... 83
시 모임에 들어 자연을 노래하다 ... 89
돌 한 지게를 갈고 새기고 ... 95
산을 빌려 집을 짓고 시도 짓고 ... 101
6장 다섯 번의 여행(1902∼1916)
강산의 도움을 얻고자 길을 떠나다 ... 109
칠석날 난창에서 시를 짓던 추억 ... 117
천하 제일, 구이린의 산수 ... 120
친저우와 광저우를 유람하다 ... 124
은사의 깊은 마음 잊을 수 없어 ... 132
혈육과 지인을 잃는 슬픔 ... 137
7장 베이징에 살며(1917∼1936)
계속되는 병란으로 고향을 떠나다 ... 143
베이징에 정착하다 ... 152
메이란팡과의 만남 ... 159
일본 전시회와 가까운 이들의 죽음 ... 164
부모님 돌아가시다 ... 178
황시공의 은혜로 차산거에 머물다 ... 192
제자 루이광의 죽음 ... 201
대사의화, 시초, 그리고 인보 ... 205
눈에 띄게 늙어가다 ... 219
8장 피난 시절(1937∼1948)
나이를 바꾸다 ... 237
아내 춘쥔이 죽다 ... 243
'그림 팔지 않음' ... 254
조국이 수복되다 ... 259
추천의 글 ... 267
연보 ...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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