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지구 위의 사람들
세계를 향한 활동의 첫 무대 ... 23
인도로 가는 길 ... 25
버기스 신부와 벌인5·16 논쟁 ... 28
배타적이면서 또한 포괄적인 세상의 빛 ... 32
네루 수사이 보여준 인도 정치인의 풍모 ... 36
김활란 할머니와 서양 노신사의 타지마할 데이트 ... 38
인도의 크리스마스엔 꽃향기가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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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지구 위의 사람들
세계를 향한 활동의 첫 무대 ... 23
인도로 가는 길 ... 25
버기스 신부와 벌인5·16 논쟁 ... 28
배타적이면서 또한 포괄적인 세상의 빛 ... 32
네루 수사이 보여준 인도 정치인의 풍모 ... 36
김활란 할머니와 서양 노신사의 타지마할 데이트 ... 38
인도의 크리스마스엔 꽃향기가 난다 ... 42
예수의 땅에 들어가다
박정희와 선글라스 ... 47
거칠고 황막했던 광야 ... 50
이스라엘의 기적은 교육에서 시작했다 ... 55
너무 다른 두 여자, 에바와 샐리 ... 59
취리히 호숫가에서 만난 뮐러 ... 63
그날 레만 호가 아름다웠던 이유는 ... 66
사람을 사랑하고 돕는 자들
아름다운 미개척지 실론에서 만난 아시아 기독교인 ... 71
사람의 목에 밧줄을 매야 하나 ... 77
라인 강의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 81
릴로의 울음 ... 85
양극간의 다리가 되어
민주공화당 창당 ... 89
실패로 돌아간 후보단일화 ... 90
독일 아카데미 운동을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다 ... 94
"대통령에게 빨리 도망가라고 하시오" ... 99
잃어버린 황금의 땅
"한국은 아직 전쟁 중입니까?" ... 109
가난한 자들의 여신 에바 페론 ... 113
황금의 도시에서 꿈을 좇는 한국인 ... 120
"당신에겐 지옥이 그렇게도 필요하오?" ... 124
역동하는 검은 대륙 나이지리아 ... 129
시시하게 끝난 말라리아 소동 ... 132
크리스챤 아카데미의 탄생
첫 모습을 드러낸 아카데미 운동 ... 137
종교간 대화가 우상숭배인가 ... 140
독일 돈으로 짓지만 우리 손으로 설계한다 ... 146
봉이 김선달 식으로 마련한 땅 ... 148
원조자금 받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 ... 152
산속에 콘크리트 집을 짓는 미친 놈 ... 156
영화와 맺은 인연
뜨거운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일 ... 161
영화보다 더 희극적인 영화심의 ... 164
보수반동이라는 비난 ... 168
스위스가 잘사는 비결은 ... 170
기장 총회장에 추대되다 ... 174
준공식 전날 바닥난 물, 빨리 확보하라! ... 176
길 닦아주겠다던 박대통령의 약속 ... 182
버스값이 비싼 거라면, 사람 목숨값은 ... 186
허망한 짓 많이 하는 허만 칸 ... 190
제3의 길을 걷다
박정희의 재선 ... 193
미국이 박정희를 지원하게 된 이유 ... 195
독일로 간 한국 간호원과 노예무역 ... 201
명동성당에 서다 ... 204
한국을 성토하는 국제회의장 ... 210
인간의 영혼을 믿지 않는 사람들
당뇨병과 더불어 살아가는 비결 ... 217
68운동의 메아리가 울려퍼진 웁살라 대회 ... 221
천국도 지옥도 아닌 복지국가 스웨덴 ... 226
천국 속의 연옥 ... 233
삼선개헌과 혼미한 정국
"우리가 당에서 쫓겨난 건 아카데미 때문" ... 237
혁명기념일의 혁명재판 ... 247
세상을 위한 교회와 평신도운동 ... 250
처음으로 마련한 주택 ... 254
수원에 세운 내일을 위한 집 ... 261
근대화에서 인간화로 ... 265
죽음으로 고발한 인간선언
전태일의 분신이 던진 충격 ... 269
"목사님 인기가 대단하시구만" ... 275
40대 기수의 바람이 불다 ... 278
대통령후보 교섭을 사절하다 ... 283
"국회의원이 되신다구요?" ... 291
김대중의 장충단공원 유세 ... 294
인권유린의 역사적 현장에서
드러나기 시작한 지역감정의 골 ... 299
선데이서울 스캔들의 진상 ... 304
신문사 사장도 해결할 수 없는 기사 ... 311
할머니 집사까지 맥주를 마시다 ... 317
한국 아카데미가 시범으로 맡은 중간집단 교육 ... 323
"대통령 사진 대신 예수 사진을 걸었소" ... 325
박정권의 깜짝쇼와 7·4공동성명 ... 327
두 눈으로 보아야 하는 북한문제 ... 330
중간, 그리고 그것을 넘어
비상계엄령 선포 ... 335
강목사 대통령 추대사건의 전모 ... 337
하나님의 손이 짧아졌느냐 ... 342
독재와 혁명 사이에서 ... 348
호랑이와 뱀 사이에서 살아가는 법 ... 356
중국을 보는 시각 차이 ... 362
그래도 나는 살리라
예배토착화와 다시 살아난 교회축제 ... 369
추수감사절을 추석으로 바꾸고 ... 376
민주화, 인간화를 위한 중간집단 교육 ... 379
다섯 분야의 중간집단 ... 383
노조탄압과 이총각의 수난 ... 392
민주화운동의 불씨를 지피다 ...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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