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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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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징비록/ 유성룡 저; 김홍식 옮김.
개인저자유성룡
김흥식
발행사항서울: 서해문집, 2003.
형태사항245 p.: 삽화; 23 cm.
총서사항오래된 책방;2.
원서명懲毖錄
ISBN8974831740:
일반주기 지옥의 전쟁, 그리고 반성의 기록
서지주기참고문헌 포함
비통제주제어임진왜란
분류기호911.055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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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242352 RM 911.0553 유성룡자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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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룡과 『징비록』
징비록 1권 ... 17
징비록 2권 ... 143
녹후잡기 ... 217
연표


서평(리뷰)

  • 서평(리뷰)
징비록 [ ***2463609 | 2022-09-24 ] 3 | 추천 (0)
징비록은 유성룡이 편찬했다.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좌의정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왠지 내가 들어 본 듯한 이름이였던거 같다. 영의정에 파직되기도 했고, 다시 복직되기도 했었다. 임진왜란이 일어난 건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자잘자잘한 사건들은 알지 못했다. 징비록은 세부적인 내용의 사건들을 수록해놓아서 어떤 일이 순차적으로 발생 해 왔는지 읽어보면서 시간을 음미 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저자의 군사적인 견해도 수록 되어 있었는데, 나는 군사적인 것은 잘 모랐지만 그의 생각에 대해서 조금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다.
징비록 [ ***2413352 | 2019-10-17 ] 4 | 추천 (0)
임진왜란의 실상과 전쟁이후 조선의 사회를 서술한 이 책은 국보로 지정될 만큼 우리나라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록 문학이다. 저자인 유성룡은 혼란스러운 그 당시 조선사회에서 파직과 복직을 반복하면서 조선사회의 역사를 빠짐없이 서술하고 있는데, 이러한 기록을 바탕으로 우리는 당시의 조선이 얼마나 혼란스럽고 불안했는지 알 수 있다. 임진왜란과 조선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장비록 [ ***2448300 | 2019-09-21 ] 5 | 추천 (0)
장비록은 임진왜란 전후로 일어난 일을 유성룡이라는 저자가 냉정하게 묘사한 책이다. 한국사를 배우기위한 가장 좋은 책인거 같다. 상세하게 묘사되어있어서 마치 동영상을 보는거 같기도 하다.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을 슬프게 말해 정말 참혹했다.전쟁으로 인한 긴박한 상황이나 대처등을 풀어서 써서 읽기쉬웠다.또 그때 사용하던 무기, 대포등도 상세히 묘사해 신기했고 성을 지키기위한 전술등도 상세해 재밌게 읽은 책이였다. 옛날의 슬픔을 잊지않길
징비록 [ ***2397895 | 2019-09-17 ] 4 | 추천 (0)
장비록에서 장비의 뜻이 징계하여 삼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래서 지난일을 징계하며 후환을 삼가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책을 썻다고 한다. 장비록을 보면 전쟁초에서 부터 끝까지의 과정에 대해 객관적으로 쓸려는 시도가 보이지만 조선국내에선 그닥 파급효과가 없었던 거 같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대비에 소홀한 모습은 여전하였고 서문에서도 나왔듯이 현재도 장비록의 이야기는 유효해 보인다.
징비록 [ ***2456004 | 2019-06-14 ] 4 | 추천 (0)
징비록은 우리 역사서에 나오는 그런 이야기들 보다 눈으로 본듯하게,더 생생하게 묘사되있어서 이점이 인상적이었다. 징비록은 조선시대 후기 임진왜란,정유재란을 겪는 조선시대를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이런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우리는 역사를 바르게 알고 역사를 잊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읽어보기를 추천하고싶다. 책을 읽고 나니까 영화도 보고싶어졌다.
징비록 [ ***2396238 | 2018-12-27 ] 4 | 추천 (0)
전쟁에서 일어났던 일들이나, 극한인 상황인 사람이 사람을 먹는 상황까지 빈번히 일어났었다. 그런 모든 것이 생생이 묘사가 되어있어서 보면서 굉장히 생생하였다. 이 도탄에빠진 임진왜란의 현실을 인식을 통해 후손들에게 값진 교훈을 준 유성룡의 징비록을 보면서 임진왜란에대해서 더 확실히 알 수있었다.우리나라의 촛불혁명이 기억나는가 비록 전쟁은 아니였지만 그때의 일도 책의 기록으로 남는다면 징비록같은 좋은 책이 나오지 않을까
징비록 [ ***2413443 | 2018-11-29 ] 4 | 추천 (0)
(200자 이상 500자 징비록은 조선중기의 문신 류성룡이 임진왜란 이후 7년동안 벼슬에서 물러나있을 때부터의 기록을 엮은 책으로써 임진왜란당시의 상황을 잘 알 수 있다. 유성룡은 비록 볼만한 책은 아니라고 하였지만 후대에 전해진 이 책은 전혀 그렇지않다. 평소에 역사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징비록이란 이름에 대해선 알고 있었고 이미 영화도 있을 정도로 낯익은 이름이었다. 제대로 읽은 것은 이책이 처음인데 내가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한 우리의 역사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미만 입력)
장비록 [ ***2440144 | 2018-11-28 ] 3 | 추천 (0)
역사에대해 잘 알지못해서 책을 빌리게 되었다. 장비록은 1592년 임진왜란~ 1597년 정유재란까지 일본이 조선을 침략해 무너지는 모습을 유성룡이 저술한 책이다. 유성룡은 전쟁때 중요한 임무를 맡아서 하는 사람이여서 더 사실적으로 묘사되고 있다. 장비록을 읽으면서 나는 이 역사적 사실이 지금 우리에게도 다를게 없다고 생각했다. 과거의 잘못된 일들을 잊고 지내는데 그것을 잊지말고 미래에 더 나은 내가되게끔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징비록 [ ***2413196 | 2018-11-19 ] 5 | 추천 (0)
정사가 아닌 야사, 즉 사실만을 기재해 놓은 기록서가 아닌 개인의 생각과 감정이 담긴 경험서라 그런지 역사라고 진지하게 마냥 진지하게만 느껴지지는 않았다. 왜놈의 외모를 표현한다던가, 임진왜란 중 경험한 사실을 우스꽝스럽게 나타낸다던가 그런 곳곳의 숨겨진 표현들을 찾아보는 게 재미있었던 책. 그 외 묘사된 스토리는 마치 임진왜란을 내가 겪은 것처럼 생생하게 전달 되어 매력있었던 책. 역사를 좋아하거나, 역사의 전투적인 면모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봐도 좋은 책인 것 같다.
지옥의 전쟁 그리고 반성의 기록 [ ***2337779 | 2015-11-22 ] 5 | 추천 (0)
최근 징비록이라는 사극이 큰 인기를 얻었다. 그래서 그 내용이 궁금하여 이 책을 빌리게 되었다. 유성룡은 임진왜란 당시 군의 총 지휘를 맡았다. 이 책은 자신이 겪은 환란을 교훈으로 삼아 후일 닥쳐올지도 모를 우환을 대비토록 쓴 글이라고 한다. 그리고 조정내의 분란, 임금에 대한 백성들의 원망 등 임진왜란때 발생한 일들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임진왜란의 원인과 그 과정중에 있었던 일을 나름(?) 객관적인 눈으로 서술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 것은 유성룡 그의 눈으로만 보고 쓴 책이므로 주관적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우리는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임진왜란당시 조선은 평화로웠던 오랜 시간이 국방을 약하게 만들고 각종 부패가 만연하던 시기였다. 우리가 임진왜란의 교훈을 잊고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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