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진시황을 생각하면서 ... 13
세상과 어긋나지 않으리라 ... 14
공자도 석가도 부질없어라 ... 15
세상일은 도무지 믿을 수 없어 ... 16
어디로 가야 할까 ... 17
산길을 가다가 ... 18
잠실에서 ... 19
대동강을 건너면서 ... 20
내 뜻대로 안 되어라 ... 21
끝없는 시름 ... 22
답답하기에 ... 23
늙은 뒤에는 어찌...
더보기
목차 전체
진시황을 생각하면서 ... 13
세상과 어긋나지 않으리라 ... 14
공자도 석가도 부질없어라 ... 15
세상일은 도무지 믿을 수 없어 ... 16
어디로 가야 할까 ... 17
산길을 가다가 ... 18
잠실에서 ... 19
대동강을 건너면서 ... 20
내 뜻대로 안 되어라 ... 21
끝없는 시름 ... 22
답답하기에 ... 23
늙은 뒤에는 어찌 살꺼나 ... 24
내 한 몸 ... 25
마음 내키는 대로 말한다 ... 26
그것도 또한 은총이어라 ... 27
아무기를 낚으려 했는데 ... 28
소나무가 자라서 ... 29
어떤 손님 ... 30
나 자신에게 ... 32
가을 생각 ... 33
큰 소리 ... 34
하루 ... 35
산으로 들어갈까 생각하면서 ... 36
늙어가며 병도 많아라 ... 37
커다란 붓을 얻어서 ... 38
뱃속에 든 일천 권 책을 ... 39
집이 새니 마음이 편치 않아 ... 40
문장은 신세를 망친다오 ... 41
장자방의 일생을 생각하며 ... 42
티끌 속을 쏘다니는 서거정에게 ... 46
등불을 돋우며 옛일을 얘기하다 ... 47
낮잠을 즐기느라고 ... 48
가난이 와도 내버려 두노라 ... 49
취한 세상 ... 50
한가하게 살면서 ... 51
풀만 거칠고 콩싹은 드물어라 ... 52
천 집의 밥이 내 것일세 ... 53
온종일 짚신 신고 거닐었더니 ... 54
한낮 ... 55
개었나 했더니 또 비가 오네 ... 56
산으로 돌아와서 ... 57
대나무 홈통 ... 58
시냇물이 불더니 ... 59
명예와 이익의 세상을 한번 버리고 나니 ... 60
시를 배우겠다기에 ... 62
큰 쥐 ... 64
낙엽 ... 66
남효온의 시에 화답하다 ... 67
남효온과 헤어지며 ... 68
금오신화를 지으면서 ... 69
늙는 것은 어쩔 수 없네 ... 71
호랑이 굴을 피해 나오고 ... 72
도연명에게 화답하며 ... 73
벗을 그리워하며 ... 74
형체가 그림자에게 ... 75
왕륜사에 노닐면서 ... 77
날 저물 무렵 ... 78
산을 나서면서 ... 79
신선세계에 노닐면서 ... 81
용장사에 머물면서 ... 82
금오산 오막으로 가고 싶어라 ... 83
궁궐을 떠나 금오산으로 가면서 ... 84
산속 집에서 ... 85
나이 쉰에 아들 하나 없으니 ... 86
하늘을 보고 땅을 보며 ... 87
외나무 다리 ... 88
세상일 뜻대로 안 되어라 ... 89
떠돌아다니다가 ... 90
산속의 도인에게 ... 91
동봉 육가 ... 92
밤이 얼마나 지났는가 ... 94
책도 안 보는 내 눈이 부끄러워라 ... 95
나 좋을 대로 살리라 ... 96
시를 짓지 않으면 즐길 일이 없어라 ... 97
말라 죽은 나무 ... 100
마음껏 하고 싶어라 ... 101
시인과 이야기하며 ... 103
백운암에 있는 한(閑) 스님께 ... 107
수락산 절간에서 ... 108
이 즐거움을 ... 109
눈덩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 110
어느 곳 가을이 좋을까 ... 111
홀로 지내는 밤 ... 113
어느 집 도련님일까 ... 114
삼각산 ... 115
꼿꼿한 상소로 칭찬받던 벗이여 ... 116
피 토하며 쓰러져서 ... 117
세조대왕 만수무강 ... 118
부록
김시습전 / 이율곡 ... 121
김시습의 시와 생애 / 리가원 ... 131
연보 ... 138
原詩題目 찾아보기 ... 158
더보기 닫기